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산구포지역낙동강지역어민틀의삶이나 화물운송 고기잡이등 미니어쳐로되어있어 좋았다

코로나라 1층이 다 관람불가라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2 3층만 봐도 1시간 순삭이에요

홈페이지에서 체험을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형식적으로 있는 것들 말고 오늘이나 도장찍기 같은 놀이감들이 많아서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2,3층은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한 전시관이라 체험 끝나고 조금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층마다 관리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고 시설이 잘 관리된 느낌이었어요.주차장 자리는 넉넉한데 주변 시설 이용객들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인지 남는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얌체족 때문에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관람객들이 주차하기 힘들면 속상할 것 같아요.

화명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합니다.어린이날에 방문해 봅니다. 교통체증과 인파의 피곤함에서 피해보고자 이번에 어린이날 방문지로 정해보았습니다.주차공간은 넉넉치는 않으나 강변도로쪽이라 얼마든지 하실수 있구요, 방문하시는 분들도 적어 한산한 느낌으로 둘러보실수 있습니다.정희 방문때는 이벤트로 마술쇼도 하더군요. 덕분에 애들이 많이 좋아합니다.자동차 뿐만아니라 지하철로도 접근하실수 있습니다.그리고 부산기후변화체험학습관과 붙어있어 두군데 동시방문이 가능합니다.유료 체험도 있으나 가격자체가 저렴합니다.물론 두곳다 무료 입장입니다.간만에 한산한 그리고 인파의 피곤함에서 벗어난 어린이날을 보냈습니다.

무료 박물관.아이들 체험 코스도 있고 낙동강의 역사와 어촌의 옛생활을 엿볼 수 있다.주차가 협소한 단점이 있다.

무료인데 내부는 알차네요어린애들이 보면 옛날 어촌의 삶과 일상이잘 나타나는 곳이에요도심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안에 바뀐뒤 다시 가봤어요. 구조가 깨끗해졌네요 아이들과 오시기 좋을듯. 초등고학년은 좀 시시해하는듯..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하구요 옆에 기후변화체험관도 같이 둘러보심될듯하네요.

코로나 때문인지 1층 체험은 안되지만 2층 퍼즐 배만들기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1층 머리넣는 어항이 새롭습니다

미니어처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들이 흥미로웠지만 그 외의 전시물은 다양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어린이체험실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동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우리동네를 알릴수 있는 장소가 요즘에는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표지판을 보고 찾은 곳이였는데, 어촌에 관해서, 주변 지형이 어떻게 생성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가기에도 좋은 경험일거 같습니다. 안내 및 설명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이해도 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가기 좋아요장난감도 마음껏가지고놀수있고 아이들체험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1~2시간 실컷놀다오네요

좋아요~~ 장미공원갔다가 산책코스로

재미있네요

아이들에게 부산 어촌 역사를 소개해 줄 수 있다

좋아요

애들 데리고 간단하게 구경가기 좋음무료임

아이들 견학가는 수준인데. 몇년째 별 변화가 없는것같습니다. 유초등학생 데리고 가보기는 좋습니다. 주차장 뒤로 가면 나즈막한 동산에서 휴식하기도 좋고 북구청부지 장미공원 추천합니다. 장미. 연못 잘되어있습니다.

아이들 하고 한 번 와봐요 될 곳이에요어린이 박물관도 있고, 군데군데 포토존이나 체험공간이 있어 좋았는데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크고 전시물도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저학년 자녀를 두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완전좋아요 아쉬운점은 좀더 넓었으면 장남감이 4~6세용이 많았으면하는 아쉬움 빼곤 좋아요

그냥 평범함. 한번정도는 볼만함.

어린이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가지고놀고 왔어요시간이 좀 짪고 예약해야하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애들데리고간단히갈만한곳

1층 리모델링관 새로운 시설들은 좋은데 어린이 어촌 마을을 꼭 시간을 정해서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싶고 지켜보시는 어른들 감시하는것같아 엄청 불편함

리모델링해서 깨끗 공짜인데 키카보다 더 좋음

어촌생활 뿐 아니라 방문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입니다. 어린 관람객이 들고 온 장난감이며 을 세탁해주는 방도 운영하더군요.

아이들과 간단하게 관람하기 좋은 곳.

리뉴얼 했네요 아이와 함꺼 오시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음

장난감 도서관서 집에 안간다고 울고불고 갑니다ㅠㅠㅎ

애들이랑 유익한시간~

부산어촌민속관

가까운곳에 있어서 좋아서요

국민세금빼묵을라고맹근볼거없는민속관

집에서 멀어도 갔는데 생각보단 별로 볼건 없었어요

2층에 앉아있는 여성직원분 불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네요 되려 1층 카운터에 어르신이 더 잘해주시는듯

저의 아이가 또 가자고 하네요~^^

어촌민속관 맘에든다

갈치짱

한번 가볼만 합니다

조아요

2월 중순에 장난감도서관(9세이하)및 기타 일부 시설 오픈 예정입니다.

위치선정의 문제점

작지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체험관.

멋져요

좋은것같음

잡다한 어촌의 어로,생활도구 등을 전시한 공간

좋다

모래나현장학습

괜찮아요

서비스는 짜다리.. 아이들이한번쯤 견학가볼만힐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