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인바에요. 높은 바 좌석에 앉아야하고 오픈된 주방에서 요리만들어지는거 눈으로보아요. 아니 와인집인데 안주가 이리도 맛있으면 어쩌자는겁니까.. 사장님 요리솜시 굳굳. 요기 예약제이고 술안드시고 식사만하면90분 이용, 술드시면 90분 이상 이용가능해요. 다음에도 재방문하게되면 다른 타파스들 다 먹어보고싶어요!

포장해서 먹었는데도 감동적인 맛의 파스타!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매장가서 너무 먹어보고싶어요!!!!!진짜 맛있어요!!!!포장도 친환경을 생각하시는지 비닐 하나 안쓰시고 친환경 포장기들로 쓰시더군요! 사장님 최고입니다!!!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여기가 최고에요.

아늑하고 좋아요 맛은 물론 있구요

1인셰프 식당의 정말 이상적인 곳.(음식은 당연 너무 맛있고, 뭘시켜도 맛이 기본 이상은 합니다. / 숙련된 솜씨로 음식 조리도 빠르십니다. )

진짜 너무 분위기가 좋아오 ㅎㅎ비싸긴 하요ㅠ

가격이 어느정돈 있지만 와인과 음식을 너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곳

적당한 가격과 맛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조용하고 만족스러운 저녁을 원하시면 추천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새우요리가 6조각에 만원인데 넘 맛있어서 넘 저렴하게 느껴져요ㅋㅋㅋㅋ

특별한날, 연인과의 방문을 추천한다.일단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남다르다. 사실 우리는 메뉴 양을 잘 몰라 좀 많이 시키긴 했는데, 양이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 메뉴들을 다 먹었고 한 메뉴 한 메뉴 모두에 다 감동하고야 말았다.양송이구이는 특히 더 추천한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친절하신 셰프와 함께라면 특별한 저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번 가서 단골이 되고 싶은집, 한 메뉴 한 메뉴 다 정복하고 싶은 집이 생겼다. 바로 이곳이다.On special occasions, we recommend visiting with your lover.The quality of each food is different. In fact, we didnt know how much the menu was,Although not many, I ate all those menus and I was impressed by all the menus.Roasted mushrooms are especially recommended. It tastes quite classy. A friendly dinner could be a special dinner. Many times, I want to be a regular house, one menu and one menu I want to conquer. This is the right place.

좋은 사람과 즐겁게 시간을 가질수있어요

말 그대로 음식을 맛 본 순간 조용해짐.닭고기는 잘 구웠지만 밑 간이 부족하며 곁들여지는 소스도 약해 맛이 단조로움.22,000워니 가격을 만족감있게 채우기에는 부족함.엔쵸비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엔쵸비 풍미가 매우 약하며 카펠리니 면을 사용한 의도를 모르겠슴.접시 바닥에 오일이 너무 흥건하여 먹는내내 불편했슴.오늘 내가 시킨 두 접시가 우연한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수긍이 가는 가격대와 맛의 수준은 아님.와인은 캐바캐일 듯.글라스 와인의 수를 줄여 재고관리와 선도 유지에 힘쓰는게 좋을 듯.

식당이름만큼 맘껏 웃고 큰 소리로 떠들만한 분위기가 아니지만, 차분한 편의 분위기와 열린 공간에 자연스레 상대방과 조용하게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테이블은 기껏해야 총 10명 앉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곳의 음식을 큰 소리로 맛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게 치명적인 점(?)인것 같네요. 예약제 서비스로 진행되므로 늦지않게 예약하셔야 되겠습니다.

1인쉐프 식당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와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종류 많습니다 ^^; 사장님이 혼자하시다보니 가끔은 주문이나 손님을 못보실때가 있지만 요리하는 그 장면도 구경할수있으니 여유를 가지시길 ㅎㅎ 양고기 맛있었어요

일반 테이블이 없고 바 형태의 테이블로 구성되어있음. 음식점이기도 하지만 와인을 페어링하는 술집이 더어울려보임 가격은 일인 2만원대식당분위기는 아늑하고 옷걸이를 별도 비치하고 있음. 장소는 골목안쪽이라 다소 찾기어려움

음식들도 되게 깔끔하고 간도 적당해서 넘맛있었어요!!!

사장님 혼자 하시는데 음식 내주시는것도 맛도 분주하지않고 차분하게 훌륭했습니다 자리가 협소하여 예약제로 총 식사시간 1시간 30분 제한을 두고있어요

예약제로 운영되서 조용한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음식이 있는 바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네요. 이 음식 정말 특별하다까진 아니었지만 주인분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이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예약제에 바 형식이라 다소 불편.. 음식은 훌륭히 맛있으나 가성비는 떨어짐. 친절해서 좋았음.

