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주가는 극장~코로나 이전에도 사람이 많지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음그래서 혼자 조용히 영화보러가는 극장~참! 주차 시스템이 바뀌여서 꼭 4층 매표소 기둥 컴퓨터에서 본인이 차량등록을 하셔야 함 (3시간 무료)

정말 재미있었어요 완전 대박 완전 대박 최고에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올게요

한산해서 영화보기 좋아요. 다만 옛날같이 주차가 자동으로 열려잇고 그러지않아서 위에서 등록해야되는데 동선이 복잡함

걸어가기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주차장도 넓어요.

별 하나도 아까워요 용봉cgv 주차장 관리 하는 인간 열받음. 저한테 주차하고 사람 기다리는데..... 주차장 벗어나면 주차요금 시간당 5000원 이라며 협박하네요 이런 자기 할일 이나 잘하지 욕지걸이도 하네요. 여긴 건물 지키는 사람이 갑질 하네요 클레임 건다고 했더니 장상태가 장성태 인가 자기 이름 말하네요. 이건물가 왜 사람이 없는지 알것 같네요 써비스 정신 시궁창 영화 보러 갔다가 기분 잡피고 돌아옴

귀멸의 칼날 극장판 평일에 보러갔는데 사람이 없어 좋아하다 옆자리를 예약하신 여자분이 계셔서 쑥스러웠고 영화는 넘 슬펐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같이보던 여자분이 울음터져서 울면서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빵터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울다가 웃었습니다

시설이 오래 됐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시설이좋습니다

코비드나인틴에 손님이 없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청소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용자가 너무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리모델링을 하던지 다른 곳에 매장을 열던지 해야 함 엘리베이터가 자꾸 멈추고 내릴 때 쿵 내려 앉음 객석도 타 지점보다 좁고 불편함 그래도 일하시는 분은 친절 가까워서 자주가긴하는데 큰 메르트는 없는 데이트장소로도 적합하지 않음

밖의 건물은 볼품이 없지만 내부는 잘 정돈 되어 있네요

영화관은 한산해요코로나 영향동 있어요1층은 리모델링 공사중이고3~4층만 영화관으로 운영해요

주차장은 넓은데 현재 공사를 하고있어서 1층이 약간 너저분해요. 볼링장 시설은 쾌적해서 공기가 좋고 넓어서 좋네요^^

재밌었다 캡틴마블. 용봉CGV 1층 공사중.

코로나 시대에 CGV직원들 격려들 홧팅 임다.

뭐 그냥 영화관입니다.

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해서 좋다.시설 좋은 곳 가려면 다른데 가시길.여긴 한적한 맛에 가는 곳.건물이 오래되서 그렇지 영화관 내 시설은 좋음.

건물입구도 흉가들어가는듯했지만 주차비를 따로 받는건 너무한거 아닌지요? 항의하고싶어도 주차요원이 없어요

영화관만 이용할거라면 추천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예매에 약하신분 좋아요 음향도 전대 메가보단 더 나은것 같네요

스크린이 너무 작습니다. 또한 붙어있는 옆 상영관과의 방음 문제 때문인지 사운드가 너무 약하여 영화의 생동감을 느낀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놀거리가 많았습니다.

사람이업어서조아요

집하고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 곳 이어서 시설은 별루지만 영화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서비스 괜찮아요! 근데 제가 영화를 보다 손이 미끄러져서 팝콘을 엎질렀어요ㅠ 사과할게요.. 양심에 찔려서 영화보는내내 손으로 한줌 한줌 줍기는 했는데 일거리를 만든것 같아서 넘 죄송합니다.. 영화관은 좋아여

오피스, 골프연습장, 카페, 극장 등 복합시설이 함께 있는 편의시설 입니다. 최근 신도가 증가하는 종교시설이 인접해 있어서 통행량이 많아지는 입지 입니다.

