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맹목적으로 재즈가 좋은사람들의 연주를 듣는게 목적이라면 가봐야하는 장소
재즈카페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건전한 분위기와 사람들이 없어서 음악 듣기 좋았어요. 금요일 평일 저녁 1부만 들어서 그런가? 암튼 뒷 공연은 사람들이 많이 왔기를 바랍니다. 술을 안팔아서 음악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료값 만오천원이 입장료 라고 합니다
재즈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멋진 공간젋고 촉망받는 뮤지션들의 산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아직도 소년같으신 사장님께서 재즈에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하시는 선구적인 장소
요즘은 재즈전공생들로 보이는 젊은 연주자위주로 보이네요 내공있는 연세있는분은 잘없네요 음향적으로는 드럼소리가 파티션이 없어서 좀 크네요 그래도 사장님이 어려운상황에도 의지를가지고 재즈무대를 이어가는게 감사드려요홍대권애서 훌적 모히또마시면서 재즈연주감상할곳으로 좋네요
재즈의 정수를 들을 수 있음
언더그라운드의 열정 재즈뮤지션음료값으로 즐긴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재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감상하기 좋은곳 맛있는 흑맥주
재즈 듣기에 최적의 공간
처음 간 재즈바 신기했어요아쉽게 서문탁님 한주전에 오셨다해서...혹시 또 오시면 가고 싶어요
에어컨 고장나서 더워요
라이브재즈클럽
나는 취향이?
보통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