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보내려고 갔는데우체국 들어가고 왼쪽 우체국택배 받는 라인에남성 두분이서 하는데 안경쓴분 아주 불친절함서비스업이니 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치여서 그럴 수 있는건 이해하지만. 너무 겉으로 보이지않나, 신경쓰심 좋겠습니다.
우편/택배, 금융 서비스 외에도 간단한 복사와 팩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필요한 것은 모두 제자리에 잘 구비되어 있어 조금의 불편함도 느낄 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