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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조개금밀면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가야공원로14번길 88-8
외관
(주)원조개금밀면

코멘트
JU
검토 №1

역시 맛있습니다. 사장님 암청 친절하시고 사람 많지만 회전율도 빨라서 금방 자리나고 맛있고 깔끔하고 아주 좋아요

정민
검토 №2

맛있습니다 비빔 물다 괜찮은데 나이 있으신분들은 비빔면 괜찮으실듯 합니다 저는 물밀면주차장이 없어서 웟도로노상주차장이나 홈플러스 아님 택시 나 지하철 이용하셔야해요~

yo
검토 №3

진짜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어본 개금 밀면은 맛도 분위기도 완전 바뀌어서너무나 실망함.내가 배달 전문점에 와서 식사를 하는줄알정도로 매장이 너무 어둡고 어수선하고매장관리가 얼마나 안되어 있는지한가한 시간에도 치우지 않은 그릇이준비대에 한가득 쌓여있고.키오스크 주문으로 인건비를 줄이겠다는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 알아서 하든지 말던지 ] 식의 접객은 당췌 어쩔라는건지키오스크 이용해주세요 편하신 자리에 앉으세요. 온육수는 여기 있습니다. 식사후에는 그릇 반납하시는곳에 놔주세요 정도의 말은 가능하지 않을까...내 맞은편에 앉은 관광객으로 보이는 커플은 [완전 배짱 장사하네 두번다시 안와야지 장사 이딴식으로 하면 요즘 누가가냐] 라고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틀린말은 아닌것 같다.이전 확장하기 전에도 줄서서 먹다보니짜증짜증내던 안경쓴 이모생각도 나서두번다시 안온다고 생각하다가도지나가는길에 한번 들리던 추억도 떠오르고그러다 다시갔는데정말 여기는 맛빼고는 답이 없다.만두에 미원좀 작작 넣었으면.혀끝이 아리다못해 마비되는줄 알았다.천하 일점. 동의 한다 이런가게 하나면 족하다.

김정
검토 №4

밀면 맛은 좋은데 식탁 위에 째로 올려져서 격을 한껏 떨어뜨려쥬는 식초통, 맥도날드도 아니고 잔반 버리는 것 까지 뭐든지 다 셀프인 서비스, 찐득찐득한 책상.. 밀면 맛만 좋음

Ge
검토 №5

추억은 맛집이죠...오후 3시쯤 갔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가게가 많이 어지럽네요.. 사람들이 점심에 많이 지나가셨는지밀면은 여전히 맛있었고 예전보다 조금 매워진것 같네요. 리필 냉육수는 저금더 시큼했던거같아요. 그래도 맛있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남성
검토 №6

어릴때부터 즐겨먹었던 개금밀면.역시 맛은 최고!그런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좀 그렇지만그래도 대기줄이 엄청나네.

So
검토 №7

지인들에게도 몇번 추천해줬을 정도로 맛있습니다!!서울사람인 남편도 데리고 갔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특히 비빔밀면이 다른 곳들과 비교하여 훨씬 맛있대요.물밀면은 고기고명이 올라가고, 비빔밀면은 가오리회 고명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고명을 추가로 시킬수가 있는데 고기고명을 주문해서 비빔에도 올려먹고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먹으면 엄청나게 맛있기 때문..곱배기로 시켜도 보통이랑 1000원 차이밖에 안나서 늘 곱배기로 시켜요 ㅎㅎ만두는 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맛이에요. 그런데 없으면 섭섭합니다. 일회용 용기에 나오는건 좀 아쉽네요..자리에 앉기 전에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난 후 선불 결제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셀프서비스입니다. 픽업도 리턴도 리필도 셀프 ㅋㅋ 포장도 되고 택배도 돼요.

이우
검토 №8

특이하게 테이블별로 식초가 큰통으로 하나씩 있더라구요! 11시 좀 넘어갔는데 20분정도 기다렸고 나오니까 줄이 막...오우... 비빔먹었는디 정말 맛있었어요!! 물은 그닥... 근데 물이 낫다는 친구도 있고... 만두도 평범쓰... 근데 이것도 맛있다는 친구도 있고... 여튼 참고하삼티!

