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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bam Hostel in Gwangju
경양로147번길 중흥동, 북구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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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검토 №1

악취에 긴 머리 카락! 침대 시트위에 머리카락있다고말했더니 전에도 그런말 한 사람도 오히려 애가 오줌 싸서 갈때 미안해하고 세탁비 물어주고갔다고 그런걸 트집잡는 사람들보면 오히려 지들이 진상이라고 화내 얼굴이 붉어지고 너무 당황해 아무 말도 못했다대일 밴드하나에도 벌벌 떠는 푼돈에 약함 봄에 갔을때도 우산없다고 안빌려주고 이번엔 올 여름 게스트들이 두고간 우산이 좀 있었는데 막상 비와서 우산 쓰려고하니 그중 제일 좋은 우산은 사라지고없었음 그때 다른 게스트들은 한명도 없었다 옷걸이도 더 달라고해도 다 버렸다고 절대 더 안줬다 단체때문에 또 나가야했는데 단체 취소되면 또 언제 그랬냐싶게 친절하게 오라고 문자했다 오가느라 택시비만 계속 들고 다른 숙소 알아보느라 시간 허비하고 무거운 짐들고 몸만 고생했다 같은 천주교 신자고 후기가 좋아 설마싶어 다시 가고 편리 봐주느랴 나갔다 들어갔다했는데 미안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연하다고 자기가 강조해 맘이 많이 불편했다 또 화장품 프랑스제 눈약 선물했지만 오히려 불만에 다른 게스트들 특히 와국인들이 워낙 선물을 많이해 눈하나 깜짝안함 물론 후기와 평점을 위해 또 자기를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고싶어 외국인들에게 특히 잘함 내델랜드인에게 과일 바구니 생일 선물받았다고 사진찍어 자랑하고 이미 봄에 우연히 알고 갔을땐 터키인이 자주오는데 목갈이인지 뭔지 선물했다 자랑함 이번에 단체받느라 출발 하루전 예약 취소하라기에 내 예약이 먼저 아니냐며 한 소리하자 사이 틀어졌고 자기 집에서 다소 가까운 다른 게하 소개해 서울서 전화해보니 해외서 온 격리자있다고해 안갔는데 거기 계속 다음 손님들 받았고 이 사장도 단체로 또 나하니 거기 안간다고 또 구박함 격리자가 있는데 가라한다고하자 깜박했다고 둘러댐 심지어 네이버로 예약안해서 광고에서 후순위로 밀렸다고 이렇게 오는거 안 반갑다고 화냄 즉 생각해서 현금내고 현금영수증도 발급안했는데 필요없다고 화냄 그럼 부킹으로 예약할까요했더니 그건 자기네 수수료내서 싫다고함 하도 방문 바로앞 식탁에서 조식먹으며 생선냄새 돼지고기 볶는냄새 풍기며 음악틀고 아침 8시부터 시끄럽게하며 부리지도않고 다른 손님주고 남은 국자담긴 먹다남은 된장국을 마치 나위해 끓여놓은듯 문자 보내고 그러지말고 나도 부르거나 반찬 남겨달라고해도 그때부턴 부르지도않고 국이고 뭐고 싹 다 치워버림 나도 조식 먹겠다고 정식으로 문자보내고 조식 한번 먹고나서 그다음날 귀가후 밤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청국장 냄새남 테러 수준이었음 추운데 창문열고 환기시키느라 잠 못잠 화장실에 환풍기도 없음 원래 6인실 방 하수도 악취가 심해 꼭 음실물 쓰레기통 옆에서 자는거같았는데 이 청국장 냄새는 누가 계속 끓이는거같았음 걸어둔 모든 옷에서 지린내 청국장 냄새남 그날 부엌의 큰 냄비도 사라졌다 다음날 돌와왔는데 겉에 탄 흔적이 있었음 강하게 어필하니 없다는 옷걸이 절대 안주더니 3,4개 주었고 