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김포, 제주용 공항이라서 규모는 작아도 잘 애용하고 시내와 멀지않아서 접근성이좋아요
작음.(편안하긴 함) 편의점같은 편의시설같은것도 별로 없는데다가 너무 불편 ㅡㅡ 주차비는 좀 비쌈 ㅡㅡ주차장 확장 편의시설도 안늘림항공기가 도착할 때 검색대도 이제열어 여유부릴 시간 없음
시내랑 그리 멀지않고 괜찮아요.2층 한식당 콩나물국밥, 시원하고 맛있어요. 밥을 엄청 많이 주시네요. ^^
작고 아담해요1층 샌드위치펍은..케이스를 재사용하는듯요
자동발매기.노년층은사용하기 복잡하고 커피숍가격비싸고 맛도별로
다른 공항에 비하면 작은편임.하지만 작아서 복잡하지 않고 수속 빠름.주차공간도 널널함.
공항이 아기자기하고1층엔 햄버거 필라프2층엔 전주 비빔밥소규모 공항울산시내와10분 거리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국내선 전용공항이며,서울,제주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공항접근은 울산,경주 어디서나 1시간 내외에서 가능하다대한한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이 서울/김포,제주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아시아나는 제주편이 없고,에어부산과 서울편을 공동운항하고 있다.제주편은 주말기준 약 107,000원이고,서울/김포편은 약53,000~97,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예약은 각 항공사 웹,모바일이나 한국공항공사 웹을 이용이 가능하다.공항은 작은 편이라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1층에는 도착과 항공사별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데스크와 관광정보센타와 렌트카,대중교통안내,주차요금 무인정산기와 ATM,전동휠체어 충전기 등이 있다.2층은 출발장소이며 한식당,편의점,비지니스 라운지 ,미니 겔러리,커피전문점이 있다.비지니스 라운지에는 컴퓨터,휴대폰충전장치,베터리 대여장치,의류 스타일러 기기 등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다.식당은 1,2층 모두 갖추고 있고, 선물용품이나 특산품도 판매한다.공항에서 숙소나 관광지 접근 또한 편리하고 1시간 내외에서 명소와 해변, 다운타운, 맛집 탐방들이 가능하다.☆공항정보☆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에 자리잡은 울산공항은 1970년 11월 울산비행장 으로 개항하여 대한항공(주)이 울산 - 서울간 정기노선을 개설하였다. 1973년 휴항하고 1974년 비행장이 폐쇄되었으나 1984년 대한항공에 의해 다시 울산 - 서울간 정기노선이 개설되었다.1992년 3월 아시아나항공(주)이 울산 - 서울간 노선을 개설하였고, 1993년 2월 대한항공(주)이 울산 - 제주간 노선을 개설하였으며, 1993년 5월에는 아시아나항공(주)이 울산 - 제주간 노선을 취항하였다.1997년 12월 여객터미널을 증축하였고 연간 6만회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며 여객처리 규모는 연간 2백 41만명, 주차장은 500대를 수용할 수 있다.출처:한국공항공사
작지만 깨끗하고 좋아요.다만 주차공간이 좀 좁네요.
쾌적하고 수속도 파르고 좋아요
코로나때문인지사람도없고조용하니좋았어요
좋음 탑승수속이 빠르고 교통편도 좋은편
김포공항처럼 시 외곽이 아닌 울산 시내에 있어 다운타운과의 거리가 차로 대부분 30분 이내로 가능한 위치가 가장 큰 장점(KTX역 대비해서 엄청난 장점)
작다 그래도 공항있눈게 어디냐주차장이 좀 작아서 치열함
주차하기 짜증이 나요^^주차장 자리 없음 주말 답 없네요
수속 입구가 2개밖에 없어서 20분정도 걸렸어요. 사람이 많을때는 확대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공항규모가작은편입니다저가항공료가 kTX보다 싼편이서인지항공사(진에어는 무척 서비스는 안좋습니다)응대하시는 친절도가 많이 불친절한거같아요
주차장 자리 잘 없는 것 빼고 좋습니다.
동선이 짧아 이용이 편리함.
교통 좋고 탑승 수속이 간결함
울산공항도 이제 제주편이 없다가 에어부산 진에어 하이에어가 생겨 활발해져서 보기가좋고서울요금도 파격적이고 주차장요금이1일5000원으ㅈ가격이인하되어좋고 주차장이 가득차서 타공항처럼 활성화되고있음
깔끔하고 넓어요~! 사람 없고 굿
주차 공간도 여유있고 이용하기에 좋은 공항입니다
시내랑 가까워서 좋아요~!
