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습니다.웨이팅이 엄청 났습니다.평일에 제가 갔을때 한 13시 50분에 대기표를 뽑고 기다렸습니다. 한 30분 웨이팅 후 입장하였습니다.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근데 14:30분경 일하시는 직원분께서 다른 새로오신 분들께 재료가 소진되어 잠시 손님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첫입은 와 맛있다 하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계란과 돼지고기를 추가하여 먹었는데 양도 푸짐했습니다. 맥주와 그 상큼한 반찬이 없었다면 조금은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거기 있는 메뉴는 한번씩 다 먹어 보고 싶습니다.약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덕에 다른 사람들에게 맛집으로 소개하기 괜찮은 곳입니다.주차는 따로 할 곳이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NC 백화점에 차를 대고 식사를 한 후 커피를 거기서 한잔 마시는것으로 주차비를 충당하는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제소바를 여러군데서 먹어봤지만 이 집 마제소바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꾸덕하고 중독성 강한 소스의 조화는 입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매운 고추기름 또는 식초를 가미해서 먹으면 질리지않게 먹을수있습니다. 특히 이 집의 최고의 맛은 레드락 생맥이었던것 같습니다. 도수가 일반 맥주보다 살짝 센거 같았는데 인생맥주라고 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혹시 모를 마제소스의 느끼함을 맥주가 산뜻하게 해주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마제소바가 아니더라도 생맥으로 장사해도 대박나지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면을 다먹고 밥까지 비벼먹을수있어서 든든한 한끼를 먹을수있는 집인것 같습니다.
이 집을 한 번 맛본 후론 마제소바에 허우적 되게 됩니다.부산 내에서 마제소바만 보였다 하면 사먹게 되는데 이집을 못따라와요. 여기가 찐입니데잉ㅜ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곳. 웨이팅은 필수
아부라소바라는 메뉴가 정말 궁금해서 방문한 칸다소바 입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아부라소바를 하는 가게가 없어서 부산 내려온김에 서면에서 먹게되었고, 2020년 기준으로 부산에서 아부라 소바로 검색하면 3군데 정도가 나오는데 여기가 나은것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고 5시 반정도에 도착했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제앞에 한 5팀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린 다음에 티켓을 구매하고 홀 담당하시는분에게 티켓을 전달 드린 다음, 한 15분정도 뒤에 자리를 안내받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부라소바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기름지면서도 맛있는 독특한 소바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차슈는 얇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있고, 특히 앞에 고추기름이나 다시마 식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시마 식초 조금 뿌려먹으면 와우.. 환상적입니다. 재방문의사가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가격이 쎈게 조금 아쉽지만 서면이니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제 입맛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고 먹자마자 오묘하고 이상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일본음식이랑 안맞는것일수도 있지만 줄 서서 먹을만하지도 재방문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속이 니글거려서 식초를 뿌리라는 설명대로 뿌려먹으니 시큼털털한 맛만 입안에 감돌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지불한 음식 가격은 저를 더 터무니없게 만들었습니다.(서비스 밥 리필은 일본식 양으로 주신것같은데 진짜 박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어쨌든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니 판단은 각자가 해야겠죠. 직원들의 파이팅은 가장 높은 점수 주고 싶지만 갑자기 소리를 쳐서 깜놀
줄만 서지 않는다면 만족스런 점심 먹을수있다
적당히 먹을만한 정도? 엄청 맛있다 엄청 맛없다는 아닌 적당히 맛있는 정도입니다.
