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 비빔 물다 괜찮은데 나이 있으신분들은 비빔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저는 물밀면주차장이 없어서 웟도로노상주차장이나 홈플러스 아님 택시 나 지하철 이용하셔야해요~
진짜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어본 개금 밀면은 맛도 분위기도 완전 바뀌어서너무나 실망함.내가 배달 전문점에 와서 식사를 하는줄알정도로 매장이 너무 어둡고 어수선하고매장관리가 얼마나 안되어 있는지한가한 시간에도 치우지 않은 그릇이준비대에 한가득 쌓여있고.키오스크 주문으로 인건비를 줄이겠다는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 알아서 하든지 말던지 ] 식의 접객은 당췌 어쩔라는건지키오스크 이용해주세요 편하신 자리에 앉으세요. 온육수는 여기 있습니다. 식사후에는 그릇 반납하시는곳에 놔주세요 정도의 말은 가능하지 않을까...내 맞은편에 앉은 관광객으로 보이는 커플은 [완전 배짱 장사하네 두번다시 안와야지 장사 이딴식으로 하면 요즘 누가가냐] 라고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틀린말은 아닌것 같다.이전 확장하기 전에도 줄서서 먹다보니짜증짜증내던 안경쓴 이모생각도 나서두번다시 안온다고 생각하다가도지나가는길에 한번 들리던 추억도 떠오르고그러다 다시갔는데정말 여기는 맛빼고는 답이 없다.만두에 미원좀 작작 넣었으면.혀끝이 아리다못해 마비되는줄 알았다.천하 일점. 동의 한다 이런가게 하나면 족하다.
밀면 맛은 좋은데 식탁 위에 째로 올려져서 격을 한껏 떨어뜨려쥬는 식초통, 맥도날드도 아니고 잔반 버리는 것 까지 뭐든지 다 셀프인 서비스, 찐득찐득한 책상.. 밀면 맛만 좋음
어릴때부터 즐겨먹었던 개금밀면.역시 맛은 최고!그런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좀 그렇지만그래도 대기줄이 엄청나네.
지인들에게도 몇번 추천해줬을 정도로 맛있습니다!!서울사람인 남편도 데리고 갔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특히 비빔밀면이 다른 곳들과 비교하여 훨씬 맛있대요.물밀면은 고기고명이 올라가고, 비빔밀면은 가오리회 고명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고명을 추가로 시킬수가 있는데 고기고명을 주문해서 비빔에도 올려먹고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먹으면 엄청나게 맛있기 때문..곱배기로 시켜도 보통이랑 1000원 차이밖에 안나서 늘 곱배기로 시켜요 ㅎㅎ만두는 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맛이에요. 그런데 없으면 섭섭합니다. 일회용 용기에 나오는건 좀 아쉽네요..자리에 앉기 전에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난 후 선불 결제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셀프서비스입니다. 픽업도 리턴도 리필도 셀프 ㅋㅋ 포장도 되고 택배도 돼요.
좋아하는 집이었고 오랜만에 갔는데 변한게 많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셀프운영이긴했지만 이제는 홀알바가 2명만 있을정도로 완전셀프였어요 무엇보다 충격이었던건 테이블과 의자가 간이로 바뀌었고 다닥다닥 붙여놓았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서 이정도 돈을 벌면 주차지원은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하며 가던 중이었는데 시장바닥같이 바뀐 가게를 보며 손님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사람하나 지나가기 힘든 통로를 직접 그릇을 들고 왔다갔다하고 불편한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 대접받는 느낌하나 없이 식사를 하고그나마 나온 음식들도 모조리 일회용그릇에 담긴것을 보니 불쾌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그저 돈만 벌려는 음식점같았습니다얄밉게도 맛은 있더군요...; 버는만큼 주인분 의식도 함께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 맛있었다 하지만 운영방식의 공장화로인해 사람 정은 느껴지지않고 기계 돌아가는 느낌.
닭고기 조금 들었고 가격은 비싼 느낌이고 음식 받는 것부터 반납까지 전부 셀프로 해야함.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음.
