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한그릇에 9천원이면 부담스러울수 있으나 식사하고나선 그값어치를 했기에 만족스럽고 든든한 식사였습니다.외관은 허름한데 안에는 깔끔하고 김치도 각각 덜어먹는 거라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으신걸로 보아 오랜 단골들이 많은듯 싶습니다.저도 단골 될듯~

육개장 단일매뉴로 50년가까이 2대째 장사를 하고 있으니 맛은 설명 할 필요가 없음

육계장을 파는 곳인데 대전에서는 피계장이라 불리는 곳이고... 상당히 맛있고 고소하며 파의 깁은 단맛이 납니다...

단일메뉴입니다. 육개장, 9000원이구요.고기는 호주산 쓰네요. 고기랑 대파 엄~~청 푸집합니다. 파개장이라 불릴만합니다. 김치가 배추김치 깍두기 이렇게 나오는데요. 깍두기가 예술입니다. 캬~ 존맛탱/오전11시부터 영업.아침 10시에 갔더니 그냥 들어오시라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사실 블로그보고 9시부터라길래 일찍간거 였는데.ㅋ감동....대전역에서 10분 거리에요.

오랜만에 파계장 먹고 왔네요가격이 좀 오르긴 했어도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시원한 파가 덤뿍 육개장 맛나유

줄서서 먹을정도의 육개장 맛인가요..??제 기준으론 그렇게 맛있는거 같은 느낌은 못 받았는데 줄서서 먹는 곳

대전맛집 맛있어요. 포장도 가능해요

늘 한결같은 파육개장 굿

익힌 파를 듬뿍 넣은 진한국물의 육개장한 그릇 먹으면 기운이 납니다.단, 영업시간은 오전11시 부터 오후3시까지...

맛 훌륭합니다. 대전 출장 오시는분들 타지역 가시기전에 한그릇 추천합니다.

육개장 맛있어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국물도 파향이 강해 깔끔하고 정성이 깃든 음식 티가 나네요. 김치도 맛있습니다.

육개장에 대파와 소고기가 무지 많이 들어가있어 깊은맛이 좋았음

20여년간 잊을만 하면 들렸던 곳인데.. 최근들어 가격이 진짜 많이 올랐네요..지금은 안갑니다. ㅎ

소문난집 먹을게 ㅠ

자극적이지 않고 해장에 굿입니다 파개장 만세!

파육개장 단일 메뉴 간만에 왔는데 리모델링도 하고 깔끔해짐. 가격이 9천원으로 올라서 아쉽긴했지만 마니 달라고 하면 진짜 마니 줘서 좋았음같은 파개장도 이화수랑 다릅니다

빠르고 맛있어요 ^^

또다시 가고싶은곳

대전역 서광장 길 건너편에 인쇄 골목이 있어요. 이 길을 따라 오면 오래된 밥집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는데요. 대전역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은 진득한 파로 담백한 맛을 내는 육개장 집이에요. 오랜 시간 사골 육수에 대파와 양지고기를 넣고 끓여 녹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맛있는 석박지와 배추 김치는 국밥 한 그릇을 먹는 데에 큰 역할을 하죠. 꼭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 )

가격이 올라서 9천원이라 왜 육개장이 9천원이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서울이 아니라 대전이잖아요. 근데 먹어보니까 충분히 납득이 가네요.대충 칼로 썰어넣은 고기가 아니라 일일히 손으로 찢어서 넣은 소고기가 충분히 많이 들어갑니다.밥 많이 먹는 편인데도 육개장 양이 많아서 밥이나 파 더달라고 말 못했어요. 양이 적다는 분들은 최소 푸드파이터......

언제나 그렇듯 빠른 써빙과 맛있는 음식.멀리서 가도 이동시간 뺄수 있음.

진한 국물의 육개장.

찌~~~인한 육개장이 먹고파서 검색하다 찾아간곳난 숙주 고사리 토란줄거리 뭐 이런거 있는 육개장이 먹고팠었는데 파개장이네요맛있었어요

맛있어요파도 듬뿍, 고기도 듬뿍추천합니다 ~~~

육개장 단일메뉴 식당임. 다른 육개장 체인점들 같은 맛을 생각하면 안됨. 여기만의 육개장 맛이 있음 대파를 듬뿍 넣어서 끓였는데도 파의 매운맛은 안나고 파의 단맛이 은근하게 나는 할머니가 끓여준거같은 육개장맛. 맛있음

파개장으로 알려진 육개장 맛집! 푸짐한 고기가 들어간 담백한 맛!