서울에서도 먹어봤으나 이 집만큼 맛있진 않았습니다. 마제소바의 맛을 표현키가 매우 어려운데 생소한 맛이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면도 탱탱하고 소스도 짭쪼름한것이 식초를 조금 넣어먹으면 훨씬 풍미가 살아나고 다먹고 나서 주는 밥과 비벼먹는 것이 화룡점정 입니다
서면에서 자주 보는 줄서는 맛집이네요
일반적인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들과 달라요굉장히 깊은 맛이 나고 여운이 남는 맛입니다상업성 보다 예술성이 더 돋보이는 음식이었습니다급하게 먹는 것 보다 맛에 집중하면서 먹으면 더 좋은거 같아요별점 5점도 부족합니다
여기 진짜 맛있음직원분들도 짱 친절하고레드락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대기가 4팀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매운 마제소바와 매운 아부라소바 두 개에 계란과 차슈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추가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소바만 나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제소바는 기본으로 무료로 밥을 가져다 줍니다. 아부라소바는 소스가 남지 않기 때문에 밥을 안 주는 모양입니다. 두 소바 모두 처음 먹어보지만 확실히 맛있었습니다.다시마 식초와 고추 기름, 후추, 다대기 등이 있는데 적절히 넣어먹어면 잘 어울립니다. 작은 그릇에 소바를 덜면 다양한 방법으로 소스를 쳐서 먹어보기 좋습니다.
오픈시간보다 일찍가도 줄을 서길래 궁금해서 가본 곳.맥주 한잔 곁들여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맛있었지만 탄산음료는 꼭 같이 마셔야할거같아요먹다가 느끼해서 지쳐요
맛있네요.색다른맛이네요.면도 맛있고 밥도 소량이지만 줘서 좋고추천해요
진짜 겁나 맛있어요 웨이팅은 길지만
땡볕에 웨이팅한다는건 별로지만 회전율도 빠르고 맛과 먹음직스런 생김새 모두 굳굳.멘야하나비보단 후추향이 좀더 강한느낌!밥까지 비벼먹으면 은근한 포만감.좋다
회전율이 빨라서 웨이팅 어느정도 기다릴만 해요다 먹고 죽이나 밥도 나와서( 달라고 요청 ) 비벼 드시면 어우 배불러요
맛4가격3.5재방문o
줄도 자주서고 많은사람들이 찾는집! 나빼고!
내입맛엔 자극적이였지만 그래서 맛있는듯 하였다.양이 상당히 많았고 밥도 무료제공이였다! 반찬으로는 무 피클같은게있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다.
비빔라멘은 처음이라서 솔직히 조금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었어요. 양념이 거부감이 없고 정말 맛있었고, 반정도 먹고 식초넣어서 먹어도 맛있다는데, 저는 안넣고 그냥 먹는게 맛있었어요! 배부른데 밥까지 깨끗이 다 먹었어요. 완전 추천!
줄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나?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였어요무엇보다도 별 하나인 이유는 브레이크 타임 끝나기 10분? 전에 직원 분들 단체로 나오셔서 담배피는 걸 보니 먹기도 전에 입맛이 뚝 떨어지던.. 유명하기도 하고 줄 서있던 것도 아까워서 그냥 먹기는 했는데..