여기... 좌석도 천으로되어있고 화면이 앞사람 머리때문에 잘 안보여요ㅠ 업그레이드 할필요 있어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상영관들이 화면이 작아서 규모가 크고 화려한 영화를 보기엔 좋지 않지만 음악영화나 잔잔한 영화를 조용히 볼수있는 매우 좋은 영화관입니다. 원래는 CGV가 아니였는데 몇년전에 인수해서 CGV로 바뀌었습니다. 1층에 투썸이 있고 아쉽게도 버거킹은 없습니다. 골프연습장도 같은 건물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고 바로 옆으로 가면 전대 후문이 나옵니다. 영화 상영기간이 끝나갈때쯤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가시면 3명 이하로 관람하는 경우도 겪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넓긴한데 되게 건물 자체가 짓다 만 느낌입니다. 영화관도 작고. 번호표 받는 곳에서 번호표 뽑는데 사람이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팝콘파는데서 영화표도 같이 파는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안내표도 안되어있고. 별롭니다.

맨뒤쪽에서 영화보는데 옆관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 계속 들락날락해서 집중하나도 안되고.. 팝콘 메뉴에서는 다 떨어져서 주문도 안되고 11시까지 문연다는 펍은 10시반에 닫아버리고.. 완전 별로임!!

챔피언을 봤는데 제가 방송부라....... 기계에 중요시 하는 편이라서 사운드는 좋은데 옆에 방음이 안돼 중간중간 들려서 심기가......... 좌석은 푹신푹신하게 잘 봤습니다

심야 영화를 봤는데 시간대가 늦기도 하고 한적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음산했어요 1층은 공사중이라 엄청 깜빡거리고 너저분해서 공포영화 찍는줄 알았습니다,, 안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는 한 40년 이상은 된 것 같이 생겨서 탈때도 무섭고 불안했고요,, 전체적으로 건물이 노화되기도 했고 분위기도 그렇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한적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낮에 가시길,,,

생각보다 건물이 노후되어있고 아무래도 1층의 뒤숭숭한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가까운곳이라 방문했지만 다시 찾긴힘듭니다. 특히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 맨 뒤에 앉으면 안보여요.. 가시는분들 중간정도 위치가 제일 좋은 위치라는 점 기억하심 좋겠네요

메가박스와 함께 전남대와 가까운 영화관큰 건물에 입점한 가게가 몇 없어서 처음갔을때 잘못들어온줄 알정도로 굉장히 휑함거기다가 큰 도로에 있는 메가박스와 달리 접근성이 떨어지며 어두워지면 별로 가고싶지 않음신천지분들의 주 활동지와 가까워서 가기가 꺼려짐상영관도 2d 밖에 없어 차라리 메가박스를 추천학교와 가까운 cgv라는거 외에는 갈 이유 없음

무서워요 무서워 처음에 입구못찾아서 폐건물 들어온줄알았어요 약간 첨단 메박 1층같은느낌...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보러왔다가 무서워서 되돌아갈뻔요 팝콘냄새는 좋았습니다...그저그럼

조용하게 즐길수있는 영화관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영화관 특성상 사람이 번잡해서 힘든데..조용하게 문화생활즐기기엔 딱 좋은거같습니다아쉬운건 비어있는 시간에 즐길 오락거리가 부족합니다 공사중인곳도 더러있긴합니다만..제 기준에선 최고네요^^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시설은 정말 별로지만 사람 없이 조용히 보시려면 추천.특히 조조에 사람 없음ㅎ

영화관 시설은 별로이나 사람이 적어서 좋음

뭔가 으스스함. 근데 메가박스에서 안하는 영화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가게됨ㅜ 갈때마다 찝찝한 기분 범죄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ㅜㅠ

Cgv에가서 영화을 봤는데 조용하고 좋았다

공사중

한가해서 좋다.혼자서도 본적있다.

낮 시간이어서 사람도 없고 좋았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영화관 나쁘진 않지만 매표소를 헷갈렸네요. 영화관 맨 아랫층인줄 알았는뎁 4층이 매표소구요, 상영관 내부는 뭔가 아담..?? 한느낌이라 나쁘진 않았네요. 다만, 뭔가 화면이 작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사람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테니 참고로만 알아두시면 될것같네요. 그냥 영화관이었네요.

