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 대비 그리 나쁘지 않아요. 국물의 내용물인 고기도 듬뿍 들어 있고, 옛날 장날에 먹던 방식이예요. 반찬도 딱 남기지 않을 만큼 주시니 깔끔하네요. 김치, 깍뚜기, 콩나물, 양파 세 조각, 고추 하나. 국과 공기밥 하나. 이렇게 해서 7,000원입니다. 공기밥 하나 추가했더니 8,500이네요.

원래 순대국밥에 돼지고기나 내장 듬뿍 들어가는데 이집은 그렇지 않네요. 제일 비싼 암뽕순대국밥시켰는데 순대 몇개 들어있는게 전부였어요. 국물은 너무 짰고요. 암뽕순대도 사진에 나온 먹음직한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사장으로 보이는 분도 정말 불친절했고요. 추천하기 어려운 집입니다.

정갈 근처에서 점심 한끼

식당에 냄새도 안나고 음식도 맛있고 양도 풍부합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고 친절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국밥집 아주 개운하고 맛있음

국밥은 여기가 최고ㅎㅎ

한끼식사로 든든.

자리봉 국밥 멀어서 가기 귀찮았을때 먹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음

맛이별로고 불친절

국밥은 그냥 괜찮은 수준이다.근데 고객응대는 최악이다.뭐가 문제인지 손님 계산하는데 핸드폰 게임하면서 시간 지체하고 인사하고 나가는데도 쌩까더라40대쯤 되보이는 남자였는데 주인 아들인지 교육 좀 ㅅ키세요.

세월이 흐르고 흘러 많이 낡았다,간판도 바래고 인테리어도 후즐근하다.

최고맛집

그냥 맛있어요ㅎㅎ아주 맛있어요ㅎㅎ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국물이깔끔해서 좋아요

간이 좀쎄여 그래도 맛나요^^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어요

밥도 당일한 밥이 아니고 맛도 별로.

맞있어요깔끔

맛있음

맛있었어요

맛있게

맛은 평범. 양은 많음.

맛있어요!

평범한 돼지 국밥집

ㅆㅅㅌㅊ

좋아

맛집

머리국밥만 드셔요

선지국밥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