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원 가성비 최고 입니다순두부 칼칼하니 좋아요

가격이 7500원이라 아쉽습니다.다만 근처 식당가들의 애매한 가격대에 애매한 식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다양한 반찬가짓수에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메인급 반찬 1~3개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찬과 함께 쌈채소와 간단한 디저트류, 준수한 국과 스프, 계란 후라이, 라면이나 국수, 수제비등 정말로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있는 가게입니다.맛도 무난하며 짧은 오픈시간이지만 그 사이에 편하고 다양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식사할때마다 스탬프도 찍어주고 다 모으면 식사 한번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좋은점 : 다양해서 여러가지 즐길 수 있음.아쉬운점 : 6천원이면 딱 별 5개 각인데.. 7500원이라 좀 비싼감이 있음.시간이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는점 참고하세요. (2시 반부터는 마감 들어감)

가성비 괜찮은것 같기도하고..어쩌다 한번씩가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요즘 라면한그릇도 5000원하는데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음식을 먹을수있다니....!! 게다가 맛도 좋음.여긴 가서 혼내줘야함!!!

가격은 저렴한것 같지만 그렇게 반찬가지수가 많지않습니다. 그리고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많아서 인지 공간도 부족하며 음식 고르는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식당컨셉이 극장컨셉이지만 인테리어만 극장이지 음식은 학예회 입니다.

주말휴무 유념하고 가시면 맛난 한식부페를 맛볼수있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점심6000원뷔페이 식당을 생각할 때 생각하면 제일 끌리는 키워드다.이 외에도 음식이 깔끔하다거나, 남자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거나, 신선하다는 거나 등등도 떠오르지만, 서면에서 6000원으로 훌륭하게 한 끼를 해결한다는 점에서는 비할바가 아니라 생각했다.메뉴는 장아찌나 깍두기를 제외한 10여가지이고, 찬구성도 나름 괜찮다. 무엇하나 특별한 건 없지만,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익숙한 맛이 반겨준다. 거기다 라면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매일 있는 씨리얼과 국수는 덤.서면에서 특별하게 먹고 싶은 날이 아니라편안하게 부담없이 일상의 연장선에서 오전과 오후의 편안한 연결 다리 같은 집

가성비 좋음. 다들 친절하심 현금하면 6000원.점심만하심. 우린 늦게가서 급하게 먹음 그래도 치우시기 전에 꼭 다물어봐주심. 된장국 제육맛있음 쌈에 꼭 밥이랑 한입만같이 듬뿍 먹으면 맛있음 국수는 큰 그릇이 있지만 작은걸로 추천 먹다 후회할것임.환경부담금 있다지만 안받으심 그래서 더힘듬...

맛도없고 먹을게없음

음식 간도 잘 맞고 깔끔해서 좋아요

와 여기음식 종류만 많은게 아니고 맛도 괜찮아요^^혼자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않게 따로 자리도 있어서 더 좋네요~저녁에도 했음 좋을텐데 아쉽네요ㅜㅜ

여기 밥한끼 먹기좋음 다만 11~3시만 함

평가 좋음 오천원 한끼 식사 다양한 음식

가격도 오르고 반찬 가지수도 줄어들고 실망이 큽니다

가성비 좋음

좋아요

가성비 굿

저렴한 가격대 부페 한끼 식사용그이상 바라면 실망함

가성비 좋아요

가격도 7,500원 으로 인상되고 먹을건 갈수록 줄어드네요 ㅠㅠ

밥집최공ㅋㅋㅋ

맛있다

맛집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