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을 많이 가보진 않았고, 발리 음식을 모른상태에서 먹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식사할수있었습니다. 맥주는 개인적으로 카스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페어립이랑 나시고랭 죽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게도 예쁘고 구석구석으로 들어가야 찾을수 있어서 그런지 숨은 보물같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갔는데 정말 친절하게 부담느끼지않고먹었습니다맛은 두말할꺼없이 굿입니다
음식은 맛나는데 너무 기름졌구 음료 하나 빼놓구 서빙했는데 계산할 땐 그대려 포함했음 =333
신박한 끝
맛있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