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후 쉴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음.
봄나들이 오기 딱 좋다.
경북대 안에있는 연못으로 인근주민들의 휴식처로 많이 이용되고있으며 못 안에는 물고기들이제법 많이 노닐고 있고 비둘기들도 많아서 어린이들과 가족단위산책도 많이 오는곳이죠 곳곳마다 쉴수있는벤치도 많이 설치되어있고 자판기커피도 설치되어있어서 노인들의산책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조용하게 멍때리기좋음
겉모습과다르게 실내의아늑함이좋았고나오는음식모두 정갈하니 대접받는느낌이었어요
비둘기빼곤 좋아요
날씨 좋으면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 됩니다.
일청담 분수대 도 얼 었네요마음이 담담 하네요
경북대의 랜드마크
물고기 다 오디갔어!!!
어우 분위기가
경북대 꽃시계탑을 중심으로 고풍스러운 본관 건물과 일청담(감꽃 문양의 인공 연못) 을 즐길 수 있음. 일청담에서 우측의 박물관 유적들도 최고임
경북대학교
조용하고 학교내라 주말에 주차비도 저렴했어요.
노을지는 시간 분수가 이뻐요.
멋있지요
별로
분수 물 튀면 괜히 기분 찝찝하더라.
예전엔 생일빵으로 던져졌지만 현재는 금지된 곳주위에 악랄한 커플이 바글바글대므로 선량한 솔로는 주의할 것
벤치에 앉아 분수멍때리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