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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복지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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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검토 №1

몇일전에 어머니께서 응급실 가서 정신건강의학 치료받을려고하는데 간호사들은 봐주지도않고 지할일만다하고수액도 못놓아서 피나오고 짬도안되는 어린 정신과 의사ㅅㄲ놈은 어머니를완전 정신병자취급하셨다 남한테 해를끼치니어쩌니저쩌니 CT랑 다른검사도 보호자 동의도없이 저거들맘대로 처찍고 검사결과도15시간넘도록 말처안해주고 진료비계산서 영수증보니깐 가관이아니였다수액맞고 비급여 14만원 등등 아무리 응급진료라지만 총64만원이 나올수가있는지 칼만안들었지 강도네 가오잡을려고 의사짓하는건가 한국은 환자를환자로 안보고 호구돈줄로 생각하는거같다제대로된의사와 병원 한번도 본적없는거같다100군대 넘게 가봤지만

로박
검토 №2

9년째 다니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게 단점이지만 시설이라던지 다른 불편사항은 없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해져서 아픈사람이 많이 없길 빕니다.

Le
검토 №3

1점조차 주기 아까운 최악인 병원. 수간호사는 설명도 제대로 안 하고 의사가 그랬으니 그렇게 알아라는 식의 예의 조금도 없는 사람이고, 그 수간호사의 그 밑 간호사들도 환자보고 비웃는 간호사라고 부르기 조차 아까운 사람들. 간병인도 제대로 보살펴 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성질부릴꺼 다 부리고 돈만 요구하는 양심 없는 사람. 환자를 돌본다는 수간호사나 간병사나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쪽들 때문에 다른 간호사들한테 프레임 씌우게 하지 마세요;

Wo
검토 №4

퇴원 오더 나와서 퇴원 준비하는데 갑자기 밤에 간호사 전화와 씨티 찍자 함 그래서 내일 퇴원 맞냐 물어보니 퇴원은 맞는데 내일 봐서 다시 결정한다고 함 언제 퇴원하는 결정이 맞는건지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할 말 없다면서 전화 끊음 간호사들 지능&인성이 최하인듯 도저히 제대로 된 병원이라 볼 수 없는데 병원비도 수도권보다 비쌈

Yo
검토 №5

친절한 간호사는 친절한데 완전 대충 답변해주는 간호가가 있어서 불쾌했음 10층 (여자병실쪽 간호사들) 평일에는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함옆 공영주차장이용하는것이 맘편함

