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런 말투와 간단한 sketchup(프로그램)으로 이미지 메이킹은 다하고, 진작 납품하는 물건은 가격대비 아주 실망스런 곳. 사무실에 다른 가계에서 구매한 비슷한 가격대의 의자, 책상이 있는데, 모두 이 가계에서 구매한 물건들에 비해 조금도 아닌, 등급으로 차이가 날정도 임. A/S 요청도 똑 같이 큰소리 땅땅 치고, 실 행동은 거의 안함. 한마디로 장사꾼이 신용을 개처럼 보는 곳임. 정말 이 가계 추천 안함.
별 1개도 아까운 곳입니다.4번의 거래를 했던 곳인데...2번의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가격 흥정 하실 꺼면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손님으로 생각안하는것 같아요..손님 취급 못 받아요
12년전 학원오픈때 샀던 책상이 낡아 새로 구매하러갔습니다 좋은물건 추천해 주시는분들입니다
가구도 다양하고 이쁘네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