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집는 젓가락이 아주 더러워보이는 물에 담겨져있어서 불쾌했다.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맛도 없었다. 그 외에는 괜찮았다.

진짜 음식이 너무 고급스럽고 많았어요. 와 뷔폐 다니면서 다 못먹어보고 배터질거 같이 나온적 처음.... 음식가짓수가 너무 많아요!ㅎㅎ

가격대비 잘나오는 더파티뷔페.지역마다 좀 음식맛이 다른데신선도원점 맛있어서 경주에서 찾아감요

주차는 신선도원몰에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여유롭고 음식의 질도 좋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끄러운 요즘, 주말 저녁에 누가 뷔폐에 오겠나 헸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출입시 열체크는 물론 연락처 조사까지 꼼꼼히 하네요. 아버지 생신이라 룸 예약완료. 음식이 현재 울산에서는 최고인듯해요. 시설도 깨끗하고 스테이크는 타업소보다 월등함

중식 계열 음식 맛이 별로다. 스테이크와 스프는 진짜 엄청 맛있다 그래서 사람들도 엄청 몰린다. 음료는 내가 갔을 때 석류 딸기 라임 수정과와 각종 차들이 있었다. 탄산음료는 콜라랑 사이다 있는데 별도로 주문해야 온다. 추가로 금액을 내야한다. 각 코너에서 라멘이나 파스타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이건 공짜다. 파스타는 시간에 안 맞춰서 가면 식은 파스타 먹어야한다. 아이스크림과 여러 후식들이 있으며 맛은 괜찮은 편이다. 커피를 커피 코너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다. 공짜다. 다만 우유는 일반 마트에서 파는 걸 쓰며 아메리카노는 그냥 미리 해놓은걸 따라서 쓴다

네이버예약하니 10퍼 추가할인~평일점심 메뉴도많고 음식도 괜찮다~시간마다 나오는 특정메뉴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직원분들이 바로바로 치워주시니 자리도 깔끔하게 먹을수있고~돌아다닐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니 더 안심된다디저트도 다양하나 모양대비 맛은 살짝 아쉽다

신선도원몰로 옮기고 첨 가봤는데 맛있는게 많네요담에도 또 가야겠어요

몇몇 음식은 너무 달아는데, 전체적으로 맛있고 친절했어요.

코로나때문에 소독이라던지 체크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그런데 평일 돌잔치라그런지...사람이 많이 없는 상태라그런지신선도나 종류가 너무 별로였어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가족과함께 기념일에 식사하기 알맞은 장소입니다

그냥 뷔페스테이크 점점 질겨짐디저트 엄청 달다.문어는 고무 질김절대 먹지마

울산 뷔페 중 제일 깔끔

저녁 시작할 때 방문해야함.시작하고 바로 치즈 코너랑 그날 메뉴 나오는 곳으로 가서 먼저 먹어야함. 사람이 조금만 많아지면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사라지고, 그 날 잠시 나오는 메뉴는 먹을 수 없음.음식은 대체로 일반 뷔페와 동일하고 대신 음료와 케잌이 괜찮음.

메뉴가 특색있고 회전율도 좋은듯. 특히 동남아 음식 좋아하면 추천. 돌잔치 등으로 예약 꽉 찬 주말이었는데도 음식 먹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음식 맛도 무난.

단체 회식으로 최고?

넓은 매장에 갓 만들어내는 신선한 갖가지 많은 메뉴들이 맛있고 깨끗했읍니다

부페는 음식 종류와 맛이 중요한데가성비로 치면 종류도 많고음싯도 먹을만 해요

개인적으로 먹을게없어요.. 맛도 그닥..

울산 뷔페중엔 최고. 뷔페라 한계가있지만..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크게 많지 않아서 와이프가 해산물을 먹고 싶을때 방문하는 곳인데 이곳의 베트남 쌀국수는 굉장히 고향의 맛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로 베트남 다낭과 하노이의 쌀국수의 맛과 똑같다. 먹는 양도 평소에 적기 때문에 음식을 두번 먹지 않는데 이곳의 쌀국수는 항상 2그릇 먹는다. 직원도 친절하고 특별하게 불편한점도 없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직원들이 너무 빈접시를 찾는 다는 것이다. ㅎㅎ 너무 빈접시를 찾아다녀서 나도 모르게 먹는 속도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조금 있다. ㅎㅎ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성남점을 자주 애용했었는대북구에도 생겨서 가봤네요성남동이 나은거 같네요...복불복처럼 맛없는게 너무 많았어요

맛은 보통임. 아 물론 울산에서 잘하는 편.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서 밥을 먹는건지 도떼기 시장에 온건지 모름. 원스톱으로 커피까지 먹기 좋아서 괜찮음. 식사손님 조절이 필요해보임.

깨끗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취향대로즐길수있음.

금요일은 주차권도 인받는데 토요일 저녁과 같은요금이라서 조금은 별로지만음식은 좋음

돌잔치가 있어 들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더군요. 주차하기도 찿아가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평일32000원.주말40000원 이라는군요.울산시내에서는 가장나은듯합니다.

