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인데도 사람 많네요.. 자리는 다 띄워줘서 좋고 비닐장갑도 개별로 나눠줘서 위생관리는 좋은데 안끼고 집게 잡는 사람도 있더군요..

적절한 질의 스시(물론 최상급은 아님)를 가격 걱정하지 않고 마음 것 먹을 수 있는 곳최상급의 스시를 원하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하지 않는다.또 다른 이점은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각종 튀김과 우동, 짬뽕, 맹모밀, 피자, 치킨, 파스타, 와플, 과일,후식, 매실, 음료, 와플, 과일, 아이스크림, 커피 등의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주말에 24000원이지만 스시로에서 이 정도 먹는다고 생각하면 10만원은 나올 것을 생각하면가성비가 꽤 괜찮다고 할 수 있다.

그냥 뷔페맛입니다. 이것저것 먹고 싶을때 가기 좋아요. 초밥은 최악이지만 다른코너에 맛있는것도 숨어있으니 숨은맛을 찾아 헤메야 하는 곳입니다.

적당한 가격의 여러종류의 초밥과 롤 그밖의 여러음식들 후식 특히 커피머쉰에서 나오는 커피가 특이하게 맛이 좋았다는가끔가볼만한곳^^

코로나 상황에도 식당측에서 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잘해서 안전하게 식사를 할수 있어 좋았다음식이 맛있고 종류가 너무많아서 골라먹는 즐거움이 넘쳤다

가족,연인,친구(지인)들이 찾아가 맛있는 음식들을여유있게 먹기 찐~으로 좋은곳가격대비 좋아요^^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주변 쿠우쿠우중 장안점이 제일 맛있는데 오랫만에와도 메뉴가 변경된건 없어보이네요.계절에 맞는 디저트나 음식들이 좀 아쉽네요.

코로나19 시절이라 그런지 음식이 전반적으로 아쉬웠음.

음식도 무난 종류많고 서비스 친절 주차 편리해요

착한 가격에 많은 요리를 원할 때는 최적의 장소가 될듯합니다. 2시간 주차 무료에 쇼핑도 할 수 있죠

일년만에갔는데 왠지 먹을게 많아진느낌역시 코로나라 좀 한가하서 이용하긴좋았는데점주 심정을 생각하니 쩝...코로나 끝나길

퀄리티 너무 떨어짐 화장실 아래쪽 옷매장보다 드러움

가성비 좋은 곳이네요. 아이들과 같이 먹기 좋아요. 와사비를 빼고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도 그냥 먹을 수 있고 어른들은 취향것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디져트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대비)

가족이 함께 저녁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질과 맛이 떨어짐

넓고 쾌적하고 좋아요.주차도 쉽고 넉넉합니다.

가성비 짱이죠 초밥다양하고 샐러드도 다양하고 매장도 넓고 빕*보다 훨 좋아요

쾌적하며, 메뉴가 많고 좋습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 도장

사람이 없어서 음식회전이 안되서 그런지대부분의 음식이 말라 있아요

동네에서 저녁 먹으러 가기 좋아요~ 특히 초밥과 롤 종류 많아서 좋아요!!!

쿠우쿠우가건물15층맨꼭대기에있어서사람없을한가한시간을제외하곤올라가는층층마다엘레베이터가정지하여답답함을느끼실수있습니다.주차장도좁아불편합니다.

아트몰링 15층 전체가 쿠우쿠우 일식초밥뷔페점으로 매우 넒어 회갑.돌등 가족이나많은분들의 모임장소로 좋겠다.

음식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 시간이 건물 문 닫는 시간 때문에 9시 30분이라는 게 아쉽네요..

쿠우쿠우 어느지점을 가나 점점 맛과 퀄리티가 낮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그래도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고 가족 구성원으로 방문했을때 가성비 좋게 식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건대점보다 사람도 한산하고 디너시간에도 음식회전율 좋습니다

자주 이용해요. 하지만 예전에 비해 가격도 오르고 음식 청결도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초심을 잃지 마시길..

2월16일 저녁 식사를 함음식이 대체적으로 차가워서제맛을 못냄

이 근방에 장안동 쿠우쿠우 만한 뷔페는 없습니다. 음식 관리도 잘 되고 종류도 많고 좋습니다. 음료만 해도 커피포함 7~8종류 인것만 봐도 다들 아시죠? ㅎ

맛은 있진 안았어요..

