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들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요 전화로 물어봤을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요. 코로나 상황으로 이해하긴했지만 주변에서 건물만 보고 가겠다고 했더니 가까이 가지도 말고 있는 그자리 입구에서만 보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옛국군병원) 전시도 그렇고 운영방식도 그렇고 동선도 그렇고,,, 용인에서 3시간 걸려 갔는데 하루를 버렸습니다.
너무 아쉬움이 많네요주차장에서 전시관까지 안내도 없고찾아서가니 줄은 길게 늘어서있고.다행인지 예약시간 도착이 조금 늦는다고이야기해놔서바로 들어갈수는 있었습니다만초창기 전시와 비교하면 더 나아져야하는데그렇지않아서 아쉽습니다
2021년 광주비엔날레 보러 왔는데 이전비엔날레에 비해서 주제의 집약도가 뛰어나다고 느껴졌고 특히 2전시실 작업들이 마음에들었다. 회화의 구성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는데, 비슷한 감각을 지닌 작품들이 반복되어서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었다. 젊은 작가가 거의 없다는 것도 아쉬운 포인트중 하나.
주차 안내가 불편합니다. 비엔날레 주차장이 따로 있고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추자장을 들어가려고 하니 갑자기 막아서더니 비엔날레 주차장으로 가라고 하네요, 거기가 어디냐고 하니 주소도 없이 비엔날레 주차장치라고 해서 네비 보고 따라가서 국립박물관 주차장이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안내 해줬으면 처음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쾌함과 불편함도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5월초까지 전시기간으로 다양한 전시공간 한번쯤 견학도 바람직 할겄으로 판단 됩니다
조용히 산책하고 왔어요.비가오니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내요
이번 비엔날레 전시 이해가 잘 안 되고 설명이 빈약하게 느껴졌음. 알못 일반인에게는 불친절한 전시같음.
13회비엔날레 생각꺼리가 많아 좋아요
매일가도 좋은곳 ^^
주변 편의 시설도 있어서 준비를 많이안 해가서 아주 편해요 그리고 넗고 자전거 딱 타기가 좋아요
간단히 전시과 관람도 하고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아요
초심자에게는 조금 어려운 주제의 전시였습니다.
멋진곳입니다.올 해 전시회 때 꼭 들러보세요.
곧 새 전시회열리니 기대되요~~~^^*
넓다.
2년마다 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가번갈아가며 하는데광주인으로 이런 문화생활 즐길곳이 있다는게 즐겁고 참 좋아요.광주카드있으면 할인도되구요 (전 아직도안만들었지만,)참 좋은거같아요.디자인비엔날레는 좀더 접하기 편한 전시들이예요.꼭 가셔서 보세요.
지금은 전시중...
현대미술 어렵네
최고
화장실이 급해서 갔는데 시설은 보통이었다
이번 전시축제로 볼거리도 많고 체험과 사진찍을게 많네요
전시장 자체는 좋았습니다.비엔날레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전시들이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체험가기 좋아요.
넓은 전면 광장에서 아이들의 스포츠 활동이 활발하다.
볼거리 즐길거리 곳곳에 있어서 좋았네요 더불어 시립미술관도 보고 가면좋겠어요!
별루
엉성한 전시, 공간의 낭비, 시간이 아까움
돈이 조금 아깝습니다
볼꺼없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