무난한 국수다. 썩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하다.가락국수가 명물이었던 것은 기차 홈 앞의 노점에서 간단하게 먹는 그 정취 때문이었던 것 같다.그때 추억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봐도 나쁘지 않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은 아쉽지만 반쪽짜리일 것이다
가격은 괜찮아요.가락국수 5000원 작은김밥? 3000원이에요.세트로 가락국수 + 김밥 2/3분량or 1/3분량으로 각 7000원 6000원에 파는 세트도 있어요.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좋습니다.다만 맛은 기대한 맛은 아니에요.그냥 평범한 맛입니다.무난한 우동정도 생각하면될 것 같아요.배채우는 정도.역사 안에 다른 식당이나 매장들도 많으니 비교하게 되는데, 저라면 근처 패스트푸드가 여기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너무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가단히 가락국수랑 깁밥 먹었는데 바로 나와서 잘 먹었어요 생가보다 맛 이좋았어요.^^
빠르다. 그 이상의 장점은 없다. 가격을 낮추던지 퀄리티를 올려야 한다.
이상하게 역전에서 가락국수는 맛있어요
대전에서는 그래도 성심당
가락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