공간이 넓찍혀서.. 대가족이 가서 외식해도 될꺼 같아요..음식도 많고..

쿠우쿠우 좋아해서 강북에있는곳은 거의다가봤는데여기가 제일별로임초밥이나 요리뉴나 질이별로라 두접시밖에 안, 아니 못먹음 속에서올라와서..

점심 시간에 사람이 많아요. 예약은 가능하지만 전날 예약 가능. 당일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연어가 진짜 최고로 맛있는 지점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았고 모든게 다 맛있었음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쿠우쿠우도 지점마다 맛이 다른데 여기가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스크 안써서 지적받았는데 되게 그런점이 좋더라고요 ㅎㅎ

쿠우쿠우 중에선 꽤 크고(15층 전층) 음식가지도 다른 매장에 비해 다양하며, 가격대비 맛도 괜찮음

돈등심이 맛이 좋았고 닭강정 같은 튀김류엔 튀김옷이 좀 두껍고 지방이 많았다 쿠키나 푸딩은 맛에서는 아주 괜찮았고 쿠키의 식감이 신기했고 푸딩은 젤라틴을 많이 넣은 느낌이었다 회는 비린맛이 조금 났고 초밥은 간이 좀 쎄게 되어있었다샐러드는 좀 오래된 느낌이 났지만 샐러드 드레싱에 단맛이 많이 나서 좀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어느 무한리필 종합뷔페 치고는 쿠우쿠우 장안동지점이 제일 가격대비의 다양한 요리들접할수 있어서 별점 5개 모두 드릴게요

그냥 그래요. 아이들 시끄럽고 맛은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너무 손님없다고 관리안해요..히터도 안틀어줘서 부들부들 떨면서 먹엇어요

음식이 대체적으로 신선하지 읺았음

큰평수에 쾌적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일품

이동네 최고존엄?

종류엄청많고, 맛있어요.. 크고 좋네요!

메뉴가 초밥,피자,죽,버팔로윙,샐러드,팔보채,깐쇼새우,과일,음료,디저트류로 매우 다양하여 연령대 무관 회식장소로 좋음

장소가 깔끔하긴한데가격대비 먹을게 별로 없다는 느낌..롤이나 초밥 말곤 별로 먹을게 없는데..그거 먹다보면 금방 끝남..지점별로 가짓수 차이가 나는것도 그렇고 일행들 가운데서도 호불호가 꽤 있더군요..

주차도 불편 음식도 주말이라 가격도 비싼데 별로 추가된것도 없는것 같꼬.....

몇 일 전부터 초밥이 먹고싶었는데 오늘 뽕 뽑고 왔음.

점별로 음식이 좀 다르던데 여기 아트몰링점이 젤루 좋네요. 종류도 많고 사람이 많아 그런가 재료도 신선한거 같아요.

다른 쿠우쿠우 지점들에 비해 음식 종류가 풍족하고 맛이 좋습니다.

쿠우 쿠우 장안몰링점오후1시반에 입장했는데초밥은 다 마르고 중국음식은 바닥에 조금있어서 다시 음식보충해달라고 두세번 얘기했건만 집에 갈때까지 안해줌~ 연어회는 얼어서 먹지못하고 참치회는 가짜로의심됨~ 다시는 안감바이~~

이곳에서는 한가지만 조심하면 됩니다. 카운터옆 상품 전시 한 곳에서 구경하거나 서성거릴 경우 도둑으로 의심 받을 수 도 있습니다.이글을 이곳 관계자나 사장이 본다면 어떤 일인지 잘 알겁니다. 손님을 함부로 의심하고 권으적으로 대하며 사과도 안하던 그분은 제생각으론 직원분은 아닐것같고 돈이 좀 많고 장사경험이 별로 없으신 사장님인듯 생각되네요.장사 경험이 없는 사장이 아니고선 그런 행동을 할수 없죠. 장사가 얼마나 잘되면 15명 가족이 어머님 생신에 맛있게 식사하고 나오면서 이런 대접을 받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식당이 유명하고 커다란 쿠우쿠우니까 CCTV도 많을테니 오늘 당신이 의심했던 그 고객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고요 다음에도 그런 의심스런 상황이 닥치면 그땐 고객에게 신경질 적으로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히 이렇게 애기하세요. 손님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라고...사장님은 오늘 주말이면 1시간 이상씩 대기하며 기다려 식사를 즐기는 많은 고객들이 앞으로도 계속 오겠지만 그중 15명의 고객을 잃었고 그들의 나비효과로 어떤 일들이 쿠우쿠우(아트몰링점)로돌아올지는 생각이 없는듯하네요.이글을 쓰는 저도 손님 상대로 장사를 오랫동안 한사람 입니다. 왠만하면 손해 보더라도 손님과 싸워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손님을 의심하는 행동은 절대로 절대로 하지마세요.입장 바꿔서 당신이 이렇게 의심 받는다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죠.