스크린이 다른 cgv와 비교해도 매우 작고, 상영관 수 대비 주차장도 협소함.특히 지하주차장은 주차장이 아닌 쓰레기장이라고 해야함..사진 올릴려고 찍었는데...ㅠㅠ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영화관 1위

영화관 화면이 넘 작아요, 의자가 패브릭이라서 뭔가 깔끔한 느낌이아님.. 다만 항상 한산해서 조용히 영화볼수있다는 장점

가깝고 주차시설공간 넓음 예매바로가능

저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아이들 영화가 시간별로 많이 상영하더라구요. 관도 많고 맛도 여러종류의 팝콘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최고예요.ㅎ어른들 가기에는 좀 좌석이 적을수도 있을것 같아요.ㅎ

사람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화면은 작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엘베도 한대밖에 없어서 걸어서 올라갔네요

주차도 비교적 쉽고, 영화보기 좋은 곳입니다.0

장점: 사람이 없어서 편히 볼 수 있다.단점: 스크린이 작다. 그 이유로 사람이 없다.

영화관이 크기가 작고 스크린도 작습니다.큰 건물에 장사가 잘 안 되서 많은 곳이 비어 있어요.그래서 건물이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요.덕분에 번잡한곳을 싫어한다면 조용히 영화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고 한가해서 참 좋습니다

의자 간격이 넓어서 좋아요의자도 엄청 편합니다

영화관 외, 내부가 매우 청결하고 친절한 종업원이 있습니다.맛있는 팝콘과 콜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이용한 영화예매가 가능한 영화관 입니다.

보통보다 아래

숯줄에 구워 향과 맛이 좋음

사람 붐비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최적

시설은 전체적으로 낙후됐고 작고 어두운 느낌이다. 사람은 많이 없는 편이다. 건물 1층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은 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가 없다. 메가박스 내부 화장실은 작지만 여기에 맞는 사이즈인 것 같다. 1층보다 깨끗한 편이다. 코난 개봉일에 갔는데 코난 팸플릿이 한 장도 없어서 황당했다. 직원에게 팸플릿 다 어디갔냐고 물어봐도 무소식. 코난은 절대 여기서 안 보는 걸 추천. 학교 근처였어서 가까운 맛에 갔지, 요즘은 그냥 버스 더 타고 전대 메가박스를 간다. 팸플릿에 욕심 없고 가까운 데 사는 사람이라면 혼자 편하게 갔다 올 수 있는 데인 듯. 물론 나는 둘다 해당 안 되니 안 감.

손님이 없어 항상 예약없이 다녀올수있어서 좋아요

영화꿀ㅈ

공사중인 건물에 껴있어서 헷갈리긴하지만!! 내부는 좋아요

이단신천지 건물이라는데 잘 모르겠슴

시설이 전체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평일 오후가 아니고서는 주차 시설이 열악하다. 게다가 접근성도 좋지 않다하지만 관람하는 사람이 적어 영화를 보기엔 더 좋다

주차편리

좌석은 그저그렇지만 항상 여유롭게 영화감상 가능함

입장하는데 티켓검사도 없고 영화관청소는 1도안되있으면서 바닥은찐득거리고 앞사람머리에의해서 화면이 가려지고 기계도 말썽이고 너무 정신없고 별로네요

여기 평소에는 주차가 그럭저럭 되는데 명절이나 연휴에는 주차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관 외의 시설이 휑합니다. 영화관 자체로는 시설면에서 아쉬운점이 있으나 조용히 보시려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사람없어 조용해서 갑니다 영화관 전세낸느낌?ㅋ사람 많을땐 10명있어요

1.영화관 아기땜에 영화관 출입이 불가했지만 평일 조조나 낮에오면 항가하게 아기동반으로 볼수있어서 부부끼리 와도 좋아요2.커피숍이있구요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3.식당이 있어요 맛도 그럭저럭 ^^4.주차장완비. 도로변에 차량통행량이 많치 앉아서 갇길 주차도 가능해요5.골프 연습장도 있구요 . 할줄은 모르지만;;;6.지하에 수영장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모으겠네요..쏘리~~

주차 하기도 편하고 사람도 적은편이라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여긴진짜1층부터 폐가수준임 다신안감

오피스텔 건물에 위치한 아직은 사람들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듯..평일에는 썰렁, 주말은 모르겠고..

