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코스 메뉴로 먹었는데 음식맛 정갈하고 맛있었음. 정통이라기보다는 캐주얼 스타일임. 주차장이 따로 없어 인근의 공터, 국립국악원, 부산시민공원 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오너쉐프1인이 운영하고 있어 단체로 입장은 쉽지 않음.

부산에서 퀄리티 좋은 프렌치 업장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셰프님도 좋으시고..또 가고싶어요.

말모말모 너모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토요일 12시 예약 후 방문 하였고 런치코스로 먹었어요 업장이 작고 1인 주방이라 업장 대여한 느낌으로 친구들이랑 아주 즐겁게 식사하였습니다 음식은 맛과 비주얼 다 좋았어요 몇몇 음식재료들은 평소 즐겨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쉐프님께서 서빙 해주실 때 마다 음식에 대해 설명 해주셔서 맛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병와인도 함께 먹었는데 중간중간 쉐프님께서 잔을 채워 주셔서 편하게 즐겼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맛있다. 좋다. 가격은 더 좋다. 낮부터 열어서 조금 이른시간에(9시) 마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계절별로 메뉴가 바뀐다.

심플한 코스이긴 해도 부산에서 프렌치식당이 아직 성업(?)중인 것만 해도 다행. 오늘의 메인은 대구 포아레. 양파수프가 감칠맛과 단맛이 풍부하네#부산 #식당

여기보다 가성비 좋은 프렌치 코스집이 있을까? 맛도 가격도 합리적이다 못해 최고다.

음식이 아주 깔끔하고 예프네요. 맛도 있구요. 근데 아쉬운 점은 주차장이 없어요.

부산의 제대로 된 프렌치레스토랑중 한 곳

1년에 4번 계절별로 바뀌는 프렌치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2020년 겨울 시즌은 좀 더 좋았어요. 예약 필수

가게 안이 너무 추워요... 창가쪽에 앉았는데 추워죽는줄 알았슙다

이 가격에 이 코스를 먹을 수 있다니!

프런치 요리 맛있는 곳

너무너무 좋아요 서비스

꼭 계절마다 가봐야할곳!

전화를 너무 안받고 예약하기가 매우 힘듭니다.정말 치사해서 안가요

프렌치, 좀 어렵기도 하거니와 재미있기도 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가성비 라는 면에서 본다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집입니다. 그게 단지 가격대비가 아니라 음식 자체도 너무 좋은데, 무거운 장르를 간결하게 풀어 내신 감각까지 더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정통이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는다면은 이집은 추천받아 마땅한 집이라 생각합니다. 별 5개에 4개를 준 이유는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것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여지를 남겨놓는것이지 부족함에 대한 표시는 아닙니다.가끔 정장 대신 티셔츠가 편하듯이, 그런 프렌치인것 같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맛있고 놀라운 곳입니다.이상한 사람들 오지 못하게 소문내고 싶지 않아요 ㅎ

음식이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