허각
검토 №6

이래서 큰병있을때는 무조건 서울에 있는병원가는게옮습니다간병인 보호자필요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라는 명분으로 건강보호공단 보건복지로부터 인권비지원받으면서 보호자나 환자로부터 24시간 상주를권하거나 간병인을 고용하라고 권유를 합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자체가 시행된게 보호자나 환자간병비 부담을덜하기위해서 시행중인 제도가 병원측 인권비만 지원하는 병원만 배불리기식 정책을 폐지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폐지하고 보호자나 환자에게 간병비른 감면해주거나 일정부분 지원해주는 제도가시행되어야합니다코로나를 핑계로 전염성이 전혀없는 음식물이 식도로넘어가야하는데 기도로넘어가서 폐렴이걸리는 흡인성 폐렴이 걸렸는데 코로나 환자취급하면서 응급 위급환자를 거부하는 이따위병원은 두번다시는 이용하고싶지 않습니다이래서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병원을 가는거 같습니다거기다 진료랑 관련없는 일반민원 전화할때도 주민번호를입력을 요구하고 주민번호를 입력안하면 백병원이랑 통화자체가 안되는데 잘못된거 아닙니까?개인정보 침해센터 연락하니 개인정보과다수집의심이된단데 이렇게 수집한 주민번호 어디다 유출하거나 팔아 먹는거아니죠? 동아대 부산대 고신대등 전국 어떤대학병원도이렇게 과다하게 주민번호를 요구하는병원은 없습니다이래서 투명성 높은 서울에있는 병원가는게 옮습니다간병인 보호자필요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라는 명분으로 건강보호공단 보건복지로부터 인권비지원받으면서 보호자나 환자로부터 24시간 상주를권하거나 간병인을 고용하라고 권유를 합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자체가 시행된게 보호자나 환자간병비 부담을덜하기위해서 시행중인 제도가 병원측 인권비만 지원하는 병원만 배불리기식 정책을 폐지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폐지하고 보호자나 환자에게 간병비른 감면해주거나 일정부분 지원해주는 제도가시행되어야합니다코로나를 핑계로 전염성이 전혀없는 음식물이 식도로넘어가야하는데 기도로넘어가서 폐렴이걸리는 흡인성 폐렴이 걸렸는데 코로나 환자취급하면서 응급 위급환자를 거부하는 이따위병원은 두번다시는 이용하고싶지 않습니다이래서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병원을 가는거 같습니다근데 이병원 리뷰 평가도 조작하나봐요?전부 이병원 직원이나 지인인가봐요대단하네요 주작아무것도 모르던 멍청하기만했던 어린시절에는경찰ㆍ검찰 ㆍ판사는 나쁜사람 처벌하는 좋은것이라고 믿었고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했고ᆢ(자기이득을 위해서 진실을 덮고 거짓을 짓실로 맍들고자기자신의 치부를 덮기위한 이용수단기관 이고)어른이라는 늙은시체썩은냄새나는 기생충 영들은 무조건 배울점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고ᆢ병원은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곳돈을버는것이이아니라ᆢ돈을 벌기 위해 아픈사람을 치료하고 이용하는곳이라는걸 느끼고 실체를깨닫게되네ᆢ그리고 이 나라 의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앞서간다는데그건 서울쪽만 해당되는거다 지방은 삼류후진국보다 못하고 성형쪽으로만 의료기술이 다른 선진국보다 앞서는거 인정~~~~ 의사들 실력은 세계 최하위 삼류국가 보다못하다 성형의료기계장비 기술이 다른나라보다 앞선다는것만 느끼고 인정한다그래도 지방보다는 개미좆만큼이라도 서울쪽이나을꺼 같네 지방 병원보다는 큰병걸렸을땐무조건 서울쪽 수도권 병원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느낀다구걸을 하더라도 서울가서하라는 말이 있고 지방 그지랑수도권 서울그지가 땡깔부터가 다르다는 말이있듯ᆢ이번 코로나 사태때도 다른나라보다 의료인력 기술이 뛰어나다더니 백신 하나 못만들어내는 실체 민낯을 보여주면서한국의료기술과 의료진이 세계를 앞서간다는 개소리를 그만떨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한국의 의료기술과 인력들이 세계를 앞서는데 고작 코로나백신 하나 개발하지 못하고 전국 각 의료기관에서 동시 다발성으로 코로나가 확산될수가 있을까요?전세계 의료계의 수치입니다하

검토 №7

중환자들이 많이 찾는다.서비스가 좋고 의사들의 수준은 잘 모르지만.청결하고 신속하다.조금더 환자와 방문자와 보호자를 배려했으면 하는바람 가져본다.

신현
검토 №8

끝없는 피검사와 동의 없는 씨티 MRI로 진료비를 부풀리는 병원임

윤y
검토 №9

간호사 분들은 진짜 다 착함. 6측 병실 썼는데 천사들만 있는줄. 근데 담당 의사나 그밑에 분들이 불친절함; 귀쪽 치료하려다가 뇌혈관에 이상있는거 같아서 입원했는데 막상 조영술에서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걍 퇴원하라함. 이 말 해주는거 담당교수님 출장 가셔서 다른분이 오셨는데 교수님 뵙고 퇴원하고 싶은데 멀리 가셨냐니까 부산 어딘가엔 있을거에요 이럼.. 이게 뭔소리임 진짜.. 귀에 이상있는거 치료방향도 못듣고, 약처방도 없고, 걍 있으면서 돈만 깨진느낌. 집 멀어서 통원도 힘든데 어떡하라는건지...