개인 취향인데...영화관에는 안타까운 일이지만...한가해서 마음에 들어요

건물일층이 공사중이라 먼지가 많았고 건물안에 엘레베이터를 찾을때 잠깐 헤맴~.건물안에 안내판이 잘 보이는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음~

조용한게 제일 맘에 들어요

재밌는 영화 많아요!

건물 자체가 전쟁후 무너져가는 건물 같이 생겨서 망한 줄 알았는데 안망했더군요.근데 일하는 사람이 부족한가 봅니다. 팝콘 파는데서 팝콘만 파는 줄 알았는데 티켓도 팔더군요.건물 안에 식당 이런것도 없어서 밥먹고 영화 보려면 꽤나 걸어야 합니다.주차는 무료인거 같아요3d나 아이맥스 없습니다그냥 건물 내부 자체는 썰렁합니다2d극장은... 자리도 별로 없고 스크린도 쥐코딱지만합니다굉장히 실망스러운 영화 감상 이였네요.

3디영화보기엔 나쁨..하지만 평일엔 한적해서 좋아요

오래되고 낡아서...좋은 영화관의 시설은 아님

영화 관람 후 해당 건물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려 했는데 마땅한 곳은 없었습니다. 사운드는 괜찮았으나 화면 크기는 작게 느껴졌습니다.

한적하고 주차가 편해서 가족들과 가기 좋아요. 단, 1층이 새단장 중이어서 어수선해요

스크린이 작은게 흠이네요 아담해서 좋은 것 같기도...

그럭저럭 무난한 시설. 빈 상가가 있어서 조금 그렇지만 아래 투썸도 있고 괜찮음

장점 1. 주차하기 편하고 2. 가족단위로 영화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단점 1. 주변에 즐길거리가 없고 2. 엘리베이터가 느립니다.

주차장도 무료이고 주차공간도넓고 영화관도 좋고

스크린은 작아도 조용해서 좋음그 근처 메가박스는 갈때마다 시끄러움스크린크기가 눈에띄게 차이있는것도 아니고여기도 시끄러울때가 있지만 , 훨씬 조용해서 자주 감.

이렇게 지저분한 cgv는 첨봤다. 알바생이 몇명없어서 관리가 안되는거같다.

지하 3층에 주차를 했는데 천정 라이팅을 모두 꺼놔서 공포영화 장소를 연상케 됐습니다.CGV용봉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지하주차장에서 범죄가 일어나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영원한 공사중. 영원한 시멘트냄새. 함평이씨 종친회의 저주라고 했던가.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이고 평일에 혼자서 영화보기 좋은곳

내가 자주 이용했던 곳 관객이 많지 않아 편리함 조조티켓도 자주 있음

조용히 영화 볼수있는곳 손님들이 없써 ㅋ

영화보기 좋은 곳...시원한 실내...멋지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주차가 편리하며 복잡하지않아 편안하게 티켓팅하고 영화관람이 가능함.

영화관이 되게 외진곳에 있어요 적고 조용하게 영화를 보고싶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여기 자주 이용합니다

건물들이 공사중이라 쫌 무섭긴해도 주차하기도 편하고 사람 많이 없어서 편하게 보기 좋아요.

1~6관에서 본다면 말리고 싶다. 그나마 7~10관은 스크린이 큰 편. 주말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영화 관람 가능하다.

아침 일찍가면 직원 아무도 없고영화관 엄청 작고불편하고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