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 않음.양은 진짜 많음.유자 단무지는 취향 아니었음.한 그릇에 8000원.밥 공짜에 면 2000원 추가하면 새 그릇에 국물까지 다시 줌.차슈랑 계란도 많이 줌.

북구 맛집 ㅇㅈ양도 많고 국물도 찐함공기밥무료임웨이팅있어서 기다려야함

일단 양이 많습니다.1. 차슈 : 다른가계와 비교하면 두배정도 많음2. 계란 : 하나를 반잘라서 다줍니다.3. 면 : 가득4. 국물 : 보이시는데로그리고 맛있습니다.가격도 다른 라멘집과 같고결론은 양도많고 맛도좋으니 딴데 갈필요가 없네요 환장하것네 ㅋㅋ참고로 게살고로케, 닭껍질만두 꼭드세요 두번드세요

면발은 가늘어 국물과 잘 어울리고 토치로 불맛을 낸 차슈도 크고 식감도 좋음.계란 촉촉한 반완숙으로 맛있음.닭껍질교자는 겉바속촉에 와사비의 상쾌함이 좋음.

우연히 발견한 라멘 맛집가격도 8000원으로 합리적이고 양도 풍부하고 차슈도 부드럽고 계란조차 맛있다... 울산에서 이런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환장라멘은 누구든지 먹어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맛의 강도를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약으로 선택해서 먹어도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해장라멘은 아무래도 산초가 들어가다보니 혀를 아리게 하는 맛이 나요 하지만 충분히 도전할 만한 라멘입니다(산초양 조절가능) 면을 다 먹고 밥을 넣어서 먹으니 배가 든든했습니다하지마라라멘(한정)은 볶음면인데 상시메뉴인 위의 두메뉴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ㅋㅋ 마라는 다른 마라탕과 마라훠궈보다는 약한 맛이라 기존에 마라를 못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겁니다게살크림고로케도 기대이상...반찬으로 있는 유자단무지가 너무 맛있습니다자리는 안에 좌식룸 하나와 ㄴ자 형태의 바형식으로 돼있어 넓지 않아 만약 식사시간때 가신다면 웨이팅은 생각하셔야 될 거 같아요!

멀고 찾아가기 힘들지만 맛있음. 스탬프 10번 찍으면 1번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데 안내를 못받아서 그냥 왔네요. 그래도 북구에 흔치않은 라멘가게라 별 5개

세번째 방문만에 가봤다처음엔 브레이크타임에가서 못가고두번짼 휴무일이라고 못가고세번짼 그래 먹고 맛없으면 다신 안온다했는데 왠일?너무 맛있고 양도 많다요즘 자주가는 최애 맛집

일본가서 먹은 것만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