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은 누구나 나이가들어 몸이불편하면 가고싶으면 가는곳으로 알았는데 법인체가있고 개인이 운영하는곳있다는 사실을 친정어머니께서 대퇴골 골절 수술을 하시고나서 화장실문제 때문에 요양기관에 도움을 청하려하다 알게된네요 법인체요양기관은 장애등급을 받아야많이 갈수있다는것을요 참 난감한 정책제도에 울분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개인요양기관 이라는게 내가거주하는곳에서 가까운곳에서 멀리까지 다향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서 가족들이 맘놓고 맏길만한 요양소 찾기가 참 힘들었답니다 혹 저히와같은 문제로 북구에사시는분이 요양원을 찿고계신다면 전원요양원을 추천하고 싶네요 최근에새건물에 구조도 맘에들었고 원장님 복지사 직원들 반찬맛도 괜찮아 어머니을 맏기와서도 편히 잠을 잘수가 있었네요 후회하지 않을만한 개인요양원입니다 저는 오치동우성APT거주합니다

신축한 건물과 넓은정원이 근무하는 직원으로 환경이 좋습니다.많은 요양시설이 장.단점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곳임이 틀림없습니다.

도심속에숲속인 전원요양원은치매환자들이 많았습니다비교적 청결하고 환자들에거도깨끗하게 관리하고 위생상태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