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넝쿨.예쁜 화분들이 많았던 성당으로 기억한다.전포거리는 예전과 달리. 젊은이들이 오가는 거라중의하나로 변모되었고. 부산의 활기는 예전보다 많이 사라진것 같으나.. 이곳 성당은 여전히 세월의 흐름을 이겨내듯 온전히 소박함을 지니고 있다.
욉사이에서 미사의 시간을 못 찾았습니다.
앞에 예수님상이 서있는데 부활하신후의 모습을 상으로만든것이라 함
돌로 된 성전이 멋있었어요...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곳^^
전포동 카페거리의 메인이네요
사랑이 충만한 성당입니다
부산 가톨릭 성당
천국갑시다ㅡㅡㅎ
올드한 성당
김영민 ( 레오)
이승환 이숭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