ky
검토 №10

이 ㅁㅊ 병원에서 아버지 뇌혈관 수술받으시고 입원 도중 갑자기 폐렴으로 돌아가심 ㅡㅡ그리고 정형외과 ㄱㅎㅊ 한테 수술실패 후서울 다른병원에서 수술하고 10년만에 다쳐서가까워서 찾아갔더니..들고간 mri도 제대로 보지도않고 상태알려고 하지도않고엑스레이 찍으라더니 마지막수술한 의사 찾아가라네?실력도 없고 인성도 ㄱㅍ인 ㅅㄲ가 의사인 곳

꿀벌
검토 №11

모를때가 좋을때도 있는건데

김인
검토 №12

친절한 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

su
검토 №13

주치의 의사 분은 정직하게 진료합니다. 하지만, 간호사 분들이 진료대기순서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수납창구직원들은 예약취소비 차액을 현금으로 삥땅하려 하고 실망입니다.

HA
검토 №14

안과외래 접수 간호사들 불친절합니다. 바쁘다는건 알겠지만 빠른 속도로 말해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기가 바쁘더군요 안과외래 분위기는 또 얼마나 산만한지 여기서 부르고 저기서 부르고 정신이 없을 정도의 도떼기 시장 같다는 느낌...필요한 검사만 하고 원래 진료받던 병원으로 돌아갈겁니다.

re
검토 №15

부산 다른 병원들이 아버지 사망선고 내렸는데개금 백병원이 살려냈음.정말 내과는 부산 제일임.간호사 의사 불친철하다고 그러는 분들도 있지만실력하나 만큼은 최곱니다.위급한 상황생기면 무조건 백병원 가세요그리고 엄청난 단점은장애인 주차구역 담당인지 주차요원인지개념 상실 했음.뼈암환자가 응급실에서 진통제 맞고다시 집으로 귀가를 해야하는 상황.장애인 보호자용 딱지를 붙이고 있어도밤이라 차한대 없는 그 넓은(18대 이상 세울 수 있음)장애인 주차구역에서 쫒아냄돌아와서 환자를 따로 태울 수도 없는 구조로 되어있음.장애인을 태우고 주차를 하면 합법적인데도그걸 모르는 것 같음.

Pe
검토 №16

의료진분들이 밝고 유쾌합니다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김명
검토 №17

부산에서 유명한 곳이죠개금동과 해운대 두곳에서많은 환자를 치료하죠

서정
검토 №18

종합병원이어서기다림이지루합니다 시정되었으면합니다

버럭
검토 №19

응급상황 아니었으면 절대 안갔을 병원 자기들도 그걸 알고있기 때문에 응급진료 야간진료 과다청구와 과잉진료 과잉검사 이루 말로 못할 지경임 특히 간호조무사들이 악마보다 불친절함

Fl
검토 №20

환자 편의 위주가 아니고, 의사 편의 위주로 만들어진 병원이다. 고귀한 의사들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고, 환자는 그냥 실험체로 대접받는 수용실 같은 시스템이다. 의사들의 스킬도 그다지 높지 않다. 왜 이런 병원이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식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GO
검토 №21

정형외과 수술했는데수술개판입니다.위생도 엉망이고수술 잘안되서 고생좀 했습니다.여러가지로 의심스럽네요.

박경
검토 №22

병원응급실에친구동생이저녁12갔는데친구랑친구동생이6시간반동안응급실에서대기하다가그제서야진료잠간보고또대기하다가잠들었다고하네요이건 너무하지않나요시급히시정해주시기바랍니다

지현
검토 №23

시설이 낡았고 주차가 힘들긴 하지만 간호사가 친절하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병실이 좁고 구내식당도 6층 옥외에 하나, 주변 편의시설까지 오르내리기가 힘듭니다. 주차장이 좁아 외부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셔틀을 꼭 타야할 정도로 가파른 경사길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간병인이 감수할 것이고 입원환자에겐 명의가 있는 병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검토 №24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박정
검토 №25

간호사들 정말 불친절 함... 밤새근무한 간호사나 금방 출근한간호사나 다 불친절... 어지간하면 이런글 안 쓰는데 정말 기분 나빠서 쓴다 다음부터 안온다

위문
검토 №26

상당히 불칱절함 특히 방사선과

김대
검토 №27

전철

뤼브
검토 №28

소화기내과에 근무하는 전초×란 여자 안내원인지 간호산지 모르지만 무례한 상태를 보며 이 백병원에.어울리는 여잔지 다신 가고 싶지.않은 병원에 아이콘으로 부각되네요.이미지와 병원에 모습이 이런 직원들이 망가뜨리는게 아쉽군요.막 대하는 모습 설명을 지멋대로 하고 못알아먹는 노인과 외국인에게 그딴식에 불쾌감이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과 이 병원에 수준을 말하는것 같아 진료비와 차비 모두 아깝고 다신 이런병원 가고싶지.않더군요.자체적인 정화능력이 없음을 인지하세요.

