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니.. 그냥가는 편이지.. 하여튼 기분안좋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곳에는 사람이 없고 그냥 로보트들이.. 아니.. 휴게소 산 송장들 처럼.. 무표정.. 무감각..인 운영자 및 점원이 있을뿐이다..다시는 안간다.. 하면서.다른갈 곳이 멀어 가면서 후회한다..1달 평균 2. 3회 월평균 15만원 ㅡ 20만원 상당 이용함.. 먹으며 다들 아이스크림 케익 선물함.. 오늘도 후회한다... 간것은 그곳에 인간미가 없다는 것에매장관리 완전 엉망이다.. 의자에 앉잤다.. 등이 찝히고 말았네요.. 엄청 아픔...

자주 방문하는데 , 항상 친절하세요.기억 못 하실 수도있는데 , 갈때마다 안부물어봐주시고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더 발걸음이 갑니다.충분히 잘 되지만 , 더 번창하십시오. ^^

비싸지만맛잇으니까 안망함

아이스크림은 베스킨이죠

늘 애용

사은품으로 받은 폴딩카트 상판이 파손되어서 교환받았는데 친절히 응대해줘서 기분 좋았네요 애초에 제품자체가 견고하지 못한 제품이어서 매장측에서 자체검수를 꼼꼼히 했더라면 시간낭비 안해도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ㅎㅎ

배라 집근처 생겨서

괜찮

맛있어요

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