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브런치는 팜테 언니에게. 뭐 이런 인스타 글을 봄. 작은 가게에 혼자 운영. 예약제. 메뉴판도 없음. 일욜 휴무. 근데 맛남. 좋음. 훌륭함. 자주 가고 싶은곳. 율하 핫플. 인스타 찾으면 리뷰 많은데 여긴 없어서 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