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게 잘 조성해놓았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도서관도 있네요
배봉산 근린공원은 제가 동대문구로 2021.2월 이사온 후 처음 알았는데, 넘넘 힐링되는 최고로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걷기좋은 공원 . 짧았던 동선을 길게 만들어서 1시간 이상을 걸을 수 있고 토끼도기르고 있어서 아이들과 가기좋아요 정상도 좋고요. 단점은 길이 좀 좁네요
아주좋읍니다.가끔질서를안지키는몰상식한인간들이있긴합니다.코로나19로인하여.마스크를벗고걸어가는인간이있는가하면.일반통행인데도마주보걸어오는.무식한인간도.더러있읍니다.이런쓰레기같은.인간들때문에.인상을찌푸리게하는것빼고는.아주좋읍니다.
등산로가 잘 되어있어서 유아들도 데리고 올라가기 좋아요. 그러나 코로나 시대에 일부 사람들이 코스크, 턱스크 하고 다니거나 마스크 벗고 음식을 먹으며 떠들거나 특히 배드민턴 치시는분들이 마스크를 안쓰는 모습이 종종 보여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
가장 높은곳에 오르면 인왕, 백악, 도봉, 관악, 남산, 남한산, 아차산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둘레길도 1시간 조금 더 쓰면 한바퀴 돌 수 있어서 가벼운 걷기운동하기에 매우 좋음
흙을 밟을 길은 많이 없지만슬리퍼를 신고도 편히 걸을수 있는 데크가 잘 되어있네요~탈출구도 많아서 누구나 쉽게 올수 있는곳이라 추천합니다~^^
그리 높지 않지만 멋져요. 정상에선 서울 주변 모든 산들이 다 보여요. 어매이징!!
정신이 맑아지짐 행복한 생각민 하면서 걸으세요
집 근처 산책 코스로 최고. 토끼가 있는데 잘 안보임 ㅠㅠ
가볍게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서울 저녁야경도 너무 멋지구요. 캔맥주 하나사서 올라가면 딱 좋을 쉼 장소네요
두레길이 아주좋아요 정상은 서울시내가 잘보여 아주조았어요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과 전농동에 위치한 약 110m 의 낮은 산.전체적으로 조성된 둘레길은 약 4.5km로 산책 겸 가벼운 등산 하기 좋은 곳이다.산 정상에는 삼국시대의 관방유물인 보루가 발견되어 서울시 기념 유물로 지정 되기도 하였다.또한 최근 까지도 군부대가 주둔했던 것을 보면 낮은 산이지만 전체적인 조망이 가능하여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군사 요충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둘레길은 나무 데크로 경사를 최대한 완만하게 하여 걷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휠체어로도 갈 수 있게끔 잘 조성되어 있다.또한 중간에 약 350m의 맨발로만 다닐 수 있는 황토길을 만들어 놓았고 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쉼터가 있어 신발을 벗고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전체적인 둘레길 중간 중간 쉼터도 있고 운동 기구들도 많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무장애시설로 만들어진 데크를 따라 누구라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둘레길에 설치되어 있다.정상에 오르는 길까지는 무장애 데크 시설이 없으니 장애를 가진 이들은 정상까지 접근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총 둘레 4.5km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너무 좋네요.
산이라서 시원하고 운동삼아 가길 추천
걷기 너무 좋아요 한바퀴돌면 한시간정도 됩니다
둘레길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기분좋아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나무데크로 계단 없는 코스라 유모차에 아이 태워서 다녀오기 좋습니다.
동네 작은 동산의 길 같지만, 꽤나 코스도 다양하고 정상에 올라 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중간 중간 벌레기피제도 있고, 조명도 많아 저녁에도 위험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제가 올라가는 쪽에 있는 배봉산 숲속도서관이 정말 멋있습니다. 큰 창을 통해 푸르른 풍경을 보며 책 읽을 수 있는 점이며, 조카와 함께 그 앞 놀이터 가서 놀기도 좋고 사람도 꽤나 다니니 위험하지않고 화장실도 늘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강추합니당~~~~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있음 운동시설 둘레길도 좋음
배봉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5킬로의 숲 데크길,휠체어로도 산책이 가능하도록 잘 만들어진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유모차, 휠체어로도 함께 산책할 수있는 동행길!연육교를 지나 중랑천으로 청계천까지 12킬로를 또 계단없는 평지(약간의 오르내림이 더 좋다)로 이어지니 더없는 긴 산책길이 될 수 있어요.배봉산 어느자락으로도 오르고 내릴 수 있게데크 중간중간 곳곳으로 연결된 산행길,숲속땅을 밟고 길을 걷을 수 있어 더 멋지네요.황토길, 곳곳의 시, 마음글 또한 눈길을 끕니다.만드신 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요.♡둘레길을 만들어주신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아숲체험장도 완성되었습니다.어린이들을 위한 보호받는 놀이터,훍길이 없는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서울시의 배려깊은 정책이 뜻있는 일을 해냈네요.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배려하는지속적인 지원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산 주변을 산책하기 좋아요
둘레길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 ^^
와대박.일방통행 산책로 대박 코스좋고 길고 길너무잘많들어놨어요.여기거주하시는분들은 정말부럽네요.배송산 최고입니다.