진지
검토 №9

워낙 유명한 집육수에서 매운맛이 입안을 사로잡는 맛

MI
검토 №10

좋아하는 집이었고 오랜만에 갔는데 변한게 많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셀프운영이긴했지만 이제는 홀알바가 2명만 있을정도로 완전셀프였어요 무엇보다 충격이었던건 테이블과 의자가 간이로 바뀌었고 다닥다닥 붙여놓았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서 이정도 돈을 벌면 주차지원은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하며 가던 중이었는데 시장바닥같이 바뀐 가게를 보며 손님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사람하나 지나가기 힘든 통로를 직접 그릇을 들고 왔다갔다하고 불편한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 대접받는 느낌하나 없이 식사를 하고그나마 나온 음식들도 모조리 일회용그릇에 담긴것을 보니 불쾌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그저 돈만 벌려는 음식점같았습니다얄밉게도 맛은 있더군요...; 버는만큼 주인분 의식도 함께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인
검토 №11

색다르게 닭육수로 만들어진 밀면~ 맛있게 먹었어요~

석봉
검토 №12

오!?? 맛있었다 하지만 운영방식의 공장화로인해 사람 정은 느껴지지않고 기계 돌아가는 느낌.

YJ
검토 №13

닭고기 조금 들었고 가격은 비싼 느낌이고 음식 받는 것부터 반납까지 전부 셀프로 해야함.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음.

까만
검토 №14

개금밀면이 하도 유명하다길래 주차도 안되는곳 홈플에 차대고 겨우겨우 찾아감. 입구에서 느껴지는 오래된맛집느낌에 잔뜩기대하고 들어감. 입구에서 가장먼저반기는 키오스크. 거기서 1차 실망. 온육수 냉육수 먹으려는데 컵이없어서 스댕국그릇같은거에 받아 먹는거에 2차실망. 그래 맛이라도 좋으면 괜차나 하는 마음으로 냉육수 먹는순간 3차실망. 이건뭐 푹우려난 육수맛이아니라 식초를 탔나 싶은정도의 새콤함..? 그래 이건아니야 하며 온육수 먹는순간 4차실망. 냉육수먹고 온육수먹으면 맛이 하나도 안느껴짐. 물로 입가심하고 밀면에 집중하려고 물을 찾았으나 또역시 컵이안보여서 스댕그릇에 물을 떠서 퍼먹음.밀면도 늦게나와서 나오는동안 한쪽벽에있는 주문번호알림소리인 띵동~이 가게인테리어와 부조화를 이루며 상당히 낯설게 느껴졌음 밀면집의 패스트푸드화?랄까여기서 몇차 실망인지도 모를 오늘의 메인인 밀면이나옴. 배달음식을 시킨것도 아닌데 스티로폼팩에 담겨져 있는 만두들. 그래 그건그렇다치자. 매장에서 직접먹는대도 간장과 겨자소스는 포장이된 일회용 소스들 하. 패스트푸드점에서 감튀에 찍어먹을 케찹소스를 찢듯 만두와먹을 간장을 열심히 찢고 부어서 먹음.밀면맛도 특출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모든게 셀프면 가격이라도 싸던가 정말 대학교앞 밀면집보다 못한 서비스, 맛에 부산의 여러 밀면집들중 개금밀면은 믿거하기로하고 나왔음.

미음
검토 №15

뭐든 셀프 푸드코트 느낌 맛은 있음

성대
검토 №16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일회용기에 주시고 자동기기로 주문하고 식기도 반납대에 넣으니 어떤 느낌은 안사네요 가격도 조금 올리셨고

ju
검토 №17

부산하면 밀면! 이라고해서 밀면의 대표적인곳을 검색해서 방문했음. 내비게이션만 찍고 갔었는데 입구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주변 상인분들께 물어보니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잘 도착함. 입구에서 주문 결제하고 자리에앉아 주문번호가 뜨면 셀프로 가져오는 시스템. 비빔 물 만두 세개 다 먹어봤는데 셋다 좋았어요. 제입맛에는 물밀면이 제일 맛있었던거같음.