냄새 사라짐 그러나 하루 더 연장하자 또 소변 찌린내 악취나고 담배 냄새까지남 관계 풀고자 자기들이 만드는건 맛있는 비싼 파바빵 단체때문에 가있었던 숙소 동네까지 가 사다 정성스럽게 쓴 손 편지와 놔뒀더니 빵 맛있게 먹을께요 포스트 잇에 한줄 써놓고는 내가 쓴 손 편지는 쫙쫙 찢어 눈에 보이게 쓰레기버리는 봉지위에 버려둠 반면 예전 다른 게스트들이 써놓은 손 편지는 눈에 띄게 놔둠 무섭고 슬펐음 이미 그전에도 단체때문에 이곳에 바로 못가고 다른데 있을때 보낸지 한참된 크리스 마스 카드가 안왔다길래 오면 알려주라했더니 나중에 땅바닥인지 마당 먼지낀 식탁인지 의자위에 두고 찍은 사진 카드왔어요가 다인 문자받음 고맙다 잘받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그때 눈치채고 안 가야했는데 며칠후 가니 사장 부부 둘만 커피 마시며 잘 왔다 춥죠 그런말은 커녕 차한잔 하란 말도 안하고 마치 가면 안될곳을 간것처럼 냉대함 게다가 17일이나 있었는데 조식은 단 세번 있는내내 나는 존댓말 사장은 반말! 게다가 한파로 물이 잘 안나오고 온수도 안나와 다음날 사장왔을때 물좀 틀어놔야하나 말 꺼내자마자 우리집 온수 다 정상이라고 남편있는데서 자기가 다른 방 다 확인해봤다고 화냄 아니 자기가 거기 사나? 자기네는 다른곳 살면서 밤새 일어난 일을 어떻게 아나? 라지에이터로 난방하라고하고 것도 절대 강으로 못 켜게하고 다른 방도 다있는 멀티 탭(온 오프 스위치있는)에도 못 켜게함 보일러 실내 온도는 17! 너무 추워 잠을 못잤다해도 난방 시간 조금 조종해주고 말더니일층 다른 방 손님오니 따뜻해짐 라디레이터도 거실거 갖다 써도되냐고하니 왜 말하고쓰냐고 그냥 알아서하라고 화냄 왜냐면 자기들 단체때문에 다른곳 비싸게 주고있을때 거기 배관이 터지고 난방 점화 센서 고장나 추위에 엄청 떨었다고했을때 그 숙소 그럴려면 게스트 하우스해선 안된다고 엄청 욕했거든 이번이 두번째이나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전혀없고 비싼 방쓰던 봄과는 응대 태도가 너무 달랐고 아무리 동안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못했고 단체가 몰리는 연말 연시라해도 너무 심했다 조식 안먹는대신 빵에 후라이해먹고 기름끼있어 씻으러 퐁퐁 달라고해도 절대 안줘 다른 숙소에선 제공이 안되 사서 쓰고 남은 퐁퐁에 서울서부터 가져간 커피 휴지 치약 샴푸까지 다 내꺼 씀 그런데 짐 많이 가져왔다고 몇번이나 구박받고 내 퐁퐁을 다써 퐁퐁 찾다보니 전에 내가 커피 많이 마셔 가면서 사주고간 더 비싼 연아 맥심 커피가 쳐 박혀있었다 하긴 봄에 선물로 준 파운데이션이 안 좋았다고해 이번에 다른걸 주니 이게 훨씬 낫다고하고 프랑스제 눈 청결제주니 좋다고함 게스트들 선물이 당연한거같았디 이번에 갔을때 싱글룸으로 옮길까싶어 싱글룸 얼마냐고 물어보니 33000인데 전에 나한테 한번 3만원 받았다고 마치 나때문에 큰 손해나 본것처럼 화내 나중에 내가 그때도 내가 싸게해달란말 한적없고 비누랑 휴지랑 다 사다쓰고 화장품 선물하고 롤 케익 선물해서 그렇게해준거아니냐 또 가면서 커피랑 빵 선물한거같은데 나는 맘으로 받고 맘으로 줬는데 깍아달라고 물어본게 아니다 고마워하고있다며 편하게있다가게해달라 잘 부탁한다 고개숙여 인사하니 자기도 인사하며 그러자해놓고 그 다음날 보니 빵은 가져가고 손 편지는 짝짝 찢어놓음 마지막날 택배 보내야해서 할 수없이 하루 더 연장하니 온갖 악취에 처음으로 담배 냄새도 마구 품김 그전에 자기들 단체받느라 나가야하는데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인데 9시부터 와서 압박하고 CCTV로 