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CJ계열사인 만큼 할인 서비스가 잘 되어 있고, 믿을만한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음.[아쉬운점] 코로나 영향으로 외식 사업이 침체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음. 음식 상태도 별로고 스테이크에서 잡내가 아주 많이 났음. 그래도 참고 먹을만함.

음식은 마르고 홀 바닥은 찐떡찐떡....사람이 홀에 없어서 전세낸듯한 기분이들어요.근데 손님만 없는게ㅜ아니라 종업원도 잘 보이지 않아요

코로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저녁시간 이었는데 손님 세테이블 있었고 샐빠에 먹을것이 너무없어서 거기 간 걸 너무 후회했습니다. 화장실도 청소를 언제했는지 모를정도로 더러웠었고 가족3명이서 갔는데 12만원주고 먹는 예전 빕스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1. 점심 이용자가 많지 않은데도 음식이 채워지지 않음2. 직원분의 응대는 매우 좋으나 매장이 깔끔하다고 느껴지지 않음3. 주말엔 아이동반 가정이 많아 매우 시끄러움

Dc 카드..너무많아 햇갈려요.하지만 만족해요

엄청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예전만 못한..ㅜㅜㅜ맛은 달라진게.없긴했지만 ...스테이크도 아쉽고코로나 이후로 정말 힘든거같아요 사람도 없고너무너무 아쉬움 ㅜㅜ 그래도 빕스 힘내세요!!손님 별로 없어서 좋았지만 슬프네요 이놈의 코로나

스테이크만 인정...이젠 아닌것같음

시내에 있는 빕스 예전부터 쭈욱 존재 하였음. 여기는 터미널과 다르게 예전부터 폭립을 기본 샐러드바 메뉴로 하여 차별화를 하였으나 최근데 가봤더니 폭립이 빠지고 쌀국수가 들어옴... 어정쩡한 쌀국수보단 폭립이 나은것같다. 전체적으로 샐러드바 메뉴는 좋으며 특히 치킨 추천한다. 다만 사람 많을때는 음식회전이 잘 안될때도 있긴하다 왠만하면 졸업식, 입학식 시즌때는 피해야한다.

샐러드바는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았습니다. 원파운드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네명이서 먹음에 있어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오히려 많은 양이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주차는 편리하지만 다소 서비스는 아쉽네요

예전 빕스가 아님. 음식들도 그렇고

빕스가 옛날 빕스가 아닌것같어 그래도 가볍게 뷔페 먹고싶을때는 가는곳 꼭 포인트 할인등등 잘 챙겨서 갑시다 제가격 다주고 먹으면 호구인거 아시죠?

일요일에 식사하러 갔는데 음식이 별로 없는듯 해 조금 아쉬웠어요. 제대로 셋팅이 덜 된 느낌 이었어요

샐러드바 상태가 양호했고 사람 한적했음. 흑당버블티가 유행이라 디저트로 흑당밀크티가 있음. 달달하니꿀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망고를 추천. 코코넛은 너무 달아서 쉽게 질림. 스테이크 맛있음.

음식도 재때 리필 해주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도 컸음

주말 3시쯤 방문했고 가짓수가 많지 않음..할인받으면 가볼만함 근데 가성비는,,그닥인듯?

가격은 비싸고, 음식의 질은 떨어지고, 사람이 먹을수 있을까하는 정도의 음식.여기서 먹을 돈으로 직접만들어 먹는게 맛있을것 같음. 후회막심.마지막으로 개사료 보다 못함.

So so. 요거트가 맛있었다.대체로 음식 가짓수가 부족한 느낌이다.립아이 스테이크는 연한 느낌은 아니었다.

스테이크는 맛있으나 샐러드바종류가 적음..