장안점이었는데 종류도 많고 괜찮음

항상느끼는거지만 모든메뉴가 짭짤해서 먹고 집에 오면 물한대야는기본..

완전 최악입니다. 맛을 떠나 카운터직원이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완전 최악입니다. 다 먹고 나가는 손님을 도둑놈 취급합니다. 어머님생신으로 13명의 가족이 밥을 다 먹고 나가며 계산하던 올캐언니 옆에 서 있던 저와 저의딸이 계산대옆의 차티백을 살려고 보고 있는데 올캐언니가 먼저와 기다리며 차티백을 샀다며 쇼핑봉투에서 꺼내 보여 줄려고 하자. 카운터직원이 계산먼저하고 넣으라고 얘기해. 어이가없어 아까먼저 산거다 얘기하니 등을 돌리고 있어 자기가 안보여 그렇게 밖에 얘기할수 없었다하며 짜증내며 얘기했다.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자기는 아무 잘못없다는 듯이 얘기해. 사과 하시라고 우리가 다시 얘기하니 끝까지 자기 잘못한게 없다며 불친절하게 계속 얘기를 했다. 저희 엄마와 아빠가 너무 놀래 싸움을 말리시는 과정에 너무 큰싸움이 될것 같아 우리가 사과도 못 받고 그냥 나왔지만 정말 짜증나고 화나는 그 카운터직원이 손님에게 하는 태도가 장사가 잘되니 손님에게 큰소리치고 정말 어이 없었다. 쿠우쿠우 본사는 매장만 차려줄게 아니라 점주나 직원 교육 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다. 정말 최악의 장한평 아트몰릭쿠우쿠우점이었다.

그럭저럭 괜잖다는.. 그치만 2프로 부족하다는 그런느낌.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음

넓어서 먹을거 많더라

오랜만에 주말 오후2시쯤 방문 했음여기 브레이크 타임 잇나?왜 음식 안채우지?면류 주방에는 왜 사람없지?오늘 주말 아닌가?만두 먹을려고 집게로 집는데 철수세미 붙어잇어서 뗄려고 집게 흔드는데 직원하고 눈 마주쳐도 물어보지도 않음...아이스크림은 맛이 더 심심해졌고...주말인데 왜이리 음식 빨리 리필 안하는지 모르겠슴코로나 영향으로 입장시 바코드 필수(본인명의휴대폰 필수)음식 가지러 갈때는 마스크 필수..요새 너튜뷰에 너무 혹평이 자자해져서 그런가 전보다 못하다.

그냥 소소

서울 쿠우쿠우 중에서는 제일 깔끔하고 좋은 것 같음일요일 7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 없었고 한가하니 맘편하게 먹었네요

다른 셀러드바와 별반 차이없음~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동선이 ..조금 아쉽

가격은 많이올랐지만 다양한먹거리와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바우하우스때부터 이용하고있는곳이예요.

가격착하고 맛도 있으나 음식이 빨리빨리 채워지지않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동네에서 가성비는 최고 인듯모임하기 좋은장소이다

차 맛집 등극

제가 좋아하는 부폐집입니다 제가 초밥이라면 눈이휘둥글해 질정도라 맛도있고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어서 제맘엔 딱인거 같아요

8살, 4살 아이들 먹기에 좋았음롤, 초밥이 괜찮았고, 매번 빕스만 다녔었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음.비교하긴 그렇지만 빕스 샐러드바에 비해서 매우 훌륭했음

