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넓다. 프렌치중 퓨전?느낌이 많이난다.풀코스는 디너만 운영한다. 1인 8만원이었는데 월별로 메뉴변동이 있고 그에따라 가격도 변할 수 있다고한다.서버가 한명이지만 교육이 잘되어서인지 바쁜 시간대에도 서빙에 불만이 있지는 않았다. 차는 마리아쥬프레르제품인듯했는데 민트느낌이 있어서 개운했다. 양이 아주 조금 아쉬웠다.초행이라면 가는길이 좀 헷갈릴수도 있는데 이건 가게잘못은 아니고 산 근처라 그런지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느껴지는 공기가 신선해서 좋았다.
BK
검토 №2
런치로 가족식사를 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약식 코스메뉴로 가격에 부담이 없었고, 음식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 설명이나 서빙하는 서비스 부분은 좀더 개선하면 별다섯개 드릴수 있을 것같습니다. 1~4인이 가면 좋을 것 같은 레스토랑.
양브
검토 №3
트러플 오일 곁들인 수란요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도 맛있었구요.편안한 공간에서 느긋한 식사를 즐기시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