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학병원입니다만든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어수선 하지만 주차장이 대구에있는거보다 좋아요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 이곳별점 1점도 아까운 안타까운곳 정말 고통의 나날병원에서 약국을 선택하면 그 약국에서도 똑같은 약처방이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약이 작다 싶어 받아갔으나결과는 약이 덜나온거였고 항의 하러 갔지만우린 똑바로 약을 줬다고 함되려 10년 넘게 병원에 와서 약타간 보호자에게 당신이 잘못한거 아니냐고 이상한 눈치와 본인은 당당하다는듯 표정3시간의 고통 속에 헤매는 가족을 보니 피가 거꾸로 오름갑작스런 의사 변경 기존 환자들은 환장할지경인수인계? 하나도 진행이 안되고 되려 물어보고 지레짐작 만 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휠체어타고 왔는데 왜 못걷냐 함어쩔수 없이 수술을 권유하여 진행 하였으나왜 호전이 안되냐며 면박을 주기 시작의사들 본인 할말 90퍼 , 말끊기 그건 몰라요 원래그래요 10퍼물어보곤 면박에 짜증 모르쇠 시전예약을 하면 뭐하나 30분이상 최대 4시간도 걸려봤음그렇다고 호전이 되나? 입원하라고? 시간이 남나 돈이 남나 일다 때리치고 병원에 있으라고?그럼 진작에 치료를 똑바로 해주면 될것을

신장문제로 병무청 진단서 뗄 사람은 딴데가라여기 의사 아무 경험도 없음

외형적 규모는 급속히 커가는 것 같습니다만...

야간 간호사 왜이렇게 말하는게갑질인가?환자보호자로서 말도못하겠네 증말..닝겔 달고빼고 지들일이면서..여러개달고 순서데로 들어가야된다하니..하나 다들어가서 호출해서 얘기했더니..네..이러고는 병실와서 닝겔 다들어가면 잠궈놓기만하면 자기들이 와서 한다고..바빠서 일일히 못 한다는데..이럴꺼면 여기 왜 입원해있나?어는정도 소홀한게 눈에보이는데..말안했다.대부분 잘하니깐..,근데..오늘은 진짜 짜증난다.환자델꾸 그냥 집에가고싶을만큼 짜증난다

의사 선생님들 친절하고 진료 꼼꼼하게 잘 봐주세요그리고 간호사님들도 잘해주시고 병원에 믿음이 가고 좋아요

병원에종사하는모던분이친절해서좋아요.병원도깨끗하고모든것이위생적입니다

지하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300m 떨어져 있는 경북대학교 부속 병원. 지하철에서 내리면 5시40분까지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은 동쪽 끝 응급실 뒤쪽으로 가면 있고 도로에 접해 있음.

아동응급은 여기로. 다만 아이가 머리를 다쳤다면 반월당 경대병원 응급실이 맞습니다. 신경외과가 없다하네요.

몇년동안 다니면서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친절합니다.근데 이번 계기로 생각이좀 달라졌네요 피뽑을때 혈관 잘못 건드려서 팔이 정상이 아니고 당기고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고객의소리 올리니까 원무과통해서 채혈실 담당자분 전화와서 근육이 놀래서 그렇다고 하는데 일주일 있어보고 호전이 안되면 검사하라고 하는데 절차 물어보니까 자기는 모른다고 원무과 전화하니까 웃으면서 자기도 부서 아니라고 하고 고객의소리 담당하는 부서면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단계가 있을거 아닙니까? 원무과 담당자 하는말도 가관인게 본인이 불편해서 검사하면 당연히 비용지불해야죠 제가 잘못해서 검사하는겁니까?병원측에서 잘못해서 그런거를.. 개인이고 대형병원 상대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제가 을이겠죠.. 어떻게 말을.. 자기가족같으면 그딴식으로 말을 할까요?서로 폭탄 돌리기하는거도 아니고 진짜진짜 실망이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그거도 비웃으면서.. 환자 답답한 마음도 모르면서 무슨 환자중심에 거듭나는병원이라고 참나..

깔끔한 건물과 친절한 직원들

뭐하는건지 ㅡㅡ정말병원..

두주에 한번씩 어머니 수혈 때문에 주사실에 들르는데주사실분위기가 편안하고 선생님들도 완전 친절하심. 바쁘신 중에도 미소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환자를 배려하시는 선생님들 짱입니다~

주위 공기가 맑고 최신식 건물인데 병원 안을 이곳저곳 다녀보면 밝아서 침침한 병원이란 느낌보다 기분이 좋다

의료진에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너무 비쌈 의료서비스는 평타수준 시설 유지하려고 환자 우려먹는 곳으로 밖에 안보임

소아 및 암 관련 병동만 옮겨온 곳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건물치고는 뭔가 좀 우중충하고 컴컴하네요.방문객 입장에서 가장 불만은 주차. 공간도 넓은 듯 보이던데 가족도 얄짤없이 주차비용을 받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르바이트때문에 자주 가는 곳

시설이 청결하고 의사 간호사및 직원들이 친절 단 주차료가 비싸요

교수님 이하 간호사님들 정말 친절합니다환자가 병원가면 주차문제 입니다이곳 칠곡경대병원 주차장은 커고한데입원환자도주차비 를지불 해야합니다주차비 부담이 커서 별 한개만 드립니다

접수에 서비스 마인드는 1도 없는 쌈닭이랑 면사무소에서 등본 떼주실만한 어르신 한분 앉아있음. 기본적인 의료지식도 없는 것처럼 접수받음. 가는귀 먹은거처럼 자기 할말만 함. 접수 맞은편 진료상담에 계시는 분들은 대화통함.새건물 새시설 말고는 동남아 종합병원 정도의 서비스 수준임

굿

지역응급의료센터답게 지역민들에게 좀 더 친절해졌으면.

예약을 10시에 한거 같은데 아직도 30분걸린다는 수술수술실 구경도 못 하고 있는데 기다린 시간 5시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교통도 좋고 공기도좋고

직원들 정말 불친절합니다. 절대로 가지 마시기를 ㅠㅠ

서비스 엉망담당의사는 말하는게 싸가지없음어머니 대상포진인것도 모르고 암이 피부를 튀어 나온것으로 판단함진료시간도 예약 잡혀있는게 없다고 당기더니 당긴 시간으로 가도 한참 기다림친절하지 않음

병원 실망바가지 장사하는 느낌~!본인들실수로 접수비 이만이천몇백원을 따블로 받다니 황당 그자체 넘 어이 없이 돈 뺏긴느낌

경대병원은 대구의 최고 병원이라지만 규모는 최고? 하지만 스텝이나 운영진의 마인드는 제로네요ᆞ실망입니다ᆞ환자우선의 병원이란 문구도 아까우네요ᆢ

넓은 주차장! ^^

우리할머니 거기에서 엠아라이했어요

어린이병원이라면서 서비스 엉망, 혈관 못 찾아서 얼마나 찔러 났는지 일주일 입원했었는데 손,발 혈관 다 터져서 나왔다. 부모라면 절대 이병원 입원 시키지 마세요.

경북대학교 병원 부속 의료기관*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

무료주차가 좋네요

지끄므

2014년 5월 22일자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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