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뒤쪽에 도기굽는 유적지 발굴한 전시장다녀왔어요직원분이 설명도 잘해주고 전시품과 굽는장소도 원형대로 복원했는데 엄청큽니다자녀와함께가면 유익할것같네요도기굽는사진은 못올렸네요^^

기암괴석이 마치 조경을 해 놓은듯 하다광주시내에서 쉽게 접근서울에서도 저가항공타고 당일산행가능

진짜 아름다움 자주 가지만 눈 올 때나 한여름 장마철이나 더울 때 가도 특유의 산 냄새가 진짜 좋음 드라이빙 코스 주변에 예쁜 카페같은 곳도 드문드문 있어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임 무등산 커복이나 지산유원지쪽에 이쁜곳이 많음 간혹 양카몰고와서 머저리짓하는 양아치들도 있는데 보고있으면 저런것들 다른 사람 안치고 혼자 떨어져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함 하지만 그거 빼고는 완벽함

무등산 산행을 했다.원효사 주차장에서 무등산 옛길을 따라 서석대, 중봉, 입석대, 장불재, 지공너덜지대를 지나 석불암, 규봉암과 광석대를 보고 신선대, 꼬막재를 지나 원효분소로 해서 원효사 주차장 원점 회귀를 했다

역시 국립공원! 이름값하네요.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더군요~

원효사 서석대코스 산행주차장과 공중화장실.입구에 커피와 음료. 간단한 음식류 판매하는 매점있음. 버스 종점

도심에서 멀지않은 곳의 환상적인 힐링공간

도심에서 30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몇 안되는 국내 최고의 휴식처~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이며 국립공원이라 등산로 정비가 너무 훌륭하며 높이별 다양한 식물과 암석들이 고루 있어 쉽게 오르며 지루하지 않다

너무좋아요!올때마다좋은공기멋진풍경 휠링하고가네요 광주에이런산이있다는게 감사해요~

대한민국 21개국립공원중하나 100대명산 광주광역시에 있는데 서석대 입석대 바위군상들이 장관이다.

무등은 그냥 산이 아니라 광주시민들의 가슴에 든 심장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 곳이다. 그래서 무등을 이곳 사람들은 어머니의 품 이라고 한다. 정확한 사실을 잘 모르지만 인구 100만명이상 대도시를 끼고 무등산처럼 1000고지가 넘는 산이 있는 곳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가 있는 서석대(1,100m)와 입석대(1,017m)는 해발 1000m가 넘는 내륙 고지대에 위치하고 두께가 약 100m의 커다란 주상절리로써 그 어느 산에서도 볼 수없는 절경이다. 아울러 무등산 중턱에 바위로 뒤덮여 있는 너덜겅은 주상절리가 풍화되어 무너져 내리면서 생긴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한 무등산은 지역민 모두에게 어머니 품과 같은 포근한 산이다.

도심속의 공원으로 최고

원효사 쪽으로 올라가면 거리는 조금있어서 시간은 걸리지만 걸을만 하고 좋습니다 그냥찻길만 쭉 따라가면 입석대가 나옵니다 군부대가 있어서 찻길이 입석대 밑에까지 있답니다

원효사에서 서석대 코스짧음, 계단많음.

설산 답게 멋지네요날씨는 그리 춥지 않아 넘 좋았어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왜래종이 많이 잠식해 무등산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매우 안타깝고 또한 사유지들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아 많은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리요원 부족으로 미흡함을 많이 느낌니다.세계적인 유산을 잘 관리해서 후손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주는 무등산으로 남길 기대합니다.더운 날씨에도 관리에 여념이 없는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냄니다

겨울산행 좋은곳...