개금밀면이 하도 유명하다길래 주차도 안되는곳 홈플에 차대고 겨우겨우 찾아감. 입구에서 느껴지는 오래된맛집느낌에 잔뜩기대하고 들어감. 입구에서 가장먼저반기는 키오스크. 거기서 1차 실망. 온육수 냉육수 먹으려는데 컵이없어서 스댕국그릇같은거에 받아 먹는거에 2차실망. 그래 맛이라도 좋으면 괜차나 하는 마음으로 냉육수 먹는순간 3차실망. 이건뭐 푹우려난 육수맛이아니라 식초를 탔나 싶은정도의 새콤함..? 그래 이건아니야 하며 온육수 먹는순간 4차실망. 냉육수먹고 온육수먹으면 맛이 하나도 안느껴짐. 물로 입가심하고 밀면에 집중하려고 물을 찾았으나 또역시 컵이안보여서 스댕그릇에 물을 떠서 퍼먹음.밀면도 늦게나와서 나오는동안 한쪽벽에있는 주문번호알림소리인 띵동~이 가게인테리어와 부조화를 이루며 상당히 낯설게 느껴졌음 밀면집의 패스트푸드화?랄까여기서 몇차 실망인지도 모를 오늘의 메인인 밀면이나옴. 배달음식을 시킨것도 아닌데 스티로폼팩에 담겨져 있는 만두들. 그래 그건그렇다치자. 매장에서 직접먹는대도 간장과 겨자소스는 포장이된 일회용 소스들 하. 패스트푸드점에서 감튀에 찍어먹을 케찹소스를 찢듯 만두와먹을 간장을 열심히 찢고 부어서 먹음.밀면맛도 특출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셀프면 가격이라도 싸던가 정말 대학교앞 밀면집보다 못한 서비스, 맛에 부산의 여러 밀면집들중 개금밀면은 믿거하기로하고 나왔음.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일회용기에 주시고 자동기기로 주문하고 식기도 반납대에 넣으니 어떤 느낌은 안사네요 가격도 조금 올리셨고
나쁘않았다.4개와 5개고민했지만딱히 깍일점이없다. 맛은 5개보다는조금 모자라긴한데 밀면을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잘먹어서 5점!한번와서 먹어볼만하다. 면이 다른곳보다 괜찮았고양념은 약간 자극적이긴한데 맛있다.만두는 비추. 물과 비빔 둘다좋았다
저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불편한 경험만 있어서.줄서서 먹은 것 치곤 그냥 그렇다
지인분 소개로 갔었는데...솔직히 그냥 평범한 밀면가계 그냥 딱 거기까지 입니다
셔틀이 짜증난다. 맛도 뭐 죽었노
이곳 물어물어 찻아가봤는데맛집 맛네요좁은골목에 있구요시장통 들어가는 초입개인적으로 비빔이 더 좋터라구요물밀면은 닭육수 맛이 진하게 납니다암튼 맛나게 먹었습니다
부산 친구의 추천으로 왔는데, 오길 잘 했다고 느낌. 밀면 나오기전에 온육수부터 마셔봤는데, 역시 밀면 잘하는 집은 육수 맛부터 다른 가게들이랑은 다름. 여긴 가게 들어가서 주문하는게 아니라, 가게 입구에서 주문하고 번호표 받아서 자리에 앉아있다가 번호 뜨면 가져와서 먹는 방식이었음.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깔끔청결하고 모던한 느낌이었음. 월요일이어도 12:30쯤이었나 암튼 점심시간이라 줄 서는것도 각오했는데 안서고 바로 들어감. 난 물밀면 곱배기 먹음. 가격은 8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 그러나 먹어보고는 돈이 아깝지가 않더라. 만두나 밀면포장제품도 팔고있었음. 포장제품은 인터넷 배달도 되는듯. 근처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재방문하겠음.