음식좀도 별로없고 이 쉬말한 공간도 없고
자고 아담하니 좋았습니다~^^
울산에 있는 작은 공항입니다
시내에서 가까워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고 깔끔하다
이용할수록 편한 곳. 울산공항 내리자마자 부산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 있고 내부주차장에서는 가스충전기도 있으며, 손지문 등록으로 신분증 없이도 출입 가능한 것까지... 울산공항은 신기하게 또 비행기 이착륙음이 근처 주거지에 들리지도 않음. 최애공항.
제주 촬영차 방문 드론 배터리는 인당 무조건 5개.. 일반 조조 배터리도 함께 카운트... 챙기실때 주의 요망
아담한 느낌이면서 한산하면서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깨끗함 할리스커피도 있고 식당2곳있음
엄청 간단
크가가 크지 않지만 동선상 이동하기 편리함
비교적 비행기가 많은편
편리.쾌적
코로나19로 붐비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합니다.
조금 작긴 하지만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아요~
조용하고 주차료 저렴해서 좋아요
작고 아담한 공항입니다.KTX로 내려갔다가 시간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공항으로 바로 검사후 탑승까지 편리 함
공항은 작지만 깨끗해요. 생각보다 이용자들이 많음. 티켓검사하고 보안까지 정말 1분컷도 안됨.^ㅡ^
코로나땜시이용객이많지는않았지만,조용하고깨끗한공항입니다.
공항 규모가 작아서 기다림없이 빨리 처리됨. 좋음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식당음식도맛있었다.
정말 작고 아담한 공항 버스 정류장이랑 가가워서 뚜벅이여도 쉽게 이용가능해요 !
깔끔하고 아담해요~ 할리스커피가 기내반입이 되네용ㅎ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한 곳 입니다.
공항이 아담합니다.
안전한여행기쁨
김포와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가 뜨는 작은 공항이다. 작지만 공항은 잘 꾸며져있다. 2층에는 비지니스 라운지와 편의점, 할리스 카페가 있고 보안검색을 하고 들어와서도 할리스가 있기에 커피를 마시며 기다릴 수 있다. 화장실 및 내부 시설 관리가 깔끔하게 되고 있다. 아시아나와 에어부산, 대한항공이 제주 및 김포로 승객을 실어나르는데 대한항공 하루 1편 에어부산과 아시아나 공동운항 2편으로 제주행 비행기가 좀 적어 아쉽기도 하다. 예전에는 하루 1편이었기에 그나마 나아지긴했다. 어쨌거나 울산도심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장점은 있다. 운항회수가 적다보니 만석이 자주 되기에 물론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 김해까지 가야해서 불편한 점도 있긴하다.
주차장이 태부족하네요 ㅜㅜ
좁아요.면세점도 없네요.주차요금은 저렴합니다
조금하고 탑승장입장시간, 체크인카운터 오픈시간 정해져 있어요.
울산공항 2층 전주비빔밥집. 양많고 맛있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공항입니다.
코로나에도 방역소독철저하고 이용에 편리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웠어요
시설도 좋고 교통도 편해서 동구나 북구 살면 KTX역보다 서울 가기가 더 좋네요.
좋은 위치
SoSo한 그냥 지방의 그런 공항.특별 한 건 아직 없음.
접근성 좋고 편리
흡연장소가 나무 숲이라 좋아요
좋아요.
좋습니다.
공항요.작고 출발 30분 전부터 보딩시작합니다.
깨끗하게 잘정리된곳~~~^^
나름 깔끔했음
아담하고 깔끔한 울산공항
울산 북구에 위치한 공항입니다. 국내선만 있으며 공항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공항 규모 자체가 작아 그렇게 넓어 보이진 않았으며, 진입로가 불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공항 앞쪽으로 들어가려면 주차장쪽으로 유턴해서 들어와야하니 잘 보고 들어가셔야합니다. 2층 건물로 4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건물이 크지 않아 화장실이나 편의시설을 갈때 거리가 가까워 규모가 큰 공항들에 비해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작지만 좌석도 많이 비치되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1층에서 수하물을 부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면 중앙에서 신분증과 표 확인 후 검색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통 전신검색대는 두대를 운영하고 짐검색대는 한대만 운영하는것 같았습니다. 추석 당일 저녁에 이용했는데 전체 다 운영하진 않았습니다. 표 확인 후 들어가시면 공간이 좁아 잘 모르고 다들 뒤로만 서시는데 옆쪽으로 가서 줄을 양쪽으로 서시면 됩니다. 저는 늦게 들어갔지만 양쪽으로 전신검색대가 운영되는걸 보고 옆쪽으로 먼저 들어가서 일찍 나왔습니다. 그러나 공항 이용 고객이 많지 않기때문에 급하지 않으시면 큰 시간차이는 없으니 기다렸다 순서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KTX로 가는것보다 좋네...
작아서 뭐든 찾기가 수월하다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탈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