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댁에 가서 밥먹고 온 느낌입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고 어릴 때 먹었던 그리운 맛이라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전부 좌식테이블이라는거, 살짝 아쉬운 위생, 찾기 어려운 위치가 있겠네요.
가정식 밑반찬 으로 가짓수도많고가격대비 만족하고 맛있었어요
애호박찌게가 일품인 식당
추어탕 맛있고 반찬도 잘나와요
너무 맛있는 어머니의 그맛!!!
장소는 협소하지만 추어탕이 아주 일품 입니다.
추천!
짜장면
전통이 느껴지는 애호박찌게
애호박찌개 맛집허름하지만 구수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