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먹었는데 음식은 괜찮은데.. 디저트가 내 입맛엔 너무 달아서 다 남김. 식용꽃을 참 좋아하는집. 음식마다 장식으로 꽃을 얹어줌. 직원도 친절하고 괜찮았으나.. 다 먹은 뒤 화장실 위생상태에 살짝 주춤함. 왜인지 암모니아 냄새가 아닌.. 곰팡이 냄새가 났음.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해서 소개팅 장소로도 많이들 간다는데.. 화장실 안가고 음식만 먹고 나온다면 괜찮을듯.
맛두 양두 다 많이 주고 서비스도 정말 마니줌~^^
와 가격대도 착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또 오재요맛집인정합니다
분자요리신기하고 셋트시키면가성비최고 스테이크도맛있습니당
맛있고 좋은데 줄서서 기다립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대접받는기분이라 적극 추천이요~
그럭저럭 괜찮음
네 좋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