원효탐방지원센터를 들머리로 서석대 입석대 장불재를 거쳐 중봉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상고대를 느끼는 겨울산행의 진수를 느끼는 곳

가까운 거리에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너그러운 산

겨울철 눈꽃산행 한은 다녀올만하네요~~^^

언제나 가도 마음이 푸근해지는곳^^

자연이 살아숨쉬는 무등산 국립공원 광주시민의 젓줄이요 석석대신비의 주상절리 감동입니다

무등산장에 가면 늘 즐거움이 있다

코로나19로 외출금지인 상황에 꽤 괜찮은 나들이 장소네요. 여름이 다 지나간 상황이긴하지만 비가 온 직후 불어난 계곡물이 시원한 소리가 스트레스를 날려주네요.산림욕 하기 좋은 곳입니다.산장에서 호객행위만 없으면 좀 더 쾌적한 곳이 될 것 같네요ㅎ 차도 가게 앞에 대지말라고 하질 않나 본인들 가게 들어가는 거 아니면..저~ 멀리 대라고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본인들 땅도 아닐텐데..

가족과함께 트레킹? 나들이 하며 땀나게 걷기 좋은 경치좋은 장소!

눈내린 무등산 상고대가 기막히게 멋져요.

너무 아름다운 풍겨을 제공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무지개를 보면서 동심에 빠져들었어요~~

넘 편안하고 아름다운 도시근교 명산이다...

등산이 아주 쉬운 산

광주에 있는 국립공원이예요.하루 힐링하기에 좋구요 둥산코스도 힘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별로에요맨 술집만있고....어휴...

언제나 좋은 휴식장소

자연적인 미를 잘 보존한것같아 좋았읍니다

계절별로 특별한 매력이 있는 산입니다

돌계단많아서 별한개 뺌 다리아포

백만이 넘는 대도시에1천미터가 넘는 산이 있다는 것은광주의 축복일 듯..

원효사 분소입구에서 토끼등까지 약 3.2km를 왕복하는 코스를 다녀왔어요.차량이 이동할 수 있게 일부 포장까지 되어있어 연로하신분이나 장애인들도 산책겸 등반코스로 아주 좋아요.주변이 단풍과 아름다운 숲속 경치가 일품이고 멀리 광주시가지가 보여 전망이 참 좋네요. 단체로 등산해서 소풍온듯 도시락도 먹고 토끼등 넓은 공원터에서 게임도하고보물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등산을 했어요~^^

좋아요 힐링 하기위해

도시에 위치한 전국에서 아마도 첫손가락에 꼽유만큼 좋은곳이네요

눈과 어울어진 서석대를 봤어요!환상이었어유~~

오늘 무등산 4번째 다녀왔습니다.겨울에는 상고대가 아름답고 봄여름이면 신록이춤추는 무등산 광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아름다운 무등산의 산행이 넘 즐거웠습니다.

산이 좋읍니다.철쭉도 좋고겨울 눈 산행은 더욱 좋읍니다.

맑은 계곡물을 산 입구부터 볼수있어요

오르기도 수월하고 아름다워요

살포시 내린 눈으로 설국이 펼쳐짐. 아직 눈이 얼지않았지만 아이젠과 스틱은 필수

자연경관이 좋고 우리나라 지질공원으로 주상절리입석대와 서석대가 유명하죠. 옛날 무등산 호랑이라고 호랑이가 살았다고 전해옵니다. 멋진 공원입니다.

나무들이많고공기가아주맑으니꼭와보세요.그리고많이올라가면약수터도있습니다.

광주의 상징으로 도심속 산행이 가능한 1,000미터 이상의 아주 좋은 산이다.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선정된 곳이지요겨울철 눈으로 덮힌 정상부의 모습이 정말 환상적입니다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겨울 산행을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매력적인 산이에요 고개를 넘을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갈림길이 많으니 잘확인하시고 산행하세요

등산 후 광주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맞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기가막힘

오랬만에 땀을 좀 흘렸더니가벼운 발걸음이 너무너무 좋다.

도심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풍경을 가진 산이 있군요집앞에서 버스타고 이용이 가능하군요

대도시에서 가장 좋은 산 입니다

서석대, 입석대, 광석대까지 최고의 산입니다.

