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만큼은 해외 유명 미술관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 고급 미술관이다. 작품 자체는 보는 눈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재밌게는 봤다. 다만 코로나라서 그런지 작품의 수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오늘 첨으로 왔는데 참 좋네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곳입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전시도 너무 좋았어요

시립미술관으로서의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고 탄탄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전시를 볼 수 있는 곳

볼 것도 많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단순히 그림만 있는게 아니라 입체미술? 같은 것도 많고 직접 체험하는 것들도 많아서 성인들끼리 놀러갔다가 너무 즐겁게 구경하고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 뜻 깊은 전시들도 잘 구경했습니다. 옆에 어린이 체험관?도 있어서 가족끼리 와도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미술관은 매번 갈 때마다 좋아요.앞에 공원이 있어서 더 좋아요.

주변엔 시립 민속박물관과 시립 미술관이 있어서 문화혜택을 받아서 넘 좋아요,눈 쌓인 중외공원 입니댜

코로나19로 예약 관람합니다.가족단위 또는 지인 5인까지 함께 관람 할 수 있습니다.행복한 하루 만들기 참 좋은 공간입니다.

깔끔한 전시관이 보기좋고, 중외공원과 연결되어 주변 경관이 좋으나 컨텐츠가 부족함.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있음

정갈한 공간이라고 느껴졌다. 햇살이 창에 비추고 기분이 동동 떴다.

- 광주의 미술관인 만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전시를 할 때도 있음.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도 바로 입장할 수 있음. 미술관을 둘러싼 도로가에 주차 가능. 입장료, 주차비 없음.

최고최고 무료이구요 ~~ 현대미술은 아니에요~~ 이어폰까지는 필요없을것 같아요~ 제 6전시실까지 있어서 좋았어용!! 기간내 두번째 방문이에요!무료관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제주도 미술관보다는 나은듯해요!

시립미술관 놀이에 관한 전시중인데 재미있었어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관람 잘 했습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남겼습니다. 무료로 개방해주셔서 문화생활이 꼭 필요한 저희같은 가정에는 최고의 시설인것 같습니다. 작품들이 얼마나 훌륭한지는 예술에 대해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깔끔한 디스플레이, 주변 청결상태, 너무 번잡하지 않은 관람시간. 모든게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옆에 붙어있던 어린이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해보며 나비시계를 직접 만들어 손에 붙이고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꼭 한번씩 들려보세요.!!

돌담길 카페에서 꽃잎차가 아주맛있었다.생크림와플은 조금 달고 직접 굽는것이 아니고 기성품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준다.여행와서 우연히 들른 미술관이어서 예약을 못했는데 평일이라그런지 그냥 들어갈수 있게해주셨다.1전시관 입구 맞은편에 짐을보관할수있는 보관함이 있어 관람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한층에 2개의 전시관씩 3층까지 총 6개의 전시관이 있고, 2층에는 미술관련자료를 열람할수있는 열람실, 어린이미술관, 어린이 문화센터가 있다.내가 관람한 전시회는 1~4전시관에 5.18을 보고 듣고 느끼게하여 기억할 수 있게해주는 별이된 사람들 전시와 5~6전시관의 광주의 두 유명한 예술가의 100주년 기념전이 있었다. 별이된사람들 전시회는 518의 참상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보다 그당시 사람들이 느꼈을 공포, 희망, 좌절과 그로인해 우리가 이렇게 잘살수 있도록 희생한 광주시민에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표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아이디어가 넘치고, 작가의의도를 충분히 전달 받은 전시회였다.

인근 역사 민속박물관 과 더불어 예술체험 공간으로 훌륭한 공간 입니다

볼것이 풍부하고 자주 테마가 바뀌어서 좋아요

시민들이 편하게 산책 을 할 수 있고....미술관 관람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입니다.근처 에 있는 민속박물관 과 국립광주박물관 이 세트가 되어 광주시민의 정신 과 문화와 예술감각에 큰 자양분을 제공하는 광주의 문화의식을 살찌우고 키우는 모태 같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문화와 예술이 생활가까이 있는 나의 것 이라는 누구나 문화와예술을 거부감 없이 소화하고 느끼고 즐기며 소화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광주의아이디어가 만든 문화의 산실 ....세트로 즐기실수 있으니 꼭 함께 하시길.....수시로 . ..언제나 아무 때나.....입장료는 ....무료 라는 거 꼭 기억하시고요....좋은 시간 갖도록 합시다

깨끗하고 알차게 리모델링해서 관람하기 좋습니다.

별이된 사람들 전시가 좋았고, 어린이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AR을 활용한 MAZAR 프로그램도 아이가 좋아하네요~~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곳. 대부분 무료 관람.