상당히 맛이 궁금했던 마제소바! 그냥 마제소바와 매운 마제소바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매운거 먹었는데 막 맵진 않고 신라면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매운느낌? 매운거 못먹어도 무리없이 드실듯 합니다.머리가 긴 손님들에게 머리끈도 주시고 여러모로 친절하셨습니다. 일본음식점 특유의 부엌을 향해 먹게되기에 여러명이서 오면 대화를 하기 곤란해서 좀 아쉬웠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고 다진 고기가 있긴하지만 챠슈같은거 추가해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값이 좀 나가는 편입니다.웨이팅할만큼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한번씩 먹으면 좋을듯함
4번째 방문인 칸다소바사골의 풍미가 가득한 아부라소바 와고기맛 가득한 마제소바 가 대표 메뉴다다소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그 느끼함과 투머치함이 날 이곳으로 4번이나 이끌었다
일본식 비빔소바. 맛있습니다.단,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역시 비빔보다는 뜨끈한 국물있는게 더 좋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선불이고 단일 메뉴라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합석해야하고 좌석이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그점이 딱히 불만스럽지는 않았어요. 맛은 식당에 쓰여있는 설명대로 묵직하고 풍부한 맛이었어요. 입안 가득차는 맛. 양은 그냥 적당하고 면 다먹으면 밥도 주셔서 전혀 부족함 없었답니다.P.S.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가 더있었으면했어요.ㅋㅋㅋㅋㅋ
마제소바 맛있어요. 일본식 비빔라면., 새로운 맛을 먹어봄
마제소바 체인 점들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아쉬운 양은 밥을 비벼 먹어 해결 할 수있습니다
줄서서 먹든집. 색다른 맛이였어요
62가지 재료가 들어간 수제면으로 만든 마제소바진정 맛있게 먹으려면 좌석 앞에 있는 문구대로.그리고 더 맛있게 드시려면 생강절임과 함께.서비스 밥도 주시는데 꼭비벼드세요.한끼 배부르게 드실 수 있어요.다른사람들은 짜다고 하던데, 전 짜지 않고, 맛있는 간이 였어요. 제 입맛에는 맞더라고요.맛있게 먹고 갑니다.
보기보다 양도 많고 맛나요!!!
마제소바밖에 안먹어봤는데 처음먹어보는 라멘이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꾸덕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겁니다. 밥도 무료로 줘서 밥꼭먹어야하는 분이랑 가도 부담없습니다. 맥주도 파는데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서면에 있는 마제소바집 중에 꾸준히 가는 곳이다최근에 손님들의 짜다는 평을 많이듣고 소스배합을 조절중이라고 했는데 처음 맛봤을때보다는 덜 짜긴하다 다만 소스가 묽어져서 소스가 아래에 묻혀있다.. 먹을수록 짜진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일단 맛나게 먹긴 했는데요 제 입에는 너무 짰어요ㅠ 라면 자체는 공들여 만든 음식인게 느껴졌어요 청국장과 간장이 섞인듯한 맛인데 여러재료가 들어가서 진하게 우려낸 깊은 맛이었구요 마지막에 밥에 말아먹을때가 그나마 덜짜서 괜찮았어요 그래도 남은 국물을 조금 덜고 밥을 넣어주심 좋겠다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약간 짰습니다
특이한 음식입니다 부추 파 다진 고기가 마치 만두소를 연상시킵니다 마치 궁중 떡볶이 맛입니다 만두를 풀어헤친 느낌도 납니다 면과 밥을 함께 먹어 배가 많이 부릅니다 한번쯤은 꼭 먹어볼 음식입니다 근처에서 먹기 힘든 유형의 음식입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앞사람과 하지메마시떼 를 해야 된다라는 리뷰를 보고 갔는데 하지메마시떼 를 했는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웨이팅시간이 너무 힘들었네요.맛은 좋았어요.한번더 찾아갈것같아요
면다먹으면 밥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그냥나왔다.. 밥넣어서 먹으면 조금 달달해져서 더 맛있을거같았는데..ㅠ 하나시켜서 둘이서 그렇게 먹고싶었닼ㅋ 그러면 진상이려나 ㅋ음료는 일본사이다라고 해서 궁금해서 시켰는데 흔히아는 소다맛이 났다. 구슬이 달그락거려서 재밌(?)었다ㅋ소바는 고소하고 괜찮은 맛이었다. 색다른거 먹고싶을때 또 한번가도좋겠다.다 먹고 나오면 입에서 파냄새가 작렬!!!ㅋㅋㅋ
+)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신메뉴가 생겼네요. 역시 마제소바는 짜긴 겁나 짜네요 ㅎㅎ 아부라소바는 마제소바에 비해 좀 덜 짜고 라이트한 느낌. 잘 먹었어요 다시마식초는 꼭 필요한듯!처음 접하는 맛. 맛있네요. 국물이 없는 일본식 비빔우동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듯. 짭짤하면서 충분한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살짝 느끼할 땐 식초와 생강 초절임으로 잡아주면 더 맛있게 느껴짐. 매일 먹고 싶은 맛이라기 보단 주변에 들리면 생각날 것 같은 맛. 잘 먹었습니다. 음식에서 정성이 보이는듯. 재방문 4번째. 희소성이 있는 음식
회전율 빠르고 음식 깔끔해요 다만 줄서서 먹을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기시간이 길어요마제소바 맛나요
감칠맛 좋음. 꾸덕꾸덕한 맛이 있음.