거리두기 하고 비닐장갑 착용 후 샐러드바 이용중.다른 음식점보다 안전하게 이용 가능함.음식은 떨어지면 조금씩 채워 줌. 이용하는데 불편하면 바로 말하면 해줌.단점은 바닥이 많이 미끄러움. 이유는 모르겠음또한 미취학 아동 이용 시 그리기 키트 예전엔 말하지 않아도 먼저 챙겨 주던데 (매장 방침인지 모르겠으나)이 매장은 제공해주지 않음. 그래서 다른 테이블 아이가 부모가 식사하는동안 할게없어 짜증내고 우는데 좀 그거라도 먼저 챙겨줬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음.서비스 기대치가 많이 낮아짐.

확실히 상무점보단 충장점이 나은 것 같아요 맛있네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어 안쪽에 전등을 꺼서 그런지..약간 음침하네요~

시즌매뉴가 적은편이었어요

광주 빕스매장중에서 제일 낫네요. 특히 스테이크굽기를 정말 잘 맞춰줍니다. 미디엄웰던입니다.

가격빼고 맘에듬 현대카드나 할인적용되는 카드많으니 참고하면 가격대비만족하고먹을수있을듯셀빠에 이만원정도만 추가하면 스테이크 먹응수있음

빕스가 예전만큼 못하네요음식도 많이 없구요

약간 불친절한 느낌~!!코로나때문인가?여튼 기분좋은 식사는 아니었네요~ ㅠ

너무 맛있어요 샐러드바 갯수는 적지만 퀄리티가 좋아요 후식도 최고

학생때 자주 오던 곳이라 생각나서 여자친구와 방문하였습니다. 명절전날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13시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의 회전률이 대단히 낮아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란 느낌을 강하게 가졌습니다. 연어를 밀고있어서 그럴 수 있지만 예전처럼 립도 없고 육류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운 수준이라 실망감도 컸습니다. 주방도 거의 쉐프 혼자 준비하다가 탕국수 요청하면 일하다 중간중간해줘야하고.. 바쁘게 일하시는데 죄송하더라구요. 요새 경쟁사 다른 곳들이 많이 성장해서 빕스가 이전처럼 꼭 가볼만한 초이스는 더이상 아닌 것 같습니다. 방문전이시라면 다이닝보고 실망하지마시고 제 평가보시고 미리 거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할인적용되는 이벤트가 많아요.

그냥 쏘쏘!상무점이 조금 나은것같아요!

정말한적하네요스테이크 접시에 나오는걸 요청하니 돌판 별도로 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중 디너 3만원이 넘는데 아무리 코로나라 사람없다지만 먹을게 없네.. 왠만하면 별 2개이상주는데..

점장님을비롯한 직원분들 넘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시설이나 접근성은 좋았지만 샐드바 음식은 단순했고 고기옆에 마늘과 양파 송이가 새까맣게 탄걸주었다

인테리어나 광주천이 보이는 뷰는 괜찮으나 음식의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부실함. 3번 넘게 가봤는데 역시 그 가격이면 그냥 다른가게 가는게 좋음.

밥이 너무나 맛있었어요. 맜있는 슬러시까지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용

미디엄레어 잘 하는 곳이다.딸기컨셉 시즌이어서 디저트가 맛있다.

스테이크 맛있다. 마테차와 페퍼민트 위치가 바뀌어있으니 조심

비가 와서 그런지 실내가 습했습니다 습도 조절 바랍니다서버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캐셔랑 주방 직원이 불친절 하더군요 정색해서 무서웠어요 그나마 친절한 남자 서버가 신속 정확하게 자리 안내해줘서 불만은 없습니다만 손님 없어서 바쁘지도 않은데 정색은 하지 맙시다음식도 오버쿡 소스 이름표도 없어서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음 커피머신 위생상태 엉망

게가 맛있고,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항상좋아 m포인트 할인되니 더좋아요

젊은이들에게는 식사하기 좋은거 같으나, 나이드신 어르신께서 이용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불편했습니다.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이동하느라 힘들었고, 식사도 서구적인 식단이 너무 많고, 샐러드바에도 어르신의 손길이 갈곳이 없어 방황하셔서 미안 하더라구요ᆢ

훌륭합니다.

