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수도 사업본부 누수 때문에 잠시 점검 하러왔는데 역시나 대충 건성이다 나중에 나중에미루다 결국 왔어는 찾지도 못하고 어이 없다(기계가 고물인가? 고가 제품 산다 해놓고 싸구리 제품 사다 갖다 쓰는건가? )공무원 하는 행동보면 놀고 먹는 직종 아닌가 의심 스럽기까지 하다.하긴 자기들은 대충해도 어차피 검사하러 온것이기 때문에 자기 할일은 다 했다 싶겠지그렇게 누진세 붙은 수도세 물세 나와도 상관없다는듯 자기 주머니 채울 생각 밖에 없는듯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이라도 해주든가너무 건성한 모습 별루 좋지 않다
굳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시내 구별같은 곳에 입주 하여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