첫입구부터 휠체어가다닐수있는계단없는길이 놓여있어 넘좋아자주 친구와만나 걷기운동하고있어요
집근처에 공기 좋고 걷기에 알맞은 둘레길이있는 것이 좋다.가벼운 운동하기엔 딱이다.
북적북적. 둘레길이 좋아요.
항상 단이지만 정말좋은것갔습니다 산책노 싱거르운 록엄 동대문에 이른곳이있따는게 행복합니다
데크 둘레길 노약자 어린이도걷을 수 있다
1시간 정도의 둘레길~코로나로 한방향으로 갈수있게 되어있고 주변의 경치를 볼수있기에 사계절 안전하게 즐길수있는 그런코스♡♡
집 주변에 있는산으로.아주접근하기 좋고. 산행길도 편하게 되어 가족끼리 운동삼아 산책하기좋다
둘레길 정말. 상쾌한길 길도원만한게 다시 걷고 싶은길 숲과 나무사이 새소리 시원한. 바람과 잘정돈된곳. 자주 가고싶은곳~~^^
코로나시대 일방통행로를 만들어 갈곳없는 사람들의 산책로로 너무좋아요
둘레길 잘 되어 있지만 중간에 식수는 없어요. 화장실도 입구와 되돌아오는 길에 있어요.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좋은데 코로나 때만에 일방으로 가서 돌면 처음 출발지로 돌아와요.중간에 5~60대 아저씨들 일방통행 거부하며 관리하시는 분들께 막말하고..그리는 늙지 맙시다.
늘 산책하는 동네 공원입니다. 집 주변에 이런 곳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평일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한두시간 가볍게 등산하기에 알맞은 산입니다.중간에 베드민턴장 농구대 등등 있어서 잠시 몸 풀 수 있구요.
집 근처에 있어 가끔올라가는데.넘좋아요.올라가면가슴이 탁트이고 참 잘해났어요.둘레길도. 잘해났고.운동시설도. 잘해났어요.
슬슬운동하기에 둘레길도좋고산스장도 잘되있어요
너무 정비가 잘되어 있어요
도시근교에 산이있다는건 참으로 고마운일이다가족, 연인과함께 둘레길을 걸어도 참좋을것 같다
산책로가 아주 잘 조성되어있음
높지 않은 산인데 정상에서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아주 멋짐. 가볍게 운동하기 좋음.
배봉산 둘레길과 힘들지 않게 올라가 하늘 전망즐길수있어 좋아요
관리소장이 자전거 끌고가도 안된다는데 황당했네요유모차ㆍ전동힐체어도 가는데ㆍ자전거타고 가는것도 아니고 끌고 가는데도ᆢ?
산책하기 좋은높이죠~~106m
정말 좋은 걷기 코스.. 산이 내려 앉을정도로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계심
빠른 걸음으로 둘레길 1바퀴 1시간 정도 소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방통행 실시중
코로나 때문에 집콕했는데정상올라오니 시원하니 좋아요
집주변 산책로 굿굿 ㅡ데크로 평지같이 되어져서 걷기편해요
중간중간 휴식공간도 있고 안내해 주시는 분도 계셔서 친절한 도움 받았네요..두시간 이상 걸을 생각하시고 도전하셔야 해요~~♡
배봉산에산복숭아 나무용케도 숨어50 번의 봄을 맞았구나
나무데크로 이루어져있고 제법 길고 다양한 코스가 맘에 든다. 야트막한 정상의 해맞이명소에 올라 남산타워와 한강, 구리시까지 조망해보고중간에 배드민턴장, 토끼장도 재밌다.다양한 입출입구(중랑천공원,장안벚꽃길,삼육병원,시립대,답십리공원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길이 너무잘다듬어져있어 최고입니다올라가는입구도 여러군데라편리
아이 ,어른,장애인 누구나 함께 사용할수 있는곳. 늘갈때 마다 해피하다고 생각하는곳.
길이 잘 되어있어서 금방 힘들이지않고 올라왔네요.기분꿀꿀할때 힘들긴싫고 탁 트인데 가고싶을때 안성맞춤인거같습니다
가볍게 운동하기 좋음. 시설도 잘 되어있고 관리도 꾸준하게 하고있다. 국가가 세금을 제대로 쓰고있음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