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품질워낙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라재료 순환이 잘될듯2.음식의 맛진짜 엄청 맛있다라는 음식은 없음허나 대체적으로 다 맛있는편해산물들이 의외로 많이 나오고계절별로 조금조금씩 반찬이 바뀌는듯하다전라도 손맛이라 간이쌔고 강렬하다그래서 술안주하기에 기가막히다개인취향이지만 홍어가 더 삭았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있음부세, 문어볶음, 불고기, 낙지탕탕이, 생전복이 너무 맛났음3.독창성옛날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이라분위기가 명절에 할머니집에서 밥먹는 기분이 든다음식 가지수가 엄청 많다상다리 부러진다는 말이 딱 맞는듯하다중간 중간 반찬 한두개씩 더 얹어주는데놓을데가 없어서 위에 얹어주심4.가격합리성전에는 인당 15,000~25,000원 이였는데지금은 5,000원 인상되었다인상되도 개싸다넓으실같은 한정식집에 비해 너무 싸다5.서비스이모들이 시원시원하시다원래 예약을 하고가도 20분씩 기다려서 먹던 집인데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코로나로 그런가바로 식사가 가능했다화장실이 외부에 있는데그냥 공중화장실 급이라 깨끗한것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결론외지에서 손님 오실때 모시고가면눈이 뒤집힌다접대하기도 좋다다만 격식을 차려야되거나깔끔한것을 원하면 넓으실같은 가격대가 있는 한정식집을 추천한다년에 두세번씩은 가는 집인데안망하고 계속 유지 됬으면 좋겠다
아마 이런 한정식집 전국 어디에도 없어요. 너무 맛있어요.단점 :1)좌식 식탁으로 쭈구리고 앉아야 해서 불편5)명이 가면 한상에 5명씩셋팅을 해주니 너무 좁아서불편해요예)10명도 두상에 앉아야 함
기대를 하고 손님모시고 찾았다가 후회막심 아주 형편 없어서 미안해서 쥐구멍이라도 찾을뻔.너무성의없는 상차림 정말실망 디시는 가지않을래! ! !
4인상 시켰는데한번 두번 세번 네번상다리가 부러지는줄종류도 다양하고 손님들이랑같는데 고맙다고 해서 으쓱했네요잘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감사합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했음.그러나 음식은 일품 입니다.
정말 역사와 전통을 우리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만족합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집
1인 3만원의 상차림으로 음식 수준이 훌륭하고 술자리로 모임하기 좋은 곳입니다.꼭 예약을 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 광주에 가게되면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화장실만 고치면 별5개참고하세요
저렴한 전통적인 한정식집 으로 가성비가 좋은곳입니다
식재료가신선해보이지않아요
광주 한정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후한 음식 넉넉한 마음으로잘 먹고 왔습니다.입 맛이야 각자 틀리겠지만...저도 순천 주암에서 음식점을26년을 하고 있습니다. 굿~**
반찬가지수는 많았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하진 못했어요. 멀리서 맛집이란 소문듣고 갔는데 솔직히 실망이었어요.
가성비 최고. 양 적은 분은 가지마세요.
그야말로 상다리가 부러질만큼 차려진사메
비싸지않은 가격에 품질이좋은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찍가서 식사하면서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의 종류도 많았고 맛도 깊이가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 서운한것은 마루위 천정에 거미줄이 있어 청결해보이지 않은점이 옥의 티--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수 있어요낡은 장소가 더티하게 느껴지지 않게 관리해야할것 같아요
하나하나의 음식이 다 맛있고 전라도 음식의 자체를 다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맛 없음. 환경 개선 시급
기대했지만 많이 실망했습니다음식 가짓수가 많다는점 외에 장점이 없습니다미리 조리해놓은 차가운 음식, 전라도 특유의 반찬 맛도없었구요서비스도 별로입니다.자기들끼리 크게웃고 떠드는 종업원들은 많이 거슬립니다
반찬이 정말 않이 나오고 맛있습니다상다리가 휜다는 표현은 이곳에서 써야합니다
밥맛이나 반찬의 가지수가 어마어마하다.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한가지 재료로 2-3가지 요리를 한다.
음식이 푸짐하고 맛도 좋은 편임. 가성비로는 최고라할 수 있음. 손님이 항상 많아 식사 중 조용한 대화를 나누기는 부적당.
좌식이라 편해요~한정식 맛집이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별하나 뺀것은 화장실이 밖에 있다고 모신 손님들이불편해 합니다~
친절하지는 않음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구요
다양한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 지경
재료가 많이 겹칩니다 약간 다찌집? 같아요 술안주로는 좋습니다만 식사로는 아쉬운 구성
주차장 넒어요..유동사거리에서 금남로쪽으로 3차로 몇백미터 진행하시고 육교를 지나서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끼고 진입하세요..주의: 육교지나 막 우측으로 끼고돌면 안되고 몇미터 더 가셔야 버스정유장임.