점심식사모임에 다녀왔습니다쾌적하고발열체크환경이 깨끗하고좋았습니다

깨끗한 매장과 적절한 온도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스테이크가 조금 질기긴 했지만 이외의 음식들은 더파티 타 지점에 비해 평균 이상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 맛도 좋음

광어초밥에 광어가 아닌 다른게 올라와 있는걸 간파하고 피했는데 초짜들은 속고 있었음. 여긴 진짜 광어회랑 훈제연어회 그리고 고구마튀김이 너무 맛있었음. 너무 맛있어서 다른건 뭐가 있는지 구경도 못하고 회만 먹고옴. 초장도 맛있음. 초밥은 쏘쏘.

매장이 넓고 깨끗해요.직원응대도 친절하고 음식의 회전율이 빠릅니다.맛은 기본이고 다양한 메뉴와 고급진 비쥬얼.차별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묻어납니다. 식기나 조명,실내인테리어도 신경쓴게 엿보였습니다.메인요리는 물론이고 식후디저트까지 다양하고 화려하게 준비돼있어서 다맛보지못하면 아쉬울 정도였네요. 재방문의사 200퍼입니다.

제입맛에는 옥교동보다 더맛났음.두번째가도 또 맛난곳ㅋ디저트도 예쁨 뽕뽕.아메리카노는 쬐끔 탄내가 나지만 그또한 맛나게 마셨어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있어 골라먹을 수 있는 곳-그 중에서도 페스츄리스프와 딸기와라임쥬스 다양한수제케이크는 더파티에 제가 꼭 챙겨 먹는 것 중 하나이고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게장비빔밥, 인절미초코케이크 등 한정이라 줄을 늦게 서면 못 먹을 수 있습니다만 맛은 굿입니다. 아쉬운 점 하나를 꼽으라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따뜻한 우동과 소바가 없다는 점이지만 대신에 마라탕면,라멘 등은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커피(카라멜마끼아토) 한 잔... 가격은 2019년12월31일 평일점심기준 27,000원입니다.

맛도 좋고 종류도 많고 좋습니다 가심비 인정

가격대비 좋은곳호텔부페보다 낫다거기 시그니처 메뉴인 양송이 버섯 스프 사진 올립니다앙다만 사람이 많아 줄서서 많이 기다리는 곳이 있지만 없는곳 피해가다 보면 결국 다 먹을 수 있음

많은 음식 디테일은 부족

영업점이 넓고 조용합니다.

음식도 장소도 괜찮지만 코로나 상황에 이 넓은 곳이 꽉 다 찼다는 것에 조금은 난감하긴 하지만 음식은 괜찮네요

직원분들이 부지런하게 그릇 치워주시고 알아서 물티슈 갖다주시고 참 친절하셨어요.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아요 저처럼 조금 예민한분들은 횟감과 초밥에 쓰이는 회에서 비릿한 향이 나네요 바다냄세가 아닌 불쾌한? 그런향 그리고 전에 스테이크 관찮았는데 오늘은 영~질기고 고기 심도 많고... 몇반간 느낌으론 비춥니다...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울산 뷔페 중에 최고입니다.

항상사람 많아요~예약하고 가세요

파스타 조리 및 안내해주는 아가씨 겁나불진절하두만 본인은 알겠지?말투이거원 무서워서 먹겠어요? 그와중에7분뒤에오래서 갔더니 그때 오븐에조리또 그와중에 맛대가리도 없음 비추

먹을것은많이있지만 어떻게사용할수있는지 설명서가없어서 음료같은건 먼가 결제해야될분위기?

다양한음식 넓고쾌적한 장소 디저트까지 폭넓게 즐길수있는 곳

점심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양한 음식들과 특히 디저트류 너무 좋아요.라떼도 넘 맛있어요^^

음식종류, 비주얼에비해 퀄리티가별로임..맛없음정신없기만하고 음료수 미지근함..탕수육 넘딱딱함

사람 많을 때 가서 그런지 모르나 사람에 치여 제대로 음식 맛 못 보고, 맛 역시도 뷔페 중에 하급이라 생각됨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대비 가성비있어요 다만 스시코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줄서서 먹어야해요 주말을피하심이

직원교육이 절실히 필요함

음식은깔끔한데시간때을잘못잡아서인지줄을서서기다려야하는시간이너무길었다

여기 뷔페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밀가루반죽만 튀겨놔도 맛있다고 할 사람들임....동선도 좀 별로고 맛도 좀 아쉽고 그저 그랫음..돈주고 갈 필요는 없는듯...

음식이 맛있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디저트 특히 티라미수 흑당라떼가 굿...하지만 흑당라떼 버블티 한정시간 한졍수량이라 아쉬웠어요.스테이크 피자 다 맛있어요^^

그냥 보통 수준의 뷔페 입니다.친구 자녀 결혼식 점심 때웠네요.

