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일때 캠샤프트 생산라인납품도 해서인지 두산인프라코어 가더 정감이 갑니다 또 아들이 수석연구원 으로 근무하고 있어서더욱 그렇구요
두산인프라코어 투자 관련하여 연락을 했고, 제 이름과 주주임을 밝히며 모기업에 재정적인 지원 계획이 있는지 문의했습니다.그런데 IR 담당자는 이름을 물으니 답변을 회피하더군요. 왜 이름도 밝히지 않는 직원이 문의 응대를 합니까? 주주가 볼 때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건설기계와 디젤엔진을 선도하는 기업이전에 대우중공업. 대우종합기계 였음
휴. . . . . . . .
인천의 선도기업으로 동구의 터줏대감입니다.
후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