부산 올 때마다 가는 것같다맛이 바뀌었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바뀌었다는 느낌은 못받음.. 비빔면보다 물밀면이 더 맛있다개인적으로 회냉면을 안좋아해서... 비빔밀면은 회가 들어있다물밀면은 회 말고 돼지고기인지 닭고기인지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국물맛이 특이하다만두도 맛있긴하지만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이여서 비빔밀면과 먹기에 괜찮고물 밀면은 서울 와서도 가끔씩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 !!찬육수랑 더운육수를 따로 제공해주는 것도 좋다 뜨거운 육수랑 밀면이랑 잘어울린다. 약간 짭짤하면서 뜨끈해서모든 게 셀프서비스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빠르게 식사하고 나가는 분위기임
거의 대부분이 셀프로 운영되는 거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 것 같습니다. 맛은 있어요. 만두는 쏘쏘~ 차 가지고 가시는 분은 주차장 잘 알아보고 가시길~
대학 다닐 때 왔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왔어요!제 기준에서는부산 내에서 판매하는 밀면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맛은 비빔밀면은 간이 너무 쎄고 끝맛이 약간 텁텁해요 물밀면도 평범해요예전에 먹었던 그 맛있던 맛은 아니네요 제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구요
맛은 예전의 맛 어느정도 유지, 근데 가격이 상승 이젠 밀면도 서민 음식이 아니구나라고 느껴짐ㅠㅠ 굳이 먼데서 찾아가 먹고 싶지는 않음. 예전엔 부산일등밀면집이라 생각했는데~, 쫌 그렇네요 마음이~ㅋ
옛날만 못해요.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네요.
밀면의 스탠다드.부산대표인정
식판 반납대가 먹는 테이블 바로옆에 있어서 남이 먹다남은 그릇뷰를 보며 식사해야된다. 그리고 면이 덜 삶겨있었다.
도대체가 사람들이 왜 이집 밀면을 좋아하고 , 소문이 났는지 이해가 안됨. 주차장 없고 길 좁고 , 가게 들어 가 키오스크로 주문 넣고 셀프로 물,육수 다 챙겨야 되고 , 셀프로 밀면 받아오고 수저 챙기고...셀프로 남은 음식 . 국물 잔반 처리해야 되고 그릇 분리수거 하고....양념장,무김치,겨자 등등 전부 일회용기에 개별로 들어가 있어 뒷정리 엄청 귀찮음....결정적으로 이 모든걸 손님이 직접 다 하는데 밀면 가격은 ₩7,500 ... 보통 다른집들 밀면은 거의 ₩6,000 수준인데...앞으로 갈 생각 조금도 없음!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맛이 옛날보다 못한거 같아요
홀직원이 조금 불친절 맛은 잇어요
무슨 공항 푸드코트인가요?키오스크 주문은 그렇다 치는데.휴지 하나 안 올려져 있는 간이테이블이랑 의자, 어둑한 조명부터 불편합니다.밀면 이가격 내고 먹으면서 일일히 일회용기에서 재료꺼내서 그릇에 부어 만드는 것도 내가 하고, 먹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그릇 정리하는것까지 내가 하고 ㅋㅋㅋ손에 양념장 다 묻고 기분 참 상쾌하네요^^;;;일회용품 이렇게 많이 만들고 다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재활용은 하는지 모르겠네요.다시는 갈 일 없을듯 해요.
제 입맛에는 그닥. 서비스는 별로에요 친절하진 않습니다.
맛도있고 친절하시구 좋아요ㅎ
첫 개금밀면 방문이었습니다.친절하고 기대이상 맛있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던곳이라 1년만에 방문했는데 실망.. 배달음식처럼... 다른지역가서도 생각많이났는데 이제는 아날것같네요.
맛도 바꼈고 가격은 겁나올랐고..이젠 안갈듯
말이 필요 없음매우 매우 맛있다! 이 한마디로...특히 육수의 구수함이란...
예전과 일단 맛이 많이 틀려졌네요ㅜ 맛이없는건 아닌데 그냥 일반밀면맛이에요 그냥 다른밀면이랑 같이 있어도 그렇게 튈정도로 맛있는건아니에요
예전같진않지만 잘 먹었네요
1층 발코니쪽과 매장은 반만 사용중.코로나 때문에 가게 운영을 이렇게 한다.고 하기엔 사람들을 간이 플라스틱 테이블에 너무 붙혀놓았음.흐린 날인데 가게도 조명을 다 안 킨건지 어둡고...한동안 안 갈 듯.
부산가면 항상 방문하는곳♡
예전보다 맛있다고는 할수가없네요..만두도 같이 시켰는데..냉동 만두인듯..밀먼 국물이 예전처럼 진하지 않아서 좀 그렇네요..그냥 다른곳에 괜찮은 체인점 가는게 더 맛날듯..
그냥 일반 밀면이야 부산 어딜가도 맛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