Sp
검토 №18

나쁘않았다.4개와 5개고민했지만딱히 깍일점이없다. 맛은 5개보다는조금 모자라긴한데 밀면을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잘먹어서 5점!한번와서 먹어볼만하다. 면이 다른곳보다 괜찮았고양념은 약간 자극적이긴한데 맛있다.만두는 비추. 물과 비빔 둘다좋았다

이소
검토 №19

처음 먹어본 밀면.. 다행히 탱탱하고 부드러운 면이 취향에 맞았다 만두도 통통하고 촉촉해서 최고!대기 줄이 길어도 후루룩 먹는 면류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길지 않으니 추천합니다 ^^

So
검토 №20

저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불편한 경험만 있어서.줄서서 먹은 것 치곤 그냥 그렇다

I.
검토 №21

전 개인적으로는 비빔밀면이 훨씬 맛있었습니다.가오리회무침 추가 3000원인데요, 그냥 비빔밀면 위에 올려져 있는 회무침도 다른곳에 비해선 넉넉하게 올려져 있어서 저처럼 많이 드시는분 아니심 굳이 추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만두의 맛은 무난했어요~ 만두피가 두껍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차경
검토 №22

지인분 소개로 갔었는데...솔직히 그냥 평범한 밀면가계 그냥 딱 거기까지 입니다

로박
검토 №23

맛있었습니다. 추운 날 가서 밀면의 장점이 조금 반감된 느낌은 없지않아있었지만 여름에 먹게된다면 정말 더위를 날려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개 부산의 다른 밀면집에 가서 밀면을 먹으면 국물에 약재향이 많이 느껴졌는데 개금밀면은 깔끔하면서도 새콤달콤한 국물이 다른 밀면집과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두가 포장용기에 나온것 빼고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Su
검토 №24

맛있어요.양이 진짜 많습니다. 사이즈가 중 대 있는데요.2명이서 물하나 비빔 하나 시켜 나눠먹는거 추천합니다.가게시스템은 다 셀프입니다.

De
검토 №25

셔틀이 짜증난다. 맛도 뭐 죽었노

Se
검토 №26

5년여만에 다시 왔는데 가게도 많이 바뀌고 주문방법도 바뀌어서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를 느껐다맛은 그래도 변하지 않은것 같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조준
검토 №27

이곳 물어물어 찻아가봤는데맛집 맛네요좁은골목에 있구요시장통 들어가는 초입개인적으로 비빔이 더 좋터라구요물밀면은 닭육수 맛이 진하게 납니다암튼 맛나게 먹었습니다

김먹
검토 №28

밀면을 좋아하지만 여기저기서 함부로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개금밀면은 다른 밀면에 비해 단맛이 강하지 않고 계피맛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식욕을 돋구기 충분한 정도만 들어가서 참 맛있게 느껴졌습니다.만두 맛있는것도 두 말 하면 잔소리.. ㅋㅋ사진상에 있는 계란,오이,닭고기는 단품판매하는 고기모둠입니다. ㅎㅎ

Ki
검토 №29

칼칼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제 취향입니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네요. 9년전 이곳 밀면으로 밀면 세계에 입문 한뒤 남포, 서면, 울산 등에서 밀면을 먹어봣지만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만수
검토 №30

음.... 다른 밀면집들이 더 낫다....기본은 충실하나... 엄청 맛난걸 먹는 기분이 안든다..육수 뽑을 때 재료 아끼시나.... 한약제 냄새가 예전만큼 안나는 기분이다. 이집은 무조껀 물밀면이 답이다