나름 먹을만 해요근데 9천원은 좀 비싼 느낌주차장 협소하지만 앞에 교회에서 댈 수 있음 (여기도 협소하긴 함 5-6대 정도?)파가 좀 많긴 한데 국물은 맛있음다 ㅇㅇ

파를 푹 끓인 국물이 끝내줘요 뒷맛이 아주 깔끔해요~!!

육계장 단품목이지만 맛집입니더ᆢ

메뉴는 육개장만 있고 맛있습니다. 전혀 맵지 않습니다.

걸죽한 육개장고기많고 파도 추가된다함

깔끔하고 담백해여!

파때문에 걸쭉하고 다 먹을 때까지 뜨끈뜨끈해요. 국물은 담백하고 소고기도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8천원 정도면 딱 좋을 것 같긴해요. 깍두기는 살짝 달고 김치가 맛있었어요.

자주 애용하는 식당입니다.오늘 5인분 포장 픽업했죠.

진한국물맛이 좋습니다~

파게장집은.대전에서.유일한곳인거같다맛도.있고.반찬을.조금더신경써주시라고별3개드립니다

전통 적이고 깔끔한 맛

오래된 공단 골목의 오래된 단층 스레트 건물에 위치한 오래된 식당.메뉴는 꼴랑 육개장 하나. 가격은 그새 많이 올라서 8000원, 2017년 2월현재.12시좀 넘어서 갔는데 10분쯤 기다린듯.영업시간은 09:30~15:00시라는 애매한 시간대.맛은 대파가 엄청 많이 들어감. 국물이 약간 진득함. 처음 맛은 이게 뭐지? 싶었는데 계속 숫가락이 가는 맛. 양지고기에 약간 매운 정도.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모두 익힌 상태.밥은 사진으로 좀 부족하게 담긴듯 한데, 최근 먹어본 식당 공기밥 중 가장 많이 줌.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듬. 별 서비스나 추가되는게 없는데 8000천원 한그릇은 좀..단 포장이 대박. 국물을 많이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1인분에 딱 두그릇 담아 주심. 2인분이면 4인가족 두끼는 먹을 수 있는 양을 담아주심. 단, 반찬도 밥도 없음.주차는 그 앞 교회 주차장 쓰는듯..골목길 위치이긴 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주차함.

대전의 오래된 대표맛집이죠.육개장(파개장)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매번 대전에 갈 때 마다 들러서 먹는 식당.육개장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9천원.큼직하게 썰어놓은 파와 걸쭉한 국물에 고기가 잘 어우러집니다.술은 팔지 않습니다.

맛없음.. 떡뽁이 국물맛

맛있다. 양도많다

육계장 아주 굿이에요

걸죽한 파육개장~!파가 듬뿍들어있긴하지만 푹 삶아져서 부드럽게 들어감.자극적이지 않아서 매우 만족.얼큰한걸 찾는분들은 안 맞을수도 있겠네요!

파계장 맛이 굿!

가양비를 따라올데가 없다. 그런데 맛도 좋다. 비빔국수가 질리지 않고 맛있기가 힘든데 그걸 해낸다

오래된 곳이래용

지역맛집입니다.

파가 잔뜩 들어간 진한 국물의 육개장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맛있고 친절

가격이 쫘매 많이 오른거 같아 아쉬움가격 고가맛 보통이상(해장국으로 강추)순한률 매우 빠름결론 음식의 재료는 매우 신선할것으로 추정쫘매 아쉬움은 가격.. ^^

맛이 깔끔하며 자극적이지않아서 좋았어요육개장 또 그곳에서 먹고싶네요 강추입니다^^

23년 전에 우연찮게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던곳.설마 했는데 아직 있을 줄이야.그때는 시켜주는데로 먹어 몰랐는데이집은 육계장 단일메뉴이다.가격은 9000원.파가 많이 들어가 파계장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확실한 육계장이다.일일이 손으로 찢어 넣은 고기들이 엄청 많다.오죽하면 고기 적게 넣어달라는 손님들이 있을정도다.23년전 갔을 때 가정집 같은 분위기와 할머니들께서 손으로 고기를 찢고 게시던 모습이 생각난다.다 찢으시고 우리들 그릇에 많이 먹으라며 가득 넣어주시기도 하셨었다.고기가 질기지 않거니와 파와 같이 먹으면 부드럽기 까지 하다.국물은 매워보이지만 맵지 않은, 매운향만 감도는 부드럽게 매운듯한 진한 감칠맛과 시원함이 좋다.9000 원이란 가격이 전혀 부담되지 않다.밑반찬이 겉절이와 깍두기 뿐이라지만, 맛있다.다양하고 맛업는 밑반찬보다 육계장과 어울리는 겉절이 깍두기는 더할 나위없다.난 대전을 찾으면 또 갈것이다.영업시간이 아마 오후 3시까지. 빨간날은 다 쉬는듯.예전 할머니들은 안게시지만 이집이 남아 있어서 좋다.사장님 감사 합니다. 오래 장사해주세요.딱 한가지 불편한점은. 카운터 보시는 분만 웃어주셨다.바쁘셔서 그런지 다른 분들은 표정이 좋지 않았다.좋은데 더 좋았던 점은. 집에 식구 생각나서 1인분 포장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2인분 양이 었다.그래서 또먹었다^^

변함없는 맛은 Good, 가격은 다소 불만

최애 음식..파와 고기가 잔뜩!