신촌과 가까운 창전동에 위치한 비스트로입니다. 이베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 와인들과 깔끔한 톤의 식당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서 손님과 셰프님 모두의 피로도가 감소되는 장점이 있고, 매일매일 변하는 타파스메뉴흘 sns로 소통하는 점은 좋은 브랜딩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로 많이 소개되는 바질페스토소스를 사용한 파스타는 신선하고 향기로운 페스토의 향과 토마토 그리고 치즈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적당하게 삶아진 면과 정성껏 만드는 파스타가 일품입니다. 이름처럼 조용한 저녁은 너무 맛있어서 말을 잃게 만드는 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너무친절하시고 분위기도좋아요. 음식은 막 엄청맛있는정도까진아니에요. 스테이크는 좀 질긴데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강추에요 !!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ㅋㅋ 예약 필수에요 ~

맛좋구 분위기좋구메뉴가 더 다양함 좋겠어요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음.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예약도 어렵고 가격이 약간 있어서 자주 가긴 힘들 듯.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풍성한 향을 머금은 요리들. 먹으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풍부한 식감과 향들 덕분에 요리가 아닌 한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마져 들 정도의 퀄리티.

최대한 다양하게 시켜먹어보고싶은 곳 / 1시간30분 제한 / 예약제

너무 맛있고 분위기 있다

홍대에 뭐이리 조용한곳이 있지 싶을정도로 아늑하고 조용한곳에 위치. 먼저 분위기에 반하고 셰프님의 요리실력에 또 반하는 나만 알고 싶은 최고의 맛집. 네이버로 예약도 되서 또 맘에 드는 그곳.

음식과 술의 조화로움이 사랑스러운 곳!

서강대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의 1인 레스토랑.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만족했던 레스토랑. 우선 새우 엔초비 파스타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음식인데 얇은 면과 찐득한 해산물 국물, 짭조름한 엔초비, 신선한 토마토, 상큼한 케이퍼가 잘 어울렸다. 홍새우 타르타르는 다진 새우를 레몬에 숙성시켜 호두 치즈 배추 등과 함께 먹는 음식이었는데 새우냄새가 조금 남아있었고 배추가 썼지만 참신하고 상큼했다. 부르스케타는 빵이 예술이었고 프로슈토와 부라타치즈는 올리브+바질잎+드라이드 토마토까지 더한 세심함이 돋보였던 요리. 1인식당이라 음식 나오는데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코스요리 순서처럼 간단한음식은 빨리 제공해 주셔서 불편하지는 않았다.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맛있어요 리코타부르스케타랑 바질페스토 파스타 최애입니다 ♡♡

파스타 안 좋아하는데 여긴 꿀맛이네요 ㅎㅎ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적했던 골목길에서 완전히 다른 장소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조명은 약간 어둡고 주방을 마주한,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가 있습니다.메인요리는 채끝스테이크와 닭다리살 구이로 채끝스테이크는 괜찮은 스테이크를 먹었다.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닭다리살 구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참고로 화장실이 내부에 있고 핸드워시가 이솝인 것도 좋은 인상을 주었네요.신촌에 가는 사람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이름그대로 조용한 저녁. 신촌역과 어울리지않는 분위기와 주인형의 따뜻한 환대 맛있는 음식, 좋은 술 뭐하나 뺄수가 없다. 신촌 주변에 산다면 꼭가봐야 할곳.

음식, 와인, 분위기 3박자가 완벽합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너무 좋은 곳. 나만 알 고싶다

혼자만의 저녁이 필요한 때에 딱 좋은 곳

스테이크 추천^^

나만 알거야.. 안알랴줌

분위기도 좋고 맛도최고!

파스타 식감도 좋고 치킨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1인 셰프 식당 식당이지만 훌륭한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 세심한 배려가 돋 보이는 좋은 식당으로 추천

한달에 두 번은 가고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기만 하다. 정말 맛있습니다.

갈 때마다 항상 대만족 하는 곳. 어두운 분위기에서 도란 도란 얘기 하기도 좋고, 둘이 가서 스테이크, 파스타, 사이드 이것저것 시키고 와인도 두잔씩 마셔도 부담 없는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뭘 시켜도 맛있음.예전보다 양도 조금 많아진 듯. (양이 적어서 여러개 맛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아쉬움ㅎㅎ)그리고 토마토피클! 갈때마다 시켜먹는데 안주로도 입가심으로도 딱임!! 너무 맛있음. 메뉴 하나 하나 맛있어서 실패가 없다는 게 여기 최고 장점일 듯. 오래오래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조용한 저녁식사에 최적화된곳!

귣

맛있습니다.

끝내주는 타파스집!

음식과 분위기 모두 성공적

예약하기 힘든 이탈리안 식당! 평범하지만 세련된 시간을 즐길수 있어요!

굿~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