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상태 깔끔하고 평일 체크인 오후3시로 빠른편,화장실에 옆방 담배냄새가 넘어오기도 한점은 어쩔수 없는듯

25,000원에 이 정도의 방이라면 충분히 좋은 것 같다. 시설도 깔끔하고 약간의 담배냄새가 배어있긴 했지만 많이 불쾌하진 않다. 근처에 맛있는 백반집들이 많고 어디로든 이동하기에 수월하다.

비교적 쾌적하고 가격도 적정합니다

너무 추워요 온도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줘도 건물 구조상 한계가 있는지 정말 많이 춥고 벽에 외풍도 굉장히 심하고 공사장 소음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그거 빼고는 친절하세요.

좋아요

화장실이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에어컨을 켜고 잤는데 아침에 목이 많이 아팠는데 에어컨 청소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ㅍㅌㅊ

저렴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깔끔하고 사용할만해요

투배드 4.5만원. 지방의힘.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오리탕골목도 가깝습니다.

상권좋고 주변에 영미식당있음 이만오천원숙박 잘만해요

상쾌합니다

좁지만 깨끗하고 최근 리모델링.주말 숙박비 35천원

춥고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