몇년전엔 괜찮았는데 어제 저녁에 디너로 먹었을땐 초밥이 별로여서 와플과 사이드만 먹고 왔네요

저렴하고 놀이방도 있고 매우 넓음. 가족식사하기 좋음

.2019년6월9일 저녁 먹으러 감원래 건대점 가려 했으나 없어져서 본점으로 감.초밥 종류도 다양하고 그외 메뉴들도 다양하고 먹을만함. 손님들도 부부,가족,친구 다양함 마트 장보듯이 편하게와서 맛있게 먹기 좋음.차 종류도 많음.합당한 가격에 무료주차 좋음. 자리 안내해주는 젊은여직원분이 선하게 인상 좋은 미녀임.(눈 호강#^^)직원분들이 다 선해 보임.

다른 지점 쿠우쿠우보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3번째로 방문한 쿠우쿠우였는데 메뉴도 제일 다양하고 좋았어용오랜만에 뷔페에서 기분좋게 배 뚜들기며 나온듯합니당ㅎㅎ 추천이용~~!!

익숙해져서 예전보다는 감흥이 없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꽤 만족스러운 부페지요

음식의 회전률이 적어진것 같습니다.초밥을 먹는데 밥을 꾸역꾸역 떡을 많이해서 초밥보다 떡에 회를 조금먹는듯합니다.

여러가지 스시 종류가 많고 먹을가지수도 많고 재료도 신선하고 종업원도 친절해서 아주 좋와요.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네요아주 좋은 곳입니다

좋은데 자주가니 쬠 식상해지려고해요~ㅎ메뉴다양하게 추가부탁드려요

오랜만에 남편과 단둘이 갔었는데 이른시간이라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음식들은 가득 채워져 있었고 식사도중 점심시간이 되어 사람들이 우르륵 몰려와도 음식이 비면 재빨리 채워지더라구요. 초밥은 늘 그렇듯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나쁘지 않아요. 특히 소고기등심초밥이랑 연어초밥이 너무너무 맛났어요^^

넓고 깨끗한 부폐입니다.모임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맛집이된곳..음식도 다양하고 가족들과 가기좋아요^^

시설이 좋고, 종류가 많네요. 음식의 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별루에요.

신선하지않아요

아트몰링점은 다른 쿠우보다 음식종류가 좋고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해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고있는데 언제나 실망한적이없어요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장안 바우하우스 지점은 꽤 괜찮은편. 주말 23천원대인데 3만원대는 되는 느낌이었음. 초밥 종류도 많고 나같이 생선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음식 종류가 많아서 만족.

초밥 이외는 별로 먹을게 없네요 식탁에 깔린 추천메뉴도 시진하고는 많이 차이가있습니다될수있으면 사진하고 같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입니다 대형 프런차이즈는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매장보다 먹을게 많고음식이 떨어지기 전에 채워 놓아서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가격은 해마다 올리는데 음식은 진짜 점점 별로네. 가짓수도 줄이고 질적으로도 별로임. 마트 초밥보다 뻣뻣하고 마른 밥에 비린내나는 재료들 얹어서 접시만 바꿔주고. 국물 부어주는면류도 너무 졸아들어서 짜기만 함. 튀김도 죄다 냉동튀김이고 예전엔 있던 새우튀김도 이제 싸구려냉동제품들임.

쾌적한 환경 초밥에 밥이 너무 퍽퍽한 감이 있습니다. 회의 경우 너무 무르거나 해동이 안된 회를 서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허나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모로부담없이즐길수있는장소라가끔모임장소로제격이네요~^^

회초밥 전문식당 입니다.메뉴도 다양하고 깨끗하고 분위가 좋은 식당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맛 없씀

장소도넓고 음식 가지수도 맛도 좋은곳입니다..가족또는 모임장소로 좋아요~

그냥 저렴한 가격과 맛의 스시 뷔페. 딱 일반 뷔페 수준으로 질을 중시하는 사람은 비추. 다만 다른 뷔페보다는 깔끔한 점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내돈 내고 따로 가고 싶은 장소는 아니다.

신선한 음식 맛나게 먹고 운동겸쇼핑

적당하게 가족들하고 먹을만 하내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음식회전율이 낮아요

음식은 좋았음마스크 미착용하는 손님 너무 많은데그걸 또 방치함

맛이 괴안음

그냥 그래요 동네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