담백하고 시원한 맛임

육계장 9,000원

어지간 합니다 특이하게 육개장 국물에 전분을 살짝 풀었네요.. 괜챦은 맛이고 술은 팔지 않네요

국물도 시원하고 건데기도 많아서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다. 다른 육개장에 비해 맵지 않고 순한 맛.영업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대파가득 소고기 육개장!!! 대파 추가로 달라하세요~~

전통육개장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곳 입니다...

방바닥에서 먹어야 되서 불편합니다. 파향기 진한 국물맛은 구수하며 담백하니 일반적인 육계장과 다릅니다.

가성비 좋고 파 듬쁙

윸계장 맛집 구천원

말이 필요 없음! 일단 잡숴보셔요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울 아부지도 학교다니실때 다니시던 집이라고 하시더군요이화수육개장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찐한국물과 깊은맛은 감동입니다.

그런데로먹을만은한데,골목길구석에있는집인데,땅값도싼데 가격이너무비싸네요.한우도아닌데,7000원이면적당할거같아요.

맛 최고이고요역시 내공을 느낄수있는 맛입니다강추합니다

맛이 일정하지 않아 아쉬운 곳, 파계장에 파가 어떨때는 너무 달아서 별로알때가 있음....고기는 많이 들어있음

육개장 한그릇에 9천원은 과하고, 맛도 그다지... 파를 오래 우려 끈적한 육개장인데, 호불호가 있을 것임.

글세요 맛잇게 머긴 먹었는데 옛날에는 걸쭉하지만 그래도 담백했는데 고추장국이라서 그런지 너무 텁텁한 맛이었어요 ㅡ

메뉴는 육개장 한가지.지금까지 먹었던 육개장과 다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당.

대파를 많이 넣어서 무척이나 시원하고 맛있어요. 들어가는 길이 너무 복잡해요.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변함이 없어요 참 잘먹었어요

파가 가득한 육개장. 힐링푸드입니다.

파와 고기가 많은 육개장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좋아요. 다만 주차가 좀 불편합니다

소고기 파개장이라 해야 하나.. 찐득하니 너무너무 맛 좋음 운영시간이 안타까움

처음찾아갔는데 맛 끝네줘요. 이 집은아주오래된집인데 대파와양지고기로만 끓여서맛이잇더라구요여러분도찾아가보세요......

이전보다 가격이 좀 . 그게 아쉬움

파를 듬뿍 넣어 끓여낸 육개장 간이 잘 맞아 맛있네요 많이 맵지않아서 모든분이 즐길수있는 먹거리입니다..

가격이 9000원으로 조금 비싼편이지요... 좌식테이블이어서 불편하네요

국물맛이 끝내줘요^^

의외로 택시기사들이 모르네요. 뒷골목에 있어서 인듯합니다. 육개장맛은 중간이상이었고 리필을 하면 고기없이 대파와 국물만 주는듯 합니다.직원들이 친절하였으나 손심들 식사할때 포장주문을 위한 플라스틱백 접는 소리가 요란해서 좀 신경써야 할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육개장은 이집이 최고네요

맛있음 육개장이 정말 맛있습니다. 파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고 양이 정말 많습니다. 아주머니가 정말싹싹하고 잘 대해주십니다.

9천원으로 올랐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요 공기밥 추가비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파육계장. 이네요. 내입에는 보통입니다

싸지만 맛이나 서비스가 완전 좋아요. 점심시간에는 줄서는것 예상하고 가야해요

깔끔하니 맛나요~^^

정성과 맛이 좋은 대전의 훌륭한 맛집입니다,손님대접으로 좋아요, 맵지 않고 부드러워 좋아요,

토요일에 찾아갔더니, 휴무시네요. 멀리서 갔는데ᆢ

파육계장 보통의 맛 입니다.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엄청난 양의 고명. 떡볶이가 생각 날 지도

파계장 맛있는집

달큰하고 시원한 파개장 가끔씩 생각남 고기도 듬뿍들어있고 국물은 무한리필 먹고싶다

맛잇긴한데, 가격만큼하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