유영
검토 №29

G
검토 №30

응급실 사람이 너무 많이 많음 격리가 제대로 안됨..

찔룩
검토 №31

경사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주차 시설이 좁아서 차 타고 진입하기가 힘듭니다.

윤재
검토 №32

아주 친절하고 잘해주는데 주차하기가 힘들다

송행
검토 №33

대학병원

Ck
검토 №34

우리아빠 손가락 고쳐줌 아주좋아 당시우리아빠시대때 부산이랑 경상도 최고의병원임 사랑해요

Mi
검토 №35

진구 최고의병원 하지만 올라갈때 힘들다

조정
검토 №36

종합병원

이찬
검토 №37

열정적인 의사들이 있어요

김덕
검토 №38

ㅇㅇ

김태
검토 №39

부산 대표 병원입니다.

이한
검토 №40

인제대학교재단 개금 백병원은수십년 된곳입니다 부산에서 상위권에 해당되는 대형 종합병원 입니다해운대신시 백병원도 동일한곳입니다개금 백병원은 급경사진곳에 위치하여대중교통은 불편합니다

박상
검토 №41

내게는 목숨이 걸린 병원

최경
검토 №42

친절한 곳입니다

90
검토 №43

애기 열이 안나서정맥주사 힘들어해서 뺐는데정맥주사 다시 놓는다고 하곤제대로 놓지도 못하고 몇번몇일째애기만 경기일으키게울리고 몹쓸곳

듀플
검토 №44

병실이 많은 종합병원

My
검토 №45

의술이나 친절도는 좋으나, 주차가 매우 힘든 곳.

이연
검토 №46

의사분들이, 너무 불친절해서,환자들이 되려, 의사 눈치를봐야하고, 환자가 고통을호소하는데도, 무시하면서, 환자의기분을우울하게 만드는, 최고의,명의도 있던데영~~ㅠㅠ환자인데는 의사분들이 하나님같은 존잰데~~ㅉㅉ

Ho
검토 №47

좋아요

My
검토 №48

부산의 야전병원

매도
검토 №49

접근성 최악

박태
검토 №50

Da
검토 №51

부산 최고 종합병원

김영
검토 №52

친절하고깨끗함

백성
검토 №53

시작

황련
검토 №54

리브 1도 아깝다,요즘 세상에 이런 병원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 응급중앙환자실에 있었는데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온 몸이 바비가 와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케어하는 간호사가 병실에 올라가기 직전에도 모르고,,변을 잘 갈아 주지 않아서 욕창이 생기고,,천식환자인데 변을 치우지않고 변냄색 제거한다고 냄색제거용 스프레을 몇차례를 뿌려서 기침을 여러번 심하게 하여 고통스럽게 하였다,,또한 환자가 듣는데 누구는 함부로 해도 된다는 등 환자 뒤담도 하였다. 또, 중환자실에 내 모습을 보니 부정하고 싶었고 꿈 같았다. 그래서 변을 갈아달라고 거친 말투로 얘기했는데 그것도 이해 못하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으로 뒤담을 하였다...환자가 마음에 안 들다고 간호사가 거친 행동을 하여 불안감도 느끼고, 뭐 물어보도 부정적인 말투로 대답하였다..병실에서는 항생제 과다복용으로 복통이 너무심해서 나도 모르게 앓게 되어 잠을 못자고 며칠 동안 고생했는데,,간호사는짜증나는 말투로 조용히 하라하고,, 원인은 의사가 처방에 문제인데,,그로인해 머리카라가 많이 빠져서 원형 탈모가 여러곳에서 생겼다,,,생각해도 화나네 ,,두번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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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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