맛과 양 : 먹방유투버 아니면 상에 나오는 음식 다 먹을 수 있는 사람 없음. 맛있는데, 너무 맛있는데 먹을게 너무 많아서 못 먹고 남기는게 아쉬울 따름.가격 : 이 가격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지는 한정식집 서울에서 찾아볼 수 없음.인테리어 분위기 :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 좌식이라 불편할 수 있음. 주 고객들 연령대가 조금 높음.총평 : 개인적으로 광주가 맛에 대한 자존심을 유지 하려면 이런 집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가끔 초대받아가는곳입니다음식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 음식을 만들어 내는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한정식 집으로 단체로 담소를 나누며 회식 또는 손님 접대 음식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1인 혼자는 방문하여 식사를 할 수 없고 최소 2인 이상이어야 합니다.음식을 주문하면 상차림이 진수성찬입니다.펑소에는 약 1 ~ 2주일 전 예약을 권하며, 토요일 또는 송년모임과 같은 경우에는 약 3 ~ 4주전 예약을 권합니다.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비용은 1인 기준 1만5천원, 2만원, 2만5천원 3종류가 있습니다.특히, 가족 모임을 가질 경우 강력 추천합니다.불편한 점으로 일송정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주차는 개별적으로 하여야 하며,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 일송정으로부터 도보로약 1 ~ 2분 이내 거리인 광주일고 담장을 따라 운영하는 주차장(야간 이용시 주차비 내지 않았음)과 큰길 건너 골목 신한은행과 유명회관 식당 사이에 유명 주차장이 있습니다(저녁 8시까지 유료)
과거 한옥집을 음식점으로 사용해서 앤틱한 느낌이 있다심지어 밥상도 합판으로 만든거다한상기준을 5인으로 주는데 한 테이블에 5인이 함꺼 앉기 좁다직원은 불친절하다남도 특유의 한 상 차림 경험으로는 음식 맛은 괜찮다
푸짐하니 좋아불구만요 ㅎ
이곳엔 위생 이라는 개념이 존재 하지 않는것 같다.적어도 냄새 라도 없으면 좋을텐데....아무리 배가 고파도 일단 이곳에 들어가면 식욕이 떨어진다....이곳은 다이어트에 더 특화된 곳이 아닐까 싶다.특히 외국 손님들이 들어올까 챙피한 곳이 이곳 아닐까 한다.
가격대비 메뉴와맛을 모두만족한지역의명소로 적극추천합니다한정식 2만,2만오천,3만 3가지인데2만오천원 메뉴를 사식했는데매우 만족했습니다6인이일행이었는데모두만족하다고했어요
음식 종류가 많고 전라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어요
좋음
가격은 싸지만 맛은 최상. 6만원에 한상 가득 먹을 수 있습니다. 전라도의 상다리 뿌러지는 식단을 이곳에어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 맛집....그러나 몇몇 음식의 퀄리티는 아쉬움이
반찬가지수는 많으니 맛이 밋밋해서 좀 그래요
전통 한정식을 먹을수 있는 곳...음식의 양과 맛깔진 모습만 보아도 군침이 돈다.. 가족단위 식사.. 작은단위의 모임에서 식사가능2만원 -2만오천원선의 음식이 굿이다...
반찬들이 정갈하고 깔끔한 맛좋았네요.옛날 정겨운 집같은 곳
그런대로 괜찮은 서민용 한정식..가성비 좋은 정식 밥상입니다.
허술한 한옥개조한 내부 하지만 음식은깔끔 하고 주로 5 6십대어르신취향에 맞는 음식들로 좋았습니다
어머님 모시고 점심 먹음.세 팀이 있었지만 조용한 편.음식은 맛있었음.
일반적인한정식 보다 좀더색다른 분위기 가성비 괜찮은 한정식집
식당규모는 크지않지만 음식 이 정갈 하고 맛이있다
서비스마인드 제로. 음식의 좋고 나쁨을 떠나 고객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개의치않고 두시간 넘게 그냥 밖에 세워두는 곳 처음봅니다. 단체 위주로만 장사하는 곳 같습니다. 둘셋 단위로 가시면 문전박대 당하기 십상입니다. 오래된 곳이어서 유명세가 있지만 광주 시민으로서 이런 곳은 하루빨리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짓수 채우려고 종류만 많지 음식맛은 최악입니다.그 종류도 전복회, 전복찜, 낙지 탕탕이 낙지찜 이런식.근데 개별 음식이 맛이 없음.따뜻해야할 음식도 식어있고 고기는 질기고회는 저질이고 완전 실망.절대 비추.
주차 하기 너무 불편하고 젓갈냄새로 추정되는 불쾌한 냄새가 먼저 반긴다. 맛은 보증하나 불편을 감수할 맛은 아님. 그래도 꾸준히 사랑받고 한정식이기에 가족 모임 식사장소로 제격
광주에서 나름 유명한한번은 꼭 가볼만한 한정식당 ㅎ
서비스. 너무 불친철. 사장 종업원 전부. 누워서. 대답도 안함. 뭐 이런곳이. 있나싶음. 맛은어떤지. 몰겠으나. 다시는. 안 갈것임
다양하고 푸짐을 원한다면 추천
음식맛은별로였음소문믿을게아님
보기와는달리 맛집으로 추천하고싶네요,
한정식 식당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곳 입니다.
음식들이 다식어서 서빙되고 특별한 맛이 없음 그냥 종류만 컨셉없이 많은곳
길가다 돈주운느낌 이네요 절대 만족입니다
가성비 최고 광주의 전통 상다리 부러지는집
가성비 짱 대박맛집
음식맛 굿 가성비 최고 노포로 정감거나 현대화 접목 검토 요망
2만원부터5만원까지음식의 차이는 있지만다양한음식이 나온다맛도 좋고 일하신분들도친절하고
아주 훌륭함 타지에서 오신 손님 모시고가면 아주 만족함
가족모임에 적당 ^^
엄청난 가짓수와 음식 하나하나에 베인 맛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음식이정갈하고...맛이좋은집
아주 맛나요먹을 만한것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