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인상을 시켰는데 맛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고 양도 적당했음.

전포 돌아다니다가 발견힌 음식점매장안도 깔끔했고 깨끗했어요음식 종류도 여러가지였고 저희는 세트메뉴 시켜먹었는데 여자둘이서 먹기엔 양은~굿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4살애랑 같이 밥먹었는데 순두부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우리가 덕분에 잘 먹었죠 굿이에욥

음식은 맛있었어요!감기에 걸려서 2층 따뜻한 자리에서 먹고싶었는데 빈자리가 있었음에도 부득부득 출입문 앞에 앉으라셔서 문 열릴때마다 너무 춥고 힘들었습니다. 또 계속 직원들끼리 시끄럽게 화장실가는거 묘사, 욕설은 왜 하는지.. 그리고 물병 뚜껑좀 청소해주세요. 물한잔을 못먹겠네..

깔끔하고 친절한식당. 집밥이 그리울때 가면 좋을듯하다.

제육볶음 9천원짜리 제주흑돼지 라는데 고기가 엄청 얇고 고기도 쪼금 들어가 있고 양도 작고 부실하고 맛없고 비싸요 두번 다시 가기 싫은 집이었어요

음식이 제주도에서 택배온듯.

국수는 맛있다

그냥 생각보다는 ...그냥 보통

제주도에서 먹은것 보다 맛남

맛있게먹고갑니다^^

집밥 먹는 느낌의 식탁.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양도 적당했음.

보통 :)

일단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데 제육볶음은 너무 매웠어요ㅠ

전포동 카페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친절한 식당.

딱새우가 더 커져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