주차편리하고 충장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편.조용하고 매장도 깔끔하다.빕스 특유의 친절함과 맛까난 음식들이골고루 잘 배치되어 있어 쉽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각종 다양한 이벤트 및 정보 등을 통해 다양한 활인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수 있어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예약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가족 모임이나 데이트 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인데요.저는 가족들과 함께 자리 하고 있어요.광주천변에 있어서 사직공원이나양림동 문화마을을 먼저 다녀 온 뒤에여기서 한번 보고 싶은 곳이네요.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충장로 같은 곳도 들려보고 가면 주알에 시간 활용이 잘 될수 있는 곳이라고 해야할까요.아무튼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잘 어울리는 예쁜장소가 바로 이런 곳 입니다.추천합니다.좋은 빕스 같은 느낌 너무 좋았어요 ..추천 해요. 여기를 편안한 곳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다양한 시설이 주위에 있는게 너무맘에 들어요. 추천해요 .

샐러드바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먹을거리가 다양하지가 않았음. 폭립이 없고 연어구이가 있었는데, 와이프는 좋아했음. 참 아이도 마카롱을 좋아해서 그런지 좋아했음

옆에 광주천이 흐르고 도로가에 있지만 주차 할수 있고 친절하고 좋아요

한 때는 빕스가 꽤나 고급진 느낌이었던 시절도 있었다지만 지금은 제 값은 커녕 이리저리 할인 받아서 먹지 않고는 ㅎㄱ되는 느낌.. 오늘 화장실 관리가 동네 식육식당 수준인걸 보니 슬픈느낌마저 들더이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세미나 하기 좋은 곳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장. 음식맛은 잘 모르겠음

2019/05/29 일 16시55분 결제한 학생입니다.서버분과 매니저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자주 오셔서 필요한거 있냐 물어봐 주시고 서비스망고에이드 도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상무점 보다 서비스가 좋네요 bb

천변이 보이는 창가 자리가 멋스럽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좌석도 많아 수용인원도 넉넉하고 음식 리필도 신속하게 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여 즐겁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음,한번쯤 가볼만함, 많이 뷔페 메뉴가 바뀌어 색다름

나쁘지 않고 무난한 빕스 디저트가 맛있네요

문이 없는 개별 방이 있어 모임하기에도 좋아요

3만원대 음식값을 받으면서 매장을 운영한다는자체가 이건 광주를 무시한 VIPS의태도라 생각이 듭니다음식 종류 음식 맛허허허 정말 이건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이 음식이 쌀국수입니까파스타 야채셀러드 디저트라인 등등정말초보자도 이렇게는 만들지 않을겁니다무슨 음료수 파는 곳입니까음식 매장 진열관 중 음료수 커피라인과 쌀국수 라인이 제일 큽니다이건 참빵점을 주고 싶습니다이렇게 광주에서 음식장사 하지 말라고말하고 싶습니다아시겠습니까

맛있고 신선한 음식

맛잇어하는 푸드시즌때 가서 먹으면 좋습니다.전반적으로 요리가 맛이 잇어요.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네요...애슐리가 음식이 더 많아요...

시내에서 5~10분정도 걸어가셔야합니다.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아요. 샐러드바는 그저 그렇습니다.

차분히 친구들과 수다하면서 즐기기 좋아요^^

가격대비 음식종류가 다양하거나고급스럽지 않고 분위기도 장터~^^;

광천보다 맛있어요ㆍ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한번 돌면 샐바가 뭐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지만, 몇 가지 제외하면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별로고 샐러드바 메뉴는 좋다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네요.아이스크림 집 하셔도 잘될듯!!

