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렀으나 특별한 무언가는 없음

절은 아니구요 충장공 김덕령 장군을 기리는 사원이에요 ㅎ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김덕령 의병장의 위폐를 모신 곳이다.(불교 사찰 아닙니다.정정 요망)진달래 목련 꽃 만발한 4월7일 토요일 눈도 많이 흩날리네요. 마지막 꽃샘추위이길 바래봅니다. 그럼에도 싱싱한 풀과 새싹들이 온 들을 밝게 수 놓았네요. 어렸을 적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 부르는 그런 오늘. 각화제에서 충장사까지 무돌길 2길을 걸었습니다. 좋네요. 좋아요. 굳이예요.

조금은 박제된 느낌입니다. 광주 충장로의 충장을 이름짓게 한 의병장, 김덕령 장군. 임진왜란에 의병장으로 활약했지만 시기하던 자의 모함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매맞아 장독으로 죽었다는..유물관에 장군의 의복이 있습니다. 사당 뒷편에 묘소도 있는데 아주 보기좋게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한 때, 운전면허 커브길코스의 종점?으로 이곳 충장사를 지나는 길이 쓰였던 때문일수도 있고 무등산 원효사 등반로로 가는 길목이다보니 방문객이 많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사우 및 묘역이다무등산과 광주생태공원과 가까워서 좋아요

낙엽이 예뻤음 겨울에 눈내릴때도 상당히 예쁨

임진왜란 시기의 의병장 김덕령을 기리는 곳입니다. 조경이 아름답게 꾸며진 것이 인상적입니다.

광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곳...

불교사찰이 아니고 충장공 김덕령장군의 사우입니다***불교사찰 아님!!!!

중고품이즐비왠만한것은다있는듯열풍기 1대구입

광해군과 선조가 내린 군호 아들과 아비가 시차를 두고...충용.. 익호...익호가 더 갬성적임.ㅎㅎ

역사 임진왜란 의병사를 다시 생각하게힙니다.

좋아요

전남에 사시는분이라면 한번쯤...

김덕령장군의 느낌을 느낄수 있고 그의 애국심을 느낄수 있음

역사가 깃든 곳

공기좋고 고즈넉한곳

쓰레기가 너무 많은 곳! 의병장이신 김덕령 장군에 지하에서 열받아서 못참구 벌떡 살아오실 것 같은 주위환경..악관이었습니다지리적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에 의존만 하지말구요~북구청 공무원들은 자기업무가 아니더라도 공무원인 죄로 소양감을 갖구 바쁘더라도 돌아가며 순번을짜서 청소에 힘써야 합니다..쓰레기는 꼭 미화가 하는게 아닙니다 ..쓰레기는 안치우면 아! 버려도 되는 곳이라구 시민들은 단정합니다

이덕령장군을 기리는 곳 불교사찰 아님

임진왜란때 의병장이었던 충장공 김덕령 장군을 모시고 있음.

관리소홀로 문화재카 아까워요

광주광역시에서 담양을 가는 길에 충민사와 충장사를 들렸다.

한적하죠 뒤로 돌아가면 조용히 쉴수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금지

불교사찰이 아니며 개인(장군) 사당입니다. 사찰로 알고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경건 한 마으으로

산공기완저최고

머리 아플때 바람쐬러 가는곳....김덕령장군 묘.

김덕령장군묘가 있어요

광주의 숭고한 역사속의 인물 김덕령장군의 사당

그냥가보세요

김덕령장군의 역사와 흔적을볼수있는곳이며오래된단풍과 은행들로 볼거리가있은곳이다

김덕령 장군을 기리는 곳.

김덕영 묘지가 있습니다.

볼게 너무 없어요

이게.

아멘

김덕령장군 사찰

환경대학

역사의식 함양

단풍 좋음

무등산에 왔으면 들러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