김하
검토 №31

일부러 찾아간건데 너무 맛있었습니다.사실 밀면을 서울에서 처음 먹었던터라 부산이 원조라해도 그맛이 그맛이겠지. 했는데 한입먹고 깜놀했어요.물밀면은 초1아이도 아주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만두도 너무 맛있었어요.고명추가가 있던데 고명은 그냥도 충분히 올라오니 추가할 필요까진 없을것같아요^^(먹을려고 비비다 찍은사진이라 엉망이지만 참고용입니다 ㅎㅎ)

po
검토 №32

부산 친구의 추천으로 왔는데, 오길 잘 했다고 느낌. 밀면 나오기전에 온육수부터 마셔봤는데, 역시 밀면 잘하는 집은 육수 맛부터 다른 가게들이랑은 다름. 여긴 가게 들어가서 주문하는게 아니라, 가게 입구에서 주문하고 번호표 받아서 자리에 앉아있다가 번호 뜨면 가져와서 먹는 방식이었음.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기대했던것과는 다르게 깔끔청결하고 모던한 느낌이었음. 월요일이어도 12:30쯤이었나 암튼 점심시간이라 줄 서는것도 각오했는데 안서고 바로 들어감. 난 물밀면 곱배기 먹음. 가격은 8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 그러나 먹어보고는 돈이 아깝지가 않더라. 만두나 밀면포장제품도 팔고있었음. 포장제품은 인터넷 배달도 되는듯. 근처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재방문하겠음.

PR
검토 №33

6년만에 밥먹으러 왔는데 역시 맛있어요

장성
검토 №34

부산 가서 먹어봐야할 음식 중 3가지가 부산어묵, 돼지국밥, 밀면이다. 그런데 그 밀면을 가장 잘 하는 곳이 개금밀면인 것 같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시골 정취가 나는 시장골목이며 식당 내부는 굉장히 깨끗했다. 밀면은 생각보다 새콤달콤 했으며 처음 밀면을 먹는 사람이라면 물밀면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Hy
검토 №35

부산 올 때마다 가는 것같다맛이 바뀌었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바뀌었다는 느낌은 못받음.. 비빔면보다 물밀면이 더 맛있다개인적으로 회냉면을 안좋아해서... 비빔밀면은 회가 들어있다물밀면은 회 말고 돼지고기인지 닭고기인지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국물맛이 특이하다만두도 맛있긴하지만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이여서 비빔밀면과 먹기에 괜찮고물 밀면은 서울 와서도 가끔씩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 !!찬육수랑 더운육수를 따로 제공해주는 것도 좋다 뜨거운 육수랑 밀면이랑 잘어울린다. 약간 짭짤하면서 뜨끈해서모든 게 셀프서비스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빠르게 식사하고 나가는 분위기임

전예
검토 №36

거의 대부분이 셀프로 운영되는 거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 것 같습니다. 맛은 있어요. 만두는 쏘쏘~ 차 가지고 가시는 분은 주차장 잘 알아보고 가시길~

Se
검토 №37

부산밀면의 숨겨져왔던 맛집.얼마전 방송에 나와 손님이 많아졌다.6000원 가격을 유지하면서 셀프서비스 운영은 이해된다.외관은 옛 그대로지만 실내는 넓고 깨끗하게 리오델링했다.집에서 즉석해서 해먹을수 있는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코코
검토 №38

오랜만에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다음날되니 밀면 국물생각이 나네요 저는 물밀면 남편은 비빔이 맛있었다네요 만두도 쫀득하고 속도 서울쪽이랑 다른느낌 만족합니다

gu
검토 №39

대학 다닐 때 왔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왔어요!제 기준에서는부산 내에서 판매하는 밀면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맛은 비빔밀면은 간이 너무 쎄고 끝맛이 약간 텁텁해요 물밀면도 평범해요예전에 먹었던 그 맛있던 맛은 아니네요 제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구요

정성
검토 №40

맛은 예전의 맛 어느정도 유지, 근데 가격이 상승 이젠 밀면도 서민 음식이 아니구나라고 느껴짐ㅠㅠ 굳이 먼데서 찾아가 먹고 싶지는 않음. 예전엔 부산일등밀면집이라 생각했는데~, 쫌 그렇네요 마음이~ㅋ

20
검토 №41

부산의 대표적인 밀면 전문점이다.고구마전분을 섞어 면발이 매우 쫄깃하다. 물밀면은 독특한 한약재맛이 나면서 매웠다.개인적으로 물밀면보다는 비빔밀면이 맛있었으며, 회모듬을 추가해서 먹는 걸 추천한다.

JA
검토 №42

역시 개금밀면 근처에 올때마다 항상 들립니다.먹어본 밀면중에 가장 맛있다.개인적으로는 비빔밀면이 더 맛있다.만두도 정말 맛있었다.

