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고야채 과일이 항상 맛있어요

돼지바, 쌍쌍바, ?3개 1,000원+ 스파클(2l) 6개/3,500원새벽 2시까지 영업.항상 웃는 얼굴로 반기는 주인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집 좀 많이 비싸게 팝니다.바로 앞에 대백마트가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을 살린다는 차원에서 더러 가는데 평소 가격은 잘보지 않는 편입니다.석류홍초를 자주 사는데 가격이 9,000원이더라구요.다른 물건과 같이 사서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 가게에서는 보통 7,900원으로 파는 것을 확인하게 됐습니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물건 또한 비싸게 팔면 팔았지 싸지는 않을 것입니다.이제는 두번다시 여기에 안갑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