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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네 애견카페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동천로 66
외관
덕수네 애견카페

코멘트
je
검토 №1

애기들이 좋아합니다. 사장님이 좋아요

박도
검토 №2

강아지들과 함께할수있는시간~

신예
검토 №3

예전에 집이 가까워서 4개월에 700그람짜리 아가야 데꼬 갔었는데 애견카페는 처음이라 잘몰라서 중성화 안된강아지는 1시간 제한있다고 하셔서 알겟다하고 계속 시간보면서 강아지 노는거 보고 있었다 근데 1시간 되기 10분전에 강아지 한마리 푸시더니 엄청 짖게하고 쳐다보시더라 뭔지모르게 나가달라는 눈치 오지게 받았었다. 저럴거면 애초에 안된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싶을 정도다. 최근에 다른 애견카페도 가봤지만 덕수네는 음료도 그렇고 객관적으로 봤을땐 난 별로였다.

고구
검토 №4

귀여운데 간식 들고있는 사람 많으면 안와요

서의
검토 №5

카페도 깨끗하고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wi
검토 №6

최악임너무 더러웠음

Pa
검토 №7

다시 안가요... 여쭤보고 싶은게 왜 무는 강아지를 카페에 그렇게 두셨어요? 왜 공격성있는 강아지를 사람들사이에 섞이게 뒀는지 진짜 여쭤보고 싶거든요 그 어떤 말티즈가 제 근처에 왔는데 만지지 마세요 라고 등판에 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안만지도록 조심하고 걍 손달라고 했는데 걔가 제 손을 그대로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물어버렸는데... 만지지않고 손달라고 했는데도 물어버리는 애면 만지지 마세요가 아니라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고 써놨어야죠 저 기분잡쳐서 그냥 바로 카페밖으로 나왔어요 다신 안갈게요 죄송합니다

su
검토 №8

만지면 물어요 적어놓은개가 있는데 무릎위에도 올라오고 쓰다듬어도 편하게 잘있었다. 간식을 사서 개들한테 골고루 나눠 주는데 안준것도 아니고 갚자기 그 개한테 물려서 놀란상태로 피나진 않았지만 아린 손가락 잡고있었다..애초에 애견카페에서 만지면 물어요 적을정도로 사람을 무는 강아지를 풀어놓은것도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개는 물어도 귀여우니까 넘어간다.근데 알바생이 물린손님보고 와서는 뭐 당연하다는듯이 만지면 물어요가 다 였다. 아무리 만지면 문다고 옷에 적어놨다고 해도 괜찮으냐고 물어보는게 먼저아닌가?강아지들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여긴이제 다시 안간다.

소미
검토 №9

아니;;;개가 롱패딩에 오줌을 쌌는데 그냥 야리면서 쳐다보고만있고 또 다른사람가방에 오줌싼것도 보기만 쳐보고 진심으로 개빡쳐서 30분도 안되서 나왔습니다;;;진짜 저희 처다볼때 개야려보시던데 눈까리 그따구로 뜨지마세요;;;진짜 찔러버릴뻔 했습니다^^;;절대 안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방수
검토 №10

직원분들이친절해요 깨끗하구요

R
검토 №11

시설도 오래된거같고 음료 포함해서 8천원에 2시간동안 있는건데... 음료는 어짜피 기대도 안햇는데 진짜 맛없고... 개인적으로 개들 훈련도 잘 안되있어서 똥 오줌 암대나 싸대고 그걸 청소하는것도 대충대충 걍 계속 쓰는 밀대로 오줌을 몇번이나 닦는건지... 똥 오줌 치우고나서도 바닥에 따로 세제나 비누로도 청소 안해서 걍 더러워서 걸어다니기도 찝찝했음.. 개들 간식을 파는듯한데 간식 주는 사람들한테만 관심있고 나머지 사람들한텐 오지도 않음. 결과적으로 간식을 줘야 개들이 잘따름. 걍 동물 사랑보다는 돈이 목적인듯.. 다신 안감

밤체
검토 №12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강아지들도 건강한것같았고 직원분들도 아이들 케어를 잘 해주시는듯 했어요 연인끼리 데이트하러많이 오시고 가족도 많이 보였네요

공성
검토 №13

깔끔하고 강아지들과 시간보내기 좋으네요.

Hy
검토 №14

개들 많고 냄새 많이 안나고.. 알바 귀엽...

지성
검토 №15

여기 서비스 최악이네요 음료도 맛없고 강아지 위협적으로 달려드는데도 제제도 절대 안하고

김도
검토 №16

개냄새가 나는건 별수없지만 애들 기여워요

En
검토 №17

18년만에 고국방문이라 딸아이들이랑 사촌들이랑 서면에 간김에 들렸던 이곳 애견카페....분명히 Hot 바닐라 라떼라고 했는데 아이스로 만들어 놓아서 저 핫으로 오더했는데요하니 멸치같이 비쩍마른 회색옷에 종업원이 뒷통수에 대고 아이씨Hot이랑 Ice구별도 못한 자기 머리탓을 해야지,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생각하고 말면 되지만 훨 요즘같은 시대에 그것도 자기 엄마뻘 되는사람에게 한다는 말이 ....종업원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ㅠㅠ모든 종업원들이 강아지 들을 뒷덜미를 손으로 낚아채며 다니지를 않나 ....미국에서 처음 한국들어와서 좋은 모습만 딸들에게 주고 싶었는데 딸아이가 하는말이 엄마 저거 강아지 학대인데?미국 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여기 애견카페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는....서울 명동에서도 애견카페를 가보았는데 여긴 모든 종업원들이 강아지들을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하고 있었는데 강아지들을 귀찮게 대하는걸 보고학을 띠었다는...화장실을 가보아도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얼마나 더러웠던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애견카페 였음.진심 요즘 애견카페 개 학대 사건도 있고 한데 조사가 진심 필요한 곳이었음.

강용
검토 №18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여또
검토 №19

나름 괜찮음

Oe
검토 №20

대체로만족해요.

Do
검토 №21

붐빌때가면 강아지들이 너무 많아 내 강아지 챙기느라 휴식할수 없는 그런 곳이었어요.

김수
검토 №22

반려견들은 거의 자가차로 데리고 가는데 주차장이없어아쉬웠음요

김승
검토 №23

구름이 귀여웡

브이
검토 №24

박명수를 찾아라

황지
검토 №25

강아지

민트
검토 №26

강아지짱조아♡♡♡♡♡♡♡♡

김도
검토 №27

안녕

정보
16 사진
27 코멘트
3.5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동천로 66
  • 전화:+82 51-80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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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 서비스: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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