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양. 피자는 가볍게 먹기좋다. 함박에 끼워주는 숙주나물볶음을 밥에 걸쳐먹으면 맛있음. 계란후라이 익힌 정도 적당. 단무지에 유자소스 들어간게 특이하다.
손석
검토 №2
엄마가 구글함박 맛있다고 계속 추천을 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맛있내요
신똥
검토 №3
레드파스타는 파스타도 아니고 짬뽕도 아니었습니다.. 뭔가 애매한맛..?함박스테이크는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송지
검토 №4
대기자도 많지 않은데, 테이블에 앉아 1시간을 기다려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보통이었고, 4살 아이가 기다리다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기다리던 4개의 테이블이 도중에 나가셨어요... 주방팀이 뭐가 문제가 있으면 손님들을 다 받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나갈 때도 사과 한마디 없는게 더 황당했습니다. 다신 안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