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다왔습니다.오랫만에 가서 새롭게 느껴지네요코끼리는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봤어요동물들이 더워서인지 점심때라 그런지 지쳐보이고 잠자는 동물들이 좀 보이더라구요생각보다 냄새는 많이니지는 않았지만사슴들있는곳은 똥냄새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그래도 즐겁게 보고 왔어요
동물 개체수도 적지 않고,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만큼 크진 않지만, 오히려 아이들 데리고 적당히 산책한다 생각하면 딱 좋습니다. 입장료도 없어 부담되지 않습니다.
동물들 풀어주고 수목원으로 변경하는게 낫다
2/28현재 실내전시관(식물원 등)은 거의 출입제한상태입니다. 해양동물 전시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입식되지 않은 동물이나 기온 문제로 나오지 않아 볼 수 없는 동물들(중대형 초식동물)이 많으니 날이 좀 더 풀리고 방역단계가 더 내려간 뒤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동물 거의 다있어용 사자는 자고있어서 아쉬웠눈댕 호랑이 울음소리도 듣고 좋은경험했어용
하마가 있는 산보하기 좋은 동물원이라 부산서 세시간 거리 멀다않고 방문하네요
진짜 진짜 많이 좋아 졌네요무료라는게 대박이지 않습니까?
시립 동물원으로써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무료입장으로 볼거리도 괜찮은 편임~~
가을의 절정이 이곳 우치 동물원에 있었네요. 쾌청한 기온에 울긋불긋, 단풍과 가을을 입은 나무들이 병풍처럼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코로나 1단계가 되면서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해서 친구와 다녀왔어요. 고즈넉하고 가을정취 물씬한 동물원을 1시간정도 걸으니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볍습니다. 곳곳, 리모델링한 흔적들이 보이고 새로운 동물들도 보이네요^^
산책하기좋아요~ 동물들을 위한 사육장이 변화가 빨리 이뤄지면좋겠어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동물구경도 하고 돗자리 펴고 앉아서 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무료이긴 하지만 동물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동물들 보는것 보다는 간단한 음식 싸와서 가족들과 산책하는거 추천드려요~
가족과 함께 하기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요
무료인데 너무좋네요~아이들도 좋아해여
날씨가 추웠는데도 동물들 많이 봐서 좋았네요
무료치고는 동물도 많고 한적하고 좋아요 가을 산책으로 적격입니다 근데 너무 넓어서 좀 다리아프네요ㅋㅋ
기린.코끼리 다있음.. 아이가 너무 좋아했음
깨끗하고 시설이 더 좋아졌어요 특히 재규어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데 곰이 똥을 싸더니 바로 자기똥을 먹네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높은 하늘을 날아야할 독수리가 작은 우리안에 있어서 너무 불쌍합니다... 돔 형태의 높은 우리로 시설을 해주지 못할거라면 그냥 독수리는 전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
가족끼리 가기너무좋네욤
사막여우 귀여워요. 펭귄도 있어요. 생각보다 커요
동물들이자꾸숨어서안보여요 ㅜ다른곳처럼 기차로 먹이도주고 돌수있음좋을텐뎅~아쉬움그렇지만무료라좋음
동물원 자체 깔끔하게 되있음무료치고 좋음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기 좋은 조용한 데이트코스 사람 겁나 없고 조용하고 좋아요 ㅎㅎ
이곳에 제가 사랑하는 여친이 근무합니다
나는 꽁짜를 좋아하는 대머리
저번주에 기차타고 슝슝 갔는데 아직 바람부는 쌀쌀한 날씨 덕분인지 냄새도 많이 안나고 동물들도 다 나와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핫도그랑 음료수랑 기차값까지 신랑이랑 만원도 안 쓰고 왔네요^^ 꽃 구경도 하고~~ 아이들도 많이 왔던데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엔 당근이랑 배추 챙겨가려구요
가족들과 산책하기좋은곳 동물원은 무료
아이들과 산책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아주 좋아요
1992년 사직공원에서 이전한 동물원으로 130종 780마리의 호남최대의 동물원이.
무료인데 동물이 많아요
무료라고 해서 그냥 갔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너무 즐거웠어요!!
광주에서 가족단위 구경하기 좋은 곳
날씨가 좋으면 놀러다니기 좋아보여요, 갖혀사는 동물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야 동물원도 더 신경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창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부끄러운 한국인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동물원 입장료가 무료!생각보다 동물원이 엄청 넓었고 동물도 다양했어요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음.. 놀이기구는 수도권에 비해 가성비 떨어짐.. 동물원은 공짜임..
조금 오래된 놀이 시설이지만우치공원 동물원은 무료라서 산책하기 좋아요하마 코끼리 기린 등 아기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이 있어요
서울대공원에서도 볼수 없는 접근샷 재규어 아래측 모습
무료라 좋고 넓어서 좋고 산책하기 좋고
굿 사막여우 아주가까이서볼수있음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무료여서 좋은데 동선이 길어 저질체력인 나는 힘들뿐..보수 공사를 하고있어 다음이 기대됨
동물원에서 동물 종류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딸도 처음 동물원 가서 동물 보니까 너무 신났어요.
동물들 가까이서 봐서 좋은데 그 좁은 곳이 갇혀있는 야생동물들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굿
동물 꽤 많고 시설 잘되어있는데 무료에요 개꿀
아이들하고 같이가기좋음
애들이랑 가볼만함 동물원은 무료임
우리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곳입니다. 광주에 가까운곳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동물들 수가 부족해요
동물들이 아주 지저분하고 청소를 거의 안하는 듯함지금 현재 공사를 많이 하고있는데 공사차량들이 아주 빠르게 다녀서 위험해 보임 공사하는 사람들 교육이 필요할 듯
격세지감입장료가 무료, 동물들도 많아졌구 그냥 산책만하기에도 좋다
동물들이 기운이 없어보이네여
19년 10.6일 현재 코끼리 및 기린 지구 공사중이라 출입제한입니다 참고하셔요
좋아졌네요~그래두 아직 멀었어요ㅎ
정말 천천히 둘러봐도 2시간을 안넘는조그마한 공원 느낌의 동물원중간중간 벤치가 많아 쉬어가기 좋다
무료로 애들과 나들이 정도는 충분하고도 넘치니까 주말에는 바글바글하는거임
무료입장에 동물 종류도 많고 최고입니다
다만족스러운곳이에요
자녀들과함께거닐기좋은 장소동물원 꽁짜는 덤
구경하는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은 동물원오래된 건물과 울창한 녹음이 정겨운 느낌을 준다무료라서 가벼운 산책겸 찾기 좋다
좀만 다듬으면 그래도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이쥬
7세이하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최고인듯...
더워요~~ 여기 밖에 매표소에 atm없어요 (편의점에도없음) 기차타고 들어가면 있어요관람차 추가요금 받고요꼭 할인카드 가져가세요 꼭새로생긴 놀이기구 노잼이에요~
겨울에는 동물이 없어요 동물한테 먹이주지 말라고 간판이 있어도 주는 인간은 뭔지 몰겠다. 동물 맹장 걸린다고 이사자야
추억의 우치공원 코로나로 사람이 없어 천천히 둘러보기는 좋아요 동물원 공사로 많이 못봤지만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10년만에 갔는데 동물이 많지는 않네요ㅠ
기본적으로 있을 동물은 다 있습니다.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동물복지를 위해 우사를 개량하는곳이 있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동물 친화적인 시설들이 확충되는걸 보면서 동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