맛있고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음식도 맛있어 모임 장소로 좋습니다

맛있어요

일반인 손님이 이용하기엔 그저 그렇고, 돌잔치 손님이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함. 음식 가지로 가는 동선이 수십미터나 멀리 있어서 갔다오기에 너무 멀고, 접시도 너무 무거워서 배로 힘듦

딱히 흠잡을 곳은 없음 그러나 시그니쳐라고 볼만한 메뉴가 없어서 아쉽네요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좋은데비해 맛있는건없어서 아쉬워요

말로만 전해듣고 오늘저녁에 맥탑송년회장소로 지정되어 다녀왔는데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빙원들은 친절하나.셰프들 몸이 피곤하겠지만, 조금 부드러운 말씨.스마일 필요한듯 해요~맛나게 먹엇지만 그게 좀 아쉬웟어요.

나름 관리가 잘되어잌ㅅ는 뷔페집!

깔끔하고 좋습니다.. 수량한정메뉴 먹으려면 쫌 빡세요.. ㅜㅜ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라 한정메뉴 못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주말 낮에 가서 그런가 솔직히 가격 대비는 좀 실망스러웠네요.. 먹을만한 메뉴는 뻔하고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들만 너무 많은 느낌이었어요.. 양질의 단백질 메뉴는 매우 부족한 느낌.. ㅠ

이곳의 훌륭한 점은 음식 맛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이다. 다양한 각국의 음식이 있지만 (모두 가본 나라임) 떨어지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뷔페에서 가장 눈여겨볼것은 일식코너인데 이 곳이 뷔페수준에 결정적이다. 아무래도 신선도가 중요시되기 때문인데, 우수한 품질의 생선을 사용해 회종류의 맛이 괜찮다. 다만, 초밥을 대충만들어서 좀 초밥에 신경쓰는 사람은 약간 실망할 수도 있다. / 서비스 만족도는 다른뷔페보다 높다.

울산에선 괜찮은 편이나 양고기와 돼지는 냄새가 좀나요.

울산에서는 이만한 음식점(뷔페)은 없음 주차편리. 내부시설도 좋고. 음식도 매우훌륭합니다.

첫번째는별로였지만몇달뒤2번째갔을때는진짜맛나게잘먹었습니다

울산에서 가장 봏은 비폐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허나.. 회코너가 약했음 ㅠㅠ

뷔페 갈곳이 여기밖에.. 뷔페음식은 먹고 나면 너무 짜서 물을 많이 찾게댐

첫째 테이블에 셋팅된 물컵이 너무 더러워 닦아도 안닦여 바꿔달라고 했음둘째 젓가락이 찌그러져 있음셋째 화장실 핸드타올이 없어 얘기하니 메가마트하고 공동사용이라고함 마트에서 구입사용하라고함다시는안감

분위기 좋고 음식 종류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 3층에 주차해놓고 통로를 통해 옆건물로 간다음 에스컬레이터로 한층 올라가면 더파티가 있는데 넓고 친절하고 좋습니다화장실은 외진곳에 있더군요식사 잘하고 왔습니다.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식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좋아요 써빙 아가씨 이쁘고 상냥한 서비스 최고 입니다

제가 자전거타면 자주 가는곳인데 진짜 치팅데이 필수

뷔페 먹고 돈아까운 기분... 음식 짜고 음식대기시간 정말 길고 면적에 비해 너무 많은 인원수용해서 안좋음직원서비스 불친절 사전예약시에도 메모남겨도 지켜지지않음 다시가고싶지않네요

굳굳 음식 퀄리티 울산에서 제일 좋은듯

맛은 있으나 음식 종류가 적다

디저트는 어느 뷔페보다 좋아요. 일식은 아쉽구요. 이태리쪽은 유자,블루베리 치즈가 맛나구요, 면류는 우동이 돼지육수 및 고기가 들어 있어요. 화장실은 많이 불편하구요. 커피 음료는 괜찮았어요

맛있게 먹고 왔는뎁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ㅠ 맛있어서 그런거겠죠? ㅠ

서비스도 맛도 좋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다 먹을만하네요

장소가 매우 넓고 음식 종류 다양

음식도 맛있고종업원들에친절함이 최고임

평일낮 25000원이었는뎅 저녁가면 더많은메뉴가있겠져 근데 점심도 나름 먹을만하게 나왔구디저트가 맛집일세옹ㅎㅎㅎ근데 아쉽게 크로칸슈였나그건 한정적이어서 맛보지 못했어요유ㅠㅠ돌잔치자리도 마련되있고 결혼식이며 모임 룸이 따로마련되있었어여ㅎㅎㅎ예뻣어용

런치에 가서 한가롭게 식사중에갑자기 울산맘 카페 사람들이 대거 들어옴.무슨 시식횐가 하는거 같았음.줄 장난 아님;;함바식당 되버림ㅡㅡ가끔 가던곳인데 이젠 빅스트로로 가겠음.

중구점보다 크긴한데 단체손님룸과 가까워 시끄럽고 음식도 중구점보다 나은줄 모르겠음

맛이나 위생면에서는 만족했지만 주말에는 너무 긴 줄이 지치게 만들고 요리의 진행이 어디서 어떻게 되는지 알림판이 있었슴 좋겠디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비슷한 곳이 많아서 가격 대비 조금 애매해진 듯. 그래도 음식들은 깔끔함.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네요항아리에담긴스프good

평일 런치 가성비 좋음 주말은3.8인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