젊은 연인이들이 많이 거니는 충장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고 깨끗한데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다 맛이 좋다. 1층 전체가 다 주차장이어서 주차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저렴하게 간단히 음식을 먹기에는 비추이다.

너무굿이기돼문입니다

빕스가 머 빕스제

할인많이 해줘서 갔어요. Skt로 40퍼할인이요.여러가지 있어서 먹기좋은데 개인취향 따라 호불호가 다르네요.

먹을거리가 생각보다 없었어요 그래도 맛은 있음

적당히 런치 셀러드바 즐기기 좋은곳

전체적으로 향신료가 쓰인 음식들이 많아 취향이 아님

샐러드 보고가면 다른 샐러드바보다 괜찮은것같다!!

직원들이 친절하다는점~~하지만 음식이 다양하지않고 맛도 그닥 맛있지는 않습니다

스테끼 맛있음 잘꿉네

주말에 갔는데 좋아하는 연어, 케잌은 떨어져도 리필이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시작은 11시 30분 부터 ..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그뒤로 손님이 우르르...맛있었어요

샐러드바 완전비추 맛도없구 가격만 비쌈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솔직히 육고기보다 연어가 맛있는집.... 맹맹한거 싫어한다면 매인디쉬는 안드시는게 좋음

빕스는 다비슷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주차하기 편한곳으로 상무점보다 주차하기 편해요

애슐리나 자연별곡 등에 비해 음식 수가 많다. 맛있는 것도 많지만 특별하지 않은 음식도 더러 있다. 매장 내부는 항상 깨끗했지만 공간이 좁은데 식탁을 많이 두니 사이사이가 좁았던 게 아쉽다. 금액은 분명히 비싼 편이지만 적은 금액으로 애슐리를 갈 바에는 이곳을 찾는 게 낫다.

정말가격대비 종류가 적었고 실상임

맛있고 괜찮음.

연말이되니 빕스도 꽤나 붐비네요.6시쯤 방문하니 많은 자리가 예약석입니다.전에없이 단체 모임도 많이 눈에 띄구요.가족/연인들로 웨이팅도 생기네요.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얌스톤립아이 스테이크를 먹습니다.오늘도 괜찮네요.광주권에서 스테이크는 그나마 빕스가 무난해보여 주로 빕스를 갑니다...전에는 터미널점이 가장 편했는데, 없어지고 상무점으로 갔다가 주차장이 영 불편해서 겸사겸사 충장로점으로 오네요.골든에이징이나 티본은 전주점으로 가야 먹을 수 있는게 아쉬움점이지만요..가끔 전주점에서 골든에이징 먹는데 편차가 있긴한데 괜찮습니다.그리고, 이번에 바뀐 시즌메뉴 샐러드바는 제입맛에는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나아보여요.아이가 파이애플이 다시 나왔다고 웃네요.암튼 아이와 함께 하는 저희 가족이 가기에는 아직까지는 빕스가 가장 무난하네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지방이 너무 많아 한입 먹자마자 느끼함이...ㅜㅜ 스테이크를 남긴건 처음! 샐러드바 폭립은 3시간 정도 식사 중에 ㅡㅡ2번정도...채워지더라구요...샐러드바는 먹을것도 없고...

어린이 들 먹기좋은 음식이 좋와유

연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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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꼬리곰탕 국물이 허하고 끝내줘요 갈비탕도 하루에 60그릇 한정 으로 있음 이것도 겐찬함 글고 꼬리도 5~6개정도 들어있음

재료가 신선하고 맛도우수

8시에 가서 그런가 음식도 별로없고 디저트빵은말라서 딱딱하고 그냥 그랬어요

스테이크를 먹으면 샐러드바를 많이못먹어서 아쉽지만 맛은 좋아요

주차도편하고 좋네요 시내도가깝고

빕스의 샐러드바는 할인 받지 않으면 가성비가 떨어짐.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좋아해요

예전에괜찮았던거같았는데별로당...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