진한 맛에 먹을만 합니다. 맛은 갠춘하구요, 다만 좌석이 맞은편 손님과 얘기하며 먹어야할 구조? 하지메마시떼 정겹게 인사후 드셔야합니다.
일본풍 분위기에 마제소바 맛있다순간 일본에 놀러온듯
맛:☆☆☆☆건강:☆먹고나면 이상하게 배가아파..
마제소바맛집 식초 뿌려드셔야 더 맛있어요
맛있어영. 근데 볶음너구리랑 맛 너무 비슷해서 먹는데 자꾸 생각났어용
아침부터 줄서서 들어간곳 맛과 음식.조합 다 좋다하지만 화장실 냄새가 식욕을 좀 저하시키는 느낌이 있어서 거북한거빼곤 다 좋은곳 아 가격은 생갇 보다 조금 있는편
가격대가 좀 있으나 독특한 비빔라멘을 맛 볼 수 있다. 얼핏 드는 맛은 비비고왕교자 만두속만 왕창 꺼내서 면과 섞어서 후추를 좀 많이 뿌리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서면맛집!!!~완전 맛나요~제가 면을 그리좋아하지않지만 금방 입으로 고고했네요~~밥서비스받아서 말아먹기까지소식하는 저로서는 참 한끼잘먹었네요 いらっしゃいませ~~ おいしいそば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신선해서 좋았습니다.잘 비벼서 다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고 향도 좋네요.남은 쏘스에 밥도 비벼먹으니 양도 좋습니다.간이 조금 쎄서 먹고나서 입에 향이 오래남고 속이 쪼금불편했습니다..
맛난 일본라면
마제소바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소바집. 여러 향신료가 섞인 소스와 고기에 비벼먹는 마제소바는 맛이 다소 강해, 처음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으나 나중에 밥까지 비벼먹을 정도로 고소하고 매력적이다. 느끼할 수도 있는데 같이 제공되는 식초와 절임채소와 먹으면 중화된다. 소스가 강렬해 잊고 넘어갈 수 있겠으나, 여기 면의 탄력과 쫄깃함은 가히 모든 면 음식점 통틀어 Top 급이다.
음식 맛은 괜찮음. 단 외투나 가방을 놔둘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다소 불편함. 그거말곤 다좋음
칸다소바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또 먹고 싶네요ㅜㅜㅜ
인정합니다. 밥까지 슥삭~ 사라지네요추천밥집!
워낙 향신료를 좋아해서 산초나 이런것들이 조금더 들어가 있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말린 어류포를 갈아서 사용하신듯한 맛이 조금 나며 짭짤하며 감칠맛이 나더군요처음 마제소바를 먹어보는 사람에게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지는 않습니다.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제소바중에서는 이집이 다른곳보단 나은 듯. 호불호는 좀 나뉘는듯
여기 아직도 안가보셨나요....허허 일단가세요 그때부터 또 먹고싶어질 거예요
마제소바 한가지 메뉴다먹고 밥 달라고 하면 그릇가져가서 밥 퍼주심맛있다
역시나 마제소바는 감칠고 맛있다 하지만 엄용백돼지국밥과의 콜라보는..기대한것과는 다른맛
너무 맛있어요 !!
마제소바 호르몬츠케멘 마제소바 밥비벼주는것 호르몬 죽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