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쉴곳이 없어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대형견 여러마리가 한곳에 있는데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었구요.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순하고 애교가 많았어요. 싸우지도 않고 서로 사이가 좋아보였습니다.처음에 들어갈 때 애기들이 많이 짖는데,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고 반기는 것이니 놀라지 마세요.

대형견들많은데애들이다들 순해요저희집쪼그미데리고 잘 놀다왓어요

좋았습니다! 리뷰보고서 갔는데 타당한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멍뭉이들 짱 귀여워용

주인이 강아지한테 소리지르니 눈치보임

강아지들 귀여움

멍뭉이들 순함. 많이 짖고 귀여움 재방문 의사 있음.

들어가서 입장료 내기전에 나왔습니다.대형견들이 주로 있다는거 알고 방문했구요, 동물 좋아해서 갔습니다.처음 들어가자마자 개들이 한꺼번에 짖는데 이건 어느 강아지카페든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입구쪽에 주의나 안내문구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이뻐서 그냥 입장하고 카운터로 바로 안내하시길래 갔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짖는 개가 있었는데, 꾸짖기만하고 아무조치도 없었구요. 메뉴 정하셨냐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냥 조금 불편하지만 메뉴 고르려는 찰나 다른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매장에 들어오셨고 또 다시 짖는데 이번엔 더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바닥에 어떤 개는 실수(소변)를 했고 원래 있던 직원이 짜증내면서 실수한 개를 들어올렸습니다. 대형견들이니 제어가 힘들고 짜증났나본데 그런거면 그런직원만 배치를 하면 안되지 않았나 싶구요. 그렇게 난장판인 상황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다음에 올게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가는데 인사도 안해주시고 불쾌했습니다. 분명히 손님으로 왔고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도 사과는 커녕 침묵만하시니 어이가 없었구요.정말 기대 많이하고 갔는데, 다시는 안찾을 겁니다.

주말마다 자주오는 사람입니다^^ 대형견을 좋아해서 너무 기분좋고 행복하네요!위생도 상당히 좋고 냄새도 덜나구요!항상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이렇게 좋은 까페가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대형견들이 많은곳이라 맘껏 만지고, 귀여워해주며,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이라 좋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견들에게 이름을 많이 불러주고, 교육을 잘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견이라고해서 욕하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손님들이 있어도 소리지르며 머리때리고(꿀밤식으로) 욕하고, 야 야하고... 손님입장에선 굉장히 불편하고, 있는내내 직원 눈치보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 많이 불편했습니다. 모두 다는 아니여도 두어마리 견들이라도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이름도 알려주시고, 견의 특징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형견을 다양한 종을 만날수 있는 아담한 카페입니다! 개를 좋아하시는 분 강추입이다.

대형견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무서울 수 있음.음료를 들고 있다가 강아지가 쳐서 떨어트렸는데직원이 음료 아래에 두시면 안된다고 짜증내서 기분이 많이 언짢았다. 직원들이 좀 불친절한 편같은 가격에 훨씬 더 친절하고 귀여운 강아지들 많은 카페 많다. 비추천.

격하고 활발한 많은 대형견들 사이에 빼꼼 내밀고 있는 소형견 산 우주 강 귀요미!

대형견 좋아하시는분이 가야맞고 직원친절함은 그닥 기대안허는게 좋아요ㅎㅎ

애견 카페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여기 정말 좋아요!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댕댕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추가요금도 없이 음료만 마시면 되요! :)

대형견이 주를 이루는 애견카페. 손님이들어오면 매우 격하게 반기니 놀라지말것. 음료값에 입장료가 포함되어있어 별도 결제할필요는 없다.

아이들이 활기차고 예뻐요

강아지들 많고 활발함. 친절한 직원. 넓고 관리가 잘 되고있음. 직원들이 애정을 가지고 강아지들을 돌봄.

개들 종류도 많고 다들 순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너무예쁘고강아지도만날수있네요

대형견 까페 처음에 짖어서 무서웟으나 지내다 보면 대형견들이 엄청 얌전하네요.

멈머들 상태도 좋고 귀여워요

개들이 친절하고 넓고.. 소형견이 좀더 있었으면...

멍멍이 중에 천둥이였던가 막 울어서 짠내 ㅠㅠ 애들이 사람 올때마다 컹컹 짖어요 놀랄수 있으니 조심.

넘모귀여워

아.. 알러지..ㅠㅠ

대형견들이 많지만 다들 순둥이라 어린이들이 가도 부담없음.

개귀여움

개들고 놀수있는 이색 데이트장소!!!

애들이 너무 이쁨!

우리 봄이 유치원

나쁘진 않으나 직원들 및 단골들한테만 개들이 다가감

오늘의 첫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온갖 대형견들이 몰려와 왕왕 킁킁 철푸덕 난리를 쳐서 당황하는 와중에, 군기반장 누님의 외침 한 번에 정적이 찾아오는 모습은 마치 발록을 막아서는 간달프와 같았다.

왈왈이 왈왈

그냥저냥....요....

♡

심쿵사

개들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