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30분에 입장을 해서 그런지 음식들이 만든지 최소 3시간 이상 지난 것들이어서 대부분의 초밥들이 수분이 다 날아가 식감이 너무 퍼석했고 맛 또한 별로였습니다. 연어 초밥은 저런색상은 처음 보았고 맛 또한 고등어 느낌, 딱 등푸른 생선의 비릿함이 느껴져 교체를 요청 했으나 비슷한 비릿함이 느껴졌습니다. 장어 또한 나오자 마자 먹어봤지만 비릿함이 느껴졌고 게장군함이랑 우삼겹은 먹을만 했습니다. 과일또한 변색 갈변이 심했지만 녹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손님응대 서비스는 좋았으나 조리된 음식 관리 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저녁이었습니다.

평일 런치 14900원에 다 이용할 수 있고, 다 맛있어요.진짜로 대구에도 생기면 가고싶네요. 저는 디저트 코너에 있는 녹차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기대했는데 역시 스시가 아닌 그 어떤 것을 파는 집이네용 ㅠㅠ 그래도 주말 2만원이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주말 저녁에 가시려면 3~40분 대기하셔야 해요

연어는 마트초밥에 비빌수도 없을 만큼 한참 저품질을 사용하고, 먹을건 새우밖에 없네요.활어라곤 한종류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초밥뷔페가 아니고 그냥 샐러드바에 초밥이 있는 수준.다신 안갑니다.

메뉴가좀 줄어든느낌 사실상 스시뷔페다보니 스시종류가다양하기에 자주찾아갔는데 이번에 방문했을땐 한치나 오징어같은류의 초밥은없었으며 연어나 새우에 그냥 크림뿌리거나 간장조리는형식같은걸로 억지로 메뉴를 늘려놓아실망이었다.방문전에 초밥메뉴에대해조사하고방문하길바람

수사 생기고 초반에 갈땐 정말 맛있고 좋았는데점점 관리가 안되는 느낌을 받음음식이 비어도 채워줄 생각도 안하고 몇번 그래서 이젠 안감

생각보다 스시가 적지만 맛은 나쁘진 않고 그렇게 신선한거같지도 않음. 와플이 너무 맛있었다! 맥주 300ml, 990원인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근데 가격은 조금 비싼듯하다

내가 국내에서 리뷰를 보고 가야하는지 몰랐음. 충격 그자체. 그래도 백화점 안의 음식점이라서 어느정도 평타치는 줄 알았는데 여긴 최악그자체였음. 초밥집인데 초밥 종류가 없음. 생선은 새우, 연어, 흑새치? 이름모를생선 이렇게 세개가 다였는거 같음.이럴거면 초밥집이라고 내걸지나 말았으면 좋겠음. 연어로 승부보려고 한거 같은데 연어맛이 완전 별로고 이상한 맛과 향이 끝에 느껴짐.. 더 먹으면 배탈날거같아서 그 이상 먹지도 못하겠음. 그리고 밥을 얼마나 대충 만들어놨으면 다부서지는지... 후 ... 19900원을 받아 쳐먹을거면 질이나 올려놨으면 좋겠음. 여긴 14900원도 아까움. 그 이하가격으로 해야될 거 같음. 그만큼 심각함. 웬만하면 그냥 먹고 돈아깝다는 생각 별로 안하는데 여긴 그냥 최악임. 안에 직원들보고 그돈내고 여기서 먹겠냐고 물어보고 싶음. 다른사람들 리뷰사진에 광어도 있고 그러는데 왜 없음?ㅋㅋㅋ 개극혐

영업중이라길래 먹으러 갔더니 없어져있음 ㅋㅌㅋㅋㅋㄲ. 개 노답이네 진짜

여기 스시집은 무한리필이지만 ㄱㅍㅅㅅ 보다 밥이작다 후식도 정말괜찮은집

가격대비 초밥상태가 유치원생이 만들다만 수준. 초밥 놔둔 판은 또 생각없는것을 쓰는지...초밥을 접시에 담으려고 하면 들리지 않아 초밥이 다부숴짐

서면 nc백화점에 위치한 초밥 뷔페

저렴하지만 왜? 저렴한지 알수있는곳

구경할것... 많이 있고 극장도 있어 그리고 밥먹는 장소도 있어 괞찮음..!!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곳 초밥 종류도 적고 그 초밥 조차도 그다지땡기는 맛도 아니고 만들어 놓은거 냉장보관 해놓은 후 해놓은건 지바로 만들어 낸 초밥이랑 다르게 맛도 별로임차라리 다른 스시점을 추천함

음식이 비웠으면 바로 채워줘야 할텐데..몇템포 늦네요. 접시도 없어서 기다려야하고...통로도 좁고.. 서비스교육이 필요한 직원도 보이고..재방문은 안할듯...

잘먹었습니다. 이지점은 아니지만 작년보다 음식 가지수가 줄고 추가 별도 주문 메뉴가 생긴듯합니다.

스시가 좀 비렸어요. 날씨가 더워서였겠지만....

좋아요! 저녁식사하고 왓어요

뷔페집에서 20분만에 나온 건 처음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모르겠는데 저녁2만원 대 가치는 절대아닙니다. 스시도 연어, 광어 좋아하는 데 연어는 조그만 크림연어, 간장연어 두 종류 뿐이라 연어식감은 커녕 소스맛 뿐이고 광어는 아예없습니다. 스시 한 종류씩 먹어보는 데 죄다 자극적이고 특히 하코스시? 쭈꾸미랑 육회스시는 그냥 밥에 젓갈 올려먹는 맛이었고 그냥 초밥들 다 한개씩 먹고나서 다시먹고 싶지 않아서 20분만에 나왔습니다. 라멘은 안먹어봤는 데 시도해보세요 전 다신 안갑니다. 쿠우쿠우가 혜자였습니다.

주차는 그리 쉽지 않음. 롯데시네마 로운 자연별곡 피자몰 애슐리 퀸즈 매장 등 다양한 업장이 있음. 수사의 경우 시즌별 신메뉴가 구성되나... 몇 번 가다보면 그리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맛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방문할 때마다 맛이 균일하지 않고... 식자재 신선도 차이가 있음. 주말 피크타임 대기 시간 대략 30분 정도...

주말 수사는 정말 좋아요 가격1인 19900원

회에서 비린맛도 나고 덜 신산했엉ㅅ

스시 종류와 그외 음식종류도 많지 않았지만 음식 맛 대체로 다 괜찮았음.

사람 없는 시간에 가니 초밥이든 사이드메뉴든 이미다 먹고싶지않을정도의 수준 거기다가 우동재료는 버섯에 곰팡이에 채소는 숨이 다 죽어서 먹기 싫었음

음식이 쓰레기 그 자체다 먹지못할맛 다시는 가기싫은 곳

맛있고저렴해요

즉석요리는부족했지만괜찮았어오

장소가 좁은편, 메뉴는 일반 뷔페보단 적음.딱 가격만큼임

별로임 먹을것도 많이없고 초밥은 질도 낮고 맛도 없고... 진심 후회함

수사 영업종료일에 방문

맛있어요.

좀 정신없고 음식이 생각보다는별로였어요~~일하는 직원이 넘작아서그런가 음식 빈곳도많네요..

생선스시 두종류밖에없음스시집와서 감자랑 부침개로 배채우라는거같음

뷔페가서 오랜만에 만족하고 왔어요.

볼거리와 이쁜 옷들이 많다

이제 안감

강추!

맛있어요

초밥별로

그럭저럭

쿠우쿠우보단 낫다

마싰어욤

별로

다음엔 안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