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 추어탕 맛집 중 하나로 조미료로 꾸민 맛이 아닌, 오래된 시골음식처럼 꾸밈없고 깔끔한 것이 특징임. 반찬도 시골음식처럼 깊이가 있고 감칠맛이 있음. 가성비 좋고 튀김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음. 주변 지역에 주차해야 하기 때문에 늦게 가면 주차 헤멜수 있음.
펄펄 끓는 가마솥 세 군데서 참나무로 데우고 요리를 해서 전통 고향의 참맛을 느끼는 곳 입니다.
북구 최고의 추어탕 맛 할머니가직접해주시는 손맛
깔끔한 국물맛. 전반적으로 짭쪼름한 반찬과 군더더기 없는 국물의 밸런스가 좋음.
집은 허름 하지만 맛있고 음식이 매우 정갈해요
지구상에서 내입에 가장 잘 맞는 추어탕 집
오랜 전통의 맛을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추어탕과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좋은 쌀로 밥을 지어주시네요.
추어탕한그릇에8,000원.튀김,가오리무침 술안주(동동주)에좋아요15,000원땅은 맑은탕류에(경상도?)속하고메운맛 좋아하는분 극추천함.변함없는반찬중하나 멸치무침이나옴.
추어탕맛이 정말 깔끔하더군요 내가 먹어본것중에 제일이에요
맛있음 시골 맛이 있음
전을 줌
추어탕 깔끔해요. 특히 멸치 반찬은 추억을 소환하는 맛입니다.
예전의맛을 생각하며,오랫만에 찾아갔으나, 식사도중 파리가 너무 많아 식사를 다하지도 못하고나옴!!음식도 예전의 맛을 느끼지못함..파리를쫒으며 먹다가 화나서 나옴@@
애기소 입구에 있으며, 모든 밑반찬이 손수 만든거라 맛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추어탕 고유의 맛.
추어탕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된장 안들어간 추어탕은 처음인데 비리지도 않고 맛있네요. 슝늉 나오고, 밑반찬 8~9종, 밥나오기 전에 호박전 나오구요~추어탕 한그릇에 2013년 10월 기준으로 7천원이네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해욧)오리 불고기도 맛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밑반찬들이 전부 짜거나 액젓맛(비린내)이 강함. 슴슴하게 해도 추어탕이랑 먹기 좋은데..
극물이 너~~무 시원하고요 밑반찬도 너무맛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완전자연산과 옛날그대로의 맛을 느끼고 나의선호하는 가마솥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배추 우거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시원한 맛이 끝내줍니다.밑반찬도 짜지않고 아주 좋았어요.
담백하고 정말맛있습니다
자주 가는곳이예요. 장모님도 좋아하고 처제, 동서, 와이프 너나 할것없이 ..
추어탕과 동동주한되 잘먹고 욕나오기는 첨이네.가끔가는데 오늘따라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네.동동주 한되가 넘 적게주네 한되의 기준이 뭔지 씁씁하네.항의하니 그릇이 크단다.옆에 잔으로 5잔반이 나오네 가득따른것도 아닌데.가격은 6천원이라 싼거지만한되란것에 기분잡쳤다차라리 가득주고 만원받으면기분이 더럽지는않을건데~~~.사진을 첨부하니 양을보고 시키시길추어탕맛은 별4개를 드림.
전부다 국산 입니다 맛있는 추어탕입니다
맑은국. 가격오름. 맛은 괜찮음
집밥처럼 반찬과 추어탕이 깔끔합니다 추어탕이 생각 날 때는 항상 여기서 먹어요
시원한 국물 맛이 좋음. 주인이 바뀐뒤로 물김치가 나오지 않아 2%부족.
추어탕이 굿입니다.젊은 사람들도좋아할것임.주차장이 좀 불편합니다.참고하세요.
오래된 낡은집 맛은 좋음 주차하기 불편함
깔끔한 추어탕ㅎㅎ 더위엔 딱인거 같아요ㅎ
시원하고얼큰한맛이예요
항상 맛있어요
좋음
추어탕이 맛있어요
추어탕은 좋으나, 타 반찬이 이전보다 못한 느낌
ㅎ
맛있어요
맛있고 분위기가 80년대풍으로 괞찬아어요
맑은 추어탕 맛있어요~~
조금매워서 어린아이들이 먹긴힘들어요
굿
미꾸라지튀김이일품
맛나고 가격은 보통이며 주차 가능
국물굿
추어탕 맛있어요~
개인적인 취향에 맞음 ㅎ
경상도식 추어탕 맛있어요.
추어탕 마싯어요~^^
최고
맛있어요
맛집!!
ㅈㆍ
좋아요
좋아요
보통
맛있어요
옛날 시골집 같아요~
허름한 외관과 달디 먹어본 추어탕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