박성
검토 №43

정말 맛집입니다 한겨울에도 아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이준
검토 №44

옛날만 못해요.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네요.

Sa
검토 №45

밀면의 스탠다드.부산대표인정

김영
검토 №46

입구부터 계산해야함음식도 물도 육수도 모두 셀프임만두시키면 1회용 포장지에 1회용 간장을 줌음식 다먹고 직접 빈그릇 치워야됨무슨 고속도로 휴게소도 아니고 서비스 절대기대 하면 안됨주차장 없음 아는사람 아니면 길찾기 무리맛은 보통이고 가격은 다른곳 보다 비쌈 한마디로 절대 가지마세요!

ro
검토 №47

나에겐 넘 달았던 밀면이에요;;3시가 되어가는 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웨이팅도 없이 바로 주문했는데요 ,1-2분 만에 바로 나온 밀면이 ,,면을 미리 삶아놓은느낌?이랄까요,,첨에 약간 뭉쳐져서 잘 안풀어지는 면이었어요,그래도 면은 쫄깃하니 괜찮은데 넘 달았어요

왕할
검토 №48

식판 반납대가 먹는 테이블 바로옆에 있어서 남이 먹다남은 그릇뷰를 보며 식사해야된다. 그리고 면이 덜 삶겨있었다.

Mo
검토 №49

줄서야하고 그만큼 맛있어요밀면은 개금밀면

이현
검토 №50

도대체가 사람들이 왜 이집 밀면을 좋아하고 , 소문이 났는지 이해가 안됨. 주차장 없고 길 좁고 , 가게 들어 가 키오스크로 주문 넣고 셀프로 물,육수 다 챙겨야 되고 , 셀프로 밀면 받아오고 수저 챙기고...셀프로 남은 음식 . 국물 잔반 처리해야 되고 그릇 분리수거 하고....양념장,무김치,겨자 등등 전부 일회용기에 개별로 들어가 있어 뒷정리 엄청 귀찮음....결정적으로 이 모든걸 손님이 직접 다 하는데 밀면 가격은 ₩7,500 ... 보통 다른집들 밀면은 거의 ₩6,000 수준인데...앞으로 갈 생각 조금도 없음!

최두
검토 №51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서호
검토 №52

면은 쫄면과 비슷하고 국물은 간이 쎈 편

서현
검토 №53

맛이 옛날보다 못한거 같아요

김김
검토 №54

홀직원이 조금 불친절 맛은 잇어요

xi
검토 №55

무슨 공항 푸드코트인가요?키오스크 주문은 그렇다 치는데.휴지 하나 안 올려져 있는 간이테이블이랑 의자, 어둑한 조명부터 불편합니다.밀면 이가격 내고 먹으면서 일일히 일회용기에서 재료꺼내서 그릇에 부어 만드는 것도 내가 하고, 먹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그릇 정리하는것까지 내가 하고 ㅋㅋㅋ손에 양념장 다 묻고 기분 참 상쾌하네요^^;;;일회용품 이렇게 많이 만들고 다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재활용은 하는지 모르겠네요.다시는 갈 일 없을듯 해요.

ck
검토 №56

어쩌다 이래 됐을꼬...다 일회용쓰는건 둘째치고일단 가자마자 뭔 식초통 하나턱 올려놨는데 기가 막힘 ㅋㅋㅋㅋㅋ뭔 마켓컬리에서 산거 조리 해줘서파는 간이 음식점같네조리돼있는걸 내가 다 조립하고 있네 ㅋㅋ4년인가 3년만에 왔는데 더 븅신같아졌다옛날에 이상한 방에서 먹던 그 맛이 그립다사장아

차차
검토 №57

깔끔하고 매콤달콤시원한 맛

Ey
검토 №58

제 입맛에는 그닥. 서비스는 별로에요 친절하진 않습니다.

