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썻던 거 다 날아감.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 모양이 이쁜의자. 편안히 오래 있는 곳은 아님. 팬케이크 촉촉하고 적당히 닮. 시럽을 뿌리면 이쁘지만 굳이 안해 먹어도 맛날 듯. 양은 충분. 화장실이 남자용은 없음 걍 여자꺼 꺼야함. 조명이 개쎔 ㅋ 오래있으면 먼가 눈 돌아감 ㅋ 사장님 친절. 여자들 많음 사진도 많이 찍어감 매직미러 있음 여자들 서서 사진 마이 찍고 감 ㅋ

화장실에서 뿜어져나오는 불빛이 예사롭지않음. 외부는 멈칫멈칫. 내부는 깔끔함. 팬케이크는 너무 맛있음. 두번 세번 먹고 싶었는데 참았음. 주위 시선때문에 천천히 먹은거지 5분안에 2개도 먹을수있었음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만한 인테리어에요! 어디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서 건지기 좋은 ! 그리고 메뉴가 기본적으로 다 맛나요. 브런치도 맛있데 먹었는데 사진이 어디갔는지 못찾겠네용..여튼 부산 가시면 가볼만한 카페같아요. 도너츠는 먹고 너무 맛있어서 두개 포장도 해왔어요 ㅎㅎ

인스타에서 보던대로 겁나게 예뻐요 ㅎㅎ그리고 오리지원 한상도 가격은 좀 나가지만 좋았습니다.위치가 찾기 어려우니 네이버 지도로 찾아 가세요!(주차도 힘듦)

가게 이뻐용 맛도 괜찮아용

화장실에 오래있으면 색상혼란이 옴 용변은 짧게. 분위기 음료는 굿

구냥그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