손님들 보는건 알지만 문 열고나가면 바로 오고 어떤때 문단속 안하면 하라고 문자오고 또 손님있어 안하면 새벽까지 불 다 켜져있고 그래서 문단속과 불 끄게 손님없으면 주택이고 자동문이 아니니 좀 알려달라했더니 고깝게 들렸는지 한번은 손님왔을때 그 손님이 하기로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묘하게 쓴 문자옴 냄새로 고통받아 잠을 못 잤다고하면 같은 가격 다른 방으로 방을 바꿔주거나 미안해서라도 업그레이드해 싱글 룸으로 방을 바꿔주는게 맞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마지막날 냄새때문에 싱글룸 돈 더주고 쓰겠다해도 안된다고했다 자주 가되 하루 이틀 있으며 바쁜 사람들 자기들끼리 놀러온 사람들은 결코 이 집의 단점과 사장의 민낯을 모를테니 사장도 선호하고 이용하기에 좋을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광주 게하가 휴업이나 폐업해 단체 손님때문에 두번째로 또 나가야해서 옆 건물 생활형 숙박 시설이 뭔지 알아보려갔다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2층 싱글룸 (혹은트윈룸 트리플 룸이라고도함) 1층 여자 6인실 도미토리룸 화장실 창문이 보였다 결론은 문제가 있어도 절대 직접 말하지말고 후기로 남겨라 양으로 질로 좋은 선물아니면 절대 하지마라 콧방귀도 안뀐다 자기 집이 광주서 최곤줄 아는 오만과 편견에 빠진 사람은 더욱 그렇다 완도인지 그 주변 섬출신인지 모르지만 목포대 4년제 나온걸 대단하게 여기는듯한 사장 나와 내 주변은 학벌이 좋아 그런걸 신경안썼는데 무시하는거처럼 느껴져 더 적대적이었을 수도있다 호스트들은 게스트들 차림새와 직업을 보고 대접이 달라진다 뭣보다 게스트하우스에 있지않고 밖에서 시간 보내는 게스트가 최고일것이다 나는 이 두가지에 다 충족하지못했다 그러나 사장한테 말해주고싶다 무대(금병매중 반금련의 남편)의 만두가게에 귀빈은 가지않는다 즉 게하에 간 손님들 다 똑같다는 말이다

이대
검토 №2

깨끗해요친절하시고~~

주현
검토 №3

친절한 사장님과 깔끔한시설가정집을 바꿔 놓은거라 기존 숙박에서는 부족한 아늑함을 갖고 있네요

do
검토 №4

친절하신 주인아주머니와 정말 맛있는 조식

조병
검토 №5

정말 좋아요

라꾸
검토 №6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광주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담양도 가깝습니다.

윤부
검토 №7

대체로 만족합니다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깔끔합니다 일반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여서 추천드립니다

솔선
검토 №8

진짜 여행중에 수ㅏ러갈때 넘 좋습니다

전승
검토 №9

남들이 알지 않았으면 하는 게스트하우스!

Ha
검토 №10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세요

송철
검토 №11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박건
검토 №12

편하고좋았습니다

레알
검토 №13

좋아요

Ji
검토 №14

아늑해요

정보
22 사진
14 코멘트
4.5 평가
  • 주소:경양로147번길 중흥동, 북구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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