se
검토 №59

맛도있고 친절하시구 좋아요ㅎ

NI
검토 №60

첫 개금밀면 방문이었습니다.친절하고 기대이상 맛있습니다~^^

TJ
검토 №61

회전율 빠르고 살짝 매콤해서 좋아요

변기
검토 №62

아주 깔끔한 맛이다. 고기도 닭고기로 면과 식감이 잘 어울림. 만두도 맛있었다.

na
검토 №63

조금 시큼한 맛이 있을 수 있어요~ 중 사이즈도 꽤 많은 편이니 참고! 만두는 꼭 드셔보세요!주중에 가는게 사람 없구 좋아요~

퐁퐁
검토 №64

음.... 솔직히 부산 맛집~~ 이정도까지는 아닌듯.... 무난하게 먹는건 괜찮지만 또 먹으러 가야지ㅠㅠ 이정도는 아니에요... 아침(10시5분)에 갔는데 그렇게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고, 온육수 냉육수도 별로였음.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매장은 깨끗해서 좋았지만, 딱 그정도.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닌것같아요.

실리
검토 №65

계산하고 들어가야 하고, 나온 음식 가져가는 것, 갖다놓는 것 모두 셀프입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ho
검토 №66

여름에는 밖에서 2줄 3 줄 줄서서 기다려야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인테리어를 잘해서 넓고 좋습니다 중6000 대7000원 입니다 유일하게 돼지고기 편육아니고 닭고기가슴살 찢은것을 얹어줍니다 전에는 가수탤런트 싸인이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번호표를 주고 가서 받아 와야합니다

Pu
검토 №67

맛있음. 옛날에는 좁은 가게에서 대기번호 받고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요즘은 가게도 커지고 많이 편리해지고 좋아졌음. 생각보다 만두도 먹을 만하고 전체적으로 맛있음.

이경
검토 №68

예전에 좋아하던곳이라 1년만에 방문했는데 실망.. 배달음식처럼... 다른지역가서도 생각많이났는데 이제는 아날것같네요.

BE
검토 №69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

유재
검토 №70

맛도 바꼈고 가격은 겁나올랐고..이젠 안갈듯

김퐈
검토 №71

가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음. 밀면이 살짝 매콤해서 매콤한거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 딱일듯.

Sa
검토 №72

주문과 결제는 입구에서 먼저 합니다.번호표를 주고요. 자리잡고 번호가 뜨면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물 온육수 냉육수 모두 셀프입니다.식사 후에는 퇴식도 셀프로 합니다.밀면 면이 얇아서 먹기 좋구요. 물밀면도 괜찮고 비빔밀면도 맛나네요.한번 들러보기를 추천해요.가야시장 내에 있어요.밀면 보통 각각 6000원어묵만두도 판매해요. 4000원

Ko
검토 №73

말이 필요 없음매우 매우 맛있다! 이 한마디로...특히 육수의 구수함이란...

C.
검토 №74

달다. 부산 방문시 한번쯤은 먹어볼 맛. 다만 다음에 찾을지는 의문

HY
검토 №75

3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안에 모두 셀프 서비스인게 조금 불편했지만 밀면은 맛있었다.

고얌
검토 №76

예전에 그맛이 아니고 밀면 곱배기 가격이 8000원이라니.. 너무 많이 오름.. 이젠 안녕~

끼리
검토 №77

달고새콤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미리 면을 말아놓았는지 면들이 뭉쳐있더라구요ㅎ 비싼가격(소자7000원)에 모든게 셀픈데 면이뭉탱이로 있나니요. 고기고명도 따로 추가 해야 고기먹는 맛날듯해요.

이은
검토 №78

오래전에 부산에서 잠깐 살때 많이 갔었던 곳오랜만에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옴시장 골목 안쪽에 있어서 주차장이 없음그나마 가까운 주차장은 인근의 홈플러스 주차장인데물건 안사면 유료인데 어쩔땐 영수증 확인 안하고 통과됨(추가) 포장 밀면 정말 맛없음 홀에서 먹는걸 추천

젤리
검토 №79

예전과 일단 맛이 많이 틀려졌네요ㅜ 맛이없는건 아닌데 그냥 일반밀면맛이에요 그냥 다른밀면이랑 같이 있어도 그렇게 튈정도로 맛있는건아니에요

강선
검토 №80

예전같진않지만 잘 먹었네요

유기
검토 №81

맛은 괜춘 가격에 비해 서비스는 너의몫

박영
검토 №82

평범히 맛있는 느낌이에용

Hw
검토 №83

맛있어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니까 기다리지도 않고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ㅋ