눈꽃이 핀 무등산 서석대눈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

사람이 없어서 물이 아래까지 깨끗해요

나한테는 최고의 산

주상절리가 멋지다.

경치 좋고 물도 맑아요강추합니다.

멋진 날 멋진 산

무등산장 계곡식당 맛있어요. 주변 경관도 좋구요....

높고 넓고 푸르고 공기 맑고 등산로도 잘돼있어 안전해요

아주 좋아요 날씨도좋았고요광주있는동안 자주 갈려고합니다,

몸이 건강해주는 곳이지만 코스가 하루종일 가야 하는 씨끝이 보인다

소중한 친구와 매번가는 산이디만 매번 갈때마다 새롭고 포근한 느낌을주어 힐링이 되는 좋은 산입니다 강추

힘들게 오른 정상은 너무 멋집니다

제주도 에서 볼수있는 있는 주상절리볼수있어 아주좋음 서석대 입석대

산에 곳곳에 있는 주상절리가 환상이며 산도 완만하고 초보산행인한테 아주 좋은 코스다

적당한 능선과 부드러운 산길을 걸어서 주상절리를 구경할 수있는 최고의 코스.

광주에 해발 천미터가 넘는 큰 산이 있다는건 복 받은겁니다

평소에는 폐쇄하는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상쾌햇네요

원효사 지구~ 가을 풍경은 좋네요

국립공원이 되어서 물놀이 제한이 많네요발만 담그랍니다ㅋ물은 깨끗해서 좋네요

광주에 있는 산이다. 오르기도 좋고 등산로도 좋다. 남녀노소 등산하기에 좋은 산이다.

공기도 좋고 단풍산책하기 좋아요

코로나19때문에 계곡은 못들어가게해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곳

몇번을 다녀왔지만 늘색다른풍광과 느낌은 넘 좋았습니다

상고대가 너무 이쁩니다.무등산 꼭 한번 가보세요. 힘들지만 아름다운 경치로 보상해 준답니다.

마음가짐하러 오기 좋은곳

원효사입구에 주차를 하고 토끼등까지 이동했어요. 포장도로여서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부부가 이동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는 내내 다양한 새를 접했고,다양한 목소리로 지저귀는 소리는 실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실감할 수 있었죠. 게다가 다람쥐도 여럿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토끼증에서 원효사 방향으로 가려면 온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중심교 방향으로 내려 갔기 때문에 바람재(1.8킬로)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을 이겨내야만 했어요. 산행을 즐겨 하시거나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르막이 가파르거나 먼 거리가 아니라 여기겠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은 좀 부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걸으면서 자연과 친구가 되는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아주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

설산으론 한라산 못지않은 설산 맛집

이정표를 좀 더 많이 배치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신선대 위 묘지가있다

눈 쌓인 무등산 최고!!!

평일에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가봤는데....멋진 경치가 스트레스를 날려주네요....^^등산 난이도는 중하정도....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파란하늘 시원한 바람 새소리~~완전 힐링하러 오세요^^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은 오늘 비가 내리구있습니다..산행은 돌ㆍ바위구간은 미끄러우니 자제하셔야 할것같습니다..단,매일 산행을 원하시는 분은 산책로나 탐방로를 이용하시되 비옷ㆍ우산 비브람창 등산화 스틱 식수 가벼운 비상약품을 챙겨서 단거리 탐방을 권합니다 .아름다운 무등산을 우리 예향시민 스스로가 아끼구 보전하는 운동에참여하도록 합시다.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곳곳에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어 장엄한 느낌. 국립공원이지만 입장료가 없다는 것은 덤. 산장에서 서석대까지 비교적 완만하여 가벼운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함.

광주광역시의 허파기능특히 원효사계곡과 산장을지나꼬막제까지의 편백숲은 최고의힐링공간입니다

산을 하루종일산행 을해도힘들지안해서 너무좋왔어요~시간이허락한다면 자주가고싶은무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