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괜찮은 편. 그날의 추천 재료에 맞게 요리해주시는 것도 좋았네요. 하지만 이상하게 자주 가서 먹고싶은 요리는 아니였습니다. 왤까 생각 해봤는데. 소스 맛 베이스가 흔한 느낌. 시제품으로 소스를 만든 것 같은 맛.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음식 맛도 좋으네요
이탈리아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린 깔끔한 식당
가성비 높은 점심 코스 좋아요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맛은? 오스테리아부부에 비하자면 꽤 차이가 났습니다.
오스트리아부부때보다 음식 개선은 필요할것 같아요.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so so 느낌.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알바가 얘기도중 음식접시 집어넣고, 의자 앞으로 밀어넣으라고 하고, 우리얘기중인데 말끊고 음식설명 읊조리고 가는데 디게 불편했습니다.개인적인 자리였으면 바로 무례하다고 얘기했을것 같네요.저는 다음번 방문의사 없습니다..
면이 굉장히 독특해요 처음으로 수입하시는 거라 통관등록에 한참 걸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단골가게 입니다. 상호가 바뀌어서 깜놀했었습니다. 맛도 점점 진화하고 술도 좋은 녀석들 많습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일품입니다.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정말 좋아요
테이블 서빙을 해주시던 요리사분이 생각납니다. 메뉴를 고민하던 일행을 대하는 태도에 너무 기분이 나빠 음식점을 나갈까 고민했습니다.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일행도 좀 당황했고요. 음식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불쾌했고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의 맛은 훌륭합니다.하지만 이전 회사 모임때와는 달리 이번 가족 식사에서 서툰 어른들을 무시하는 듯한 서빙은 화가 정도였습니다.그게 이집의 수준이라 느꼈고 재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음식이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지만 음식이 생소하고 대중성이 떨어져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훌륭한 식사를 했죠. 분위기도 좋고.
아주 잘 먹고 왔어요. 완전 강추해요!!
남들이 알까봐 추천하기 싫은집
와인 종류가 다양해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진짜 유럽같은 느긋한 식사를 하려고 종종 가다가 셰프의 눈총과 불친절이 노골적으로 심해지더니 한번 심한일을 겪고나서 다시는 안가기로 결심함.
가격대비 쏘쏘
에피타이저 광어, 파스타 맛있음.
베리굿
메뉴가 하나하나 다 맛있당
굿!!!!
보통
그저그래요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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