JY
검토 №84

만두도 맛있는지 이제야 알았음

NR
검토 №85

정말 맛있어요.새콤하고 달콤하고 깊으면서도 깔끔하면서도 감칠맛납니다...ㅎㅎㅎ들어가자마자 계산하고 번호표 받아서 밀면을 받아가야합니다.일부러 어중간한 시간대 4시쯤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어요.근처에 온다면 꼭 한 번 먹어봤으면 하는 곳입니다.

Fr
검토 №86

1층 발코니쪽과 매장은 반만 사용중.코로나 때문에 가게 운영을 이렇게 한다.고 하기엔 사람들을 간이 플라스틱 테이블에 너무 붙혀놓았음.흐린 날인데 가게도 조명을 다 안 킨건지 어둡고...한동안 안 갈 듯.

채호
검토 №87

밀면은 이집을 따라올 곳이 없다!! 부산가면 안빼먹고 꼭 먹는 밀면 맛집

곽성
검토 №88

맛잇다. 근데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맛, 달달한

조수
검토 №89

부산가면 항상 방문하는곳♡

배팀
검토 №90

육수가 좋아요..야깐의 호불호는 있을듯하진만...그리고 내부는 리모델링으로 상당히 깔끔하네요...셀프가 좀 불편..

이상
검토 №91

예전보다 맛있다고는 할수가없네요..만두도 같이 시켰는데..냉동 만두인듯..밀먼 국물이 예전처럼 진하지 않아서 좀 그렇네요..그냥 다른곳에 괜찮은 체인점 가는게 더 맛날듯..

차상
검토 №92

그냥 일반 밀면이야 부산 어딜가도 맛볼수 있다.

김지
검토 №93

물 & 비빔 둘다 좋아하는데비빔은 조금은 내 취향 아닌듯만두 적당햐 육즙으로 느끼하지 않음

Ta
검토 №94

생각지 못한맛 맛있음대춘가?닭육순가? 찾아보면 이런거 한개도 안들어간듯한데 기본적으로 달다ㅎ젓가락이 쑥쑥 양도 쑥쑥ㅎㅎ비빔의 단맛과 거슬리지 않는 명태식해?가 좋고물의 달달구리 대추단맛같은 그러면서 고소함이 신가ㅎ

박영
검토 №95

어묵만두랑 밀면이랑 함께 드세여 짱 맛있어요 ㅋ

Sa
검토 №96

가격도 싸고 음식도 금방 나옴니다. 그리고 맛잇네요

김동
검토 №97

6~7년전 완전 허름한 곳일때 간적 있었는데 그때도 맛있었지만 지금도 미친듯이 맛있음. 근데 성인남자 기준 대자 시켜서 먹어야지 양이 적당 합니다. 닭고기는 진짜 맛있어요

od
검토 №98

매장 안에서 먹는데도 1회용 용기에 음식 담아주는 것에 우선 놀랐습니다. 고명은 도데체 언제 썰어놓은 건지 수분이 다 빠져서 마분지를 씹는 느낌입니다. 매장 안에 편의점에서나 쓰는 플라스틱 탁자가 놓여있고 그 위에는 양조식초가 한 병씩 놓여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육수가 맹탕입니다. 무김치는 생무에 고춧가루 발라놓은 맛이고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다른 집보다 비싼데 그릇까지 손님이 직접 치워야 합니다. 돈독이 올라서 상도덕을 완전히 망각했습니다.

김소
검토 №99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양념이나 무김치 등이 포장용처럼 나왔음. 정리도 셀프. 맛은 생각보다 특별한 점이 없었다. 계피향이 살짝 나고 만두도 평범.

In
검토 №100

매우 맛있는 편. 육수가 매우 좋은 편임. 다만 찾기가 좀 힘든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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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가야공원로14번길 88-8
  • 전화:+82 51-892-3466
카테고리
  • 냉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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