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쿰한 지하 포장마차. 분위기 보고 찾는 곳.
잊을 수 없는 공간. 그리운 시간 공간 장면 소리 표정 감정.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곳. 2019년 와 보니 사장님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