허달재 전시 최고에요

미술관. 빛의 관이 인상적이네요.입구에도 여러가지 전시되어있는게 많아요.오시는분들 추천드리구요 내부는 촬영 금지가 되어있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외부 내부 모두 조화를 잘 이루고 시설도 깨끗하더군요.미술작품 모두 관리가 깨끗하네요^^(본 게시물은 직원이 아닌 일반인이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축내부시설물이 높고 깨끗하고 전시물도 이해하기쉽게 모니터링 되면서 조용한감상 아주좋았습니다

다양한 그림을 볼수있습니다

조용하고 무드있었다. 간만에 느끼는 색다른 느낌. 연인과 함께 추억을 함께 하세요.

접근성도 좋고 아름다운 조경과 내실있는 작품 전시등 모든 것이 맘에 듭니다.

애들이좋아해요 그런데 1층뿐이여서 아쉽네요

주변환경도 좋고 산책겸 눈호강하는 미술도 감상하며 아이들의 웃음과 생동감을 같이 느낄수있는 미술관입니다.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5월 5일 토요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행사준비가 한창이네요

주변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추천해요.어린이 체험 미술관, 도서관이 있어요.유모차, 오디어북도 무료로 대여 가능하구요.

자연과 어우러진 공원 안에 있어서 가족 문화예술 나들이에 딱 맞는 곳이다

좋은 작품을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곳

도심에서 미술과 박물관,공원을 같이 즐길수 있다

조용하고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다. 전시도 감싱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장소로 추천

비엔나레가 열리는 도시라 그런거 곳곳에 미술관도 않고 작품 수준도 상당하다

가깝게 찾아갈 수 있는 곳 예술, 문화작품등 다양한 시각을 확대 할 수 있음 큰 건물에 비해 공간활용도는 적은편이지만 오히려 그게 여유롭게 다가 옴

평일에 가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어린이미술관도 작지만 알차고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는데 제가 갔을 때는 다음 전시회를 위한 휴관기간이었어요. 본래는 입장료가 있는데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료입장기간이었습니다.

사계절 산책하기 좋아요

맛을 주제로 전시중

미술관전시가 무료라서 좋고어린이미술관도있습니다토요일마다 열리는 피크닉에서블록가지고 잘놀아요ㅎ

코로나 사태로 인해 관람객이 매우적으나 되려 그것이 관람에 더 도움이됨

예술과 여유가 함께 있는 곳..

공원, 민속박물관, 까지 한데 모여있는 이곳은 아이들과, 연인, 친구, 혼자 오기에도 참 좋다! 계절별로 매화, 벚꽃 등 각종 꽃 구경을 하기에도 좋고 작은 숲도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각종 야외 행사를 수시로 하니 아이들과 오려면 일정을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미술관은 무료이고 여기서도 수시로 행사가 있으니 참고할 것.단점은 건물 내 환기가 잘 안된다는 것. 천천히 오래 감상하고 싶은데 눈이 아파서 나오게 된다.

주기적으로 작품이 교체됩니다

조용하고 시원하고미술관 분기마다 오시면 좋을 듯

시립미술관 2층에서 나비, 벌을 색칠하고 오려서 팔찌를 만들고 접어서 동물을 만드는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토로 애니매이션도 상영하고 있었어요

주말이면 가족끼리 나들이 할 수 있는 공원.도심 가운데에 위치한 곳으로 여유롭게 들를 수 있는 공원이죠.주말에 주차하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막상 공원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고 참여할 수 있을만한 것들도 많네요. Good!헌데..다른 행사하는 곳과는 달리 참여자들의 인심은 꽤 인색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 이곳에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여유도 없고, 양보도 없고..특히나 여기는 다들 내 자식만 중요하다는 개념이 강해서 자주 오고 싶진 않아요. 정말 진심으로..공원 , 미술관 , 주변행사 등의 시설은 마음에 들지만.. 사람들을 보면..그닥;;

흥미로운 경험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함. 아이와 함께 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음. 야외 산책시설도 매우 잘되어있음.

산책하기 좋다. 하지만 차가 없다면 들어갈때 많이 걸어야 한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음 시내까지 나가지않고 외곽에 있어서 더욱좋다

전시가너무 맘에들었습니다.현대미술이지만 난해하지 않고 감정이 느껴지게 하는 좋은 전시들이었습니다

가족단위로 소풍오기 좋은곳

비엔날레와 함께 구경하기 좋아요

총 3개 층에 3개의 전시를 상시 하고 있습니다.1층은 미술관에서 기획하여 하는것으로 보이구요.2층은 광주와 혹은 민주화와 관련된 주재를 주로 다루는것으로 보여집니다.3층은 광주를 테마로 전시가 기획되고 있습니다.1층에는 카페와 도서관(미술관련 서적) 로비(의자 있음) 화장실과 정수기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가능 합니다.전시는 때에 따라서 유료 또는 무료로 진행 됩니다. 유료로 할 때에도 비용이 저렵하니 부담없이 괸람 가능합니다.매주말(야외활동 가능 시즌) 아트 피크닉을 하니 홈페이지 일정 확인하셔서 가족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행사 함께 참여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미술관 3층에 테라스 에서 야외 피크닉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다광주가 딱히 관광도시가 아니기도 해서이런곳도 플랜에 두고 돌아다녔다

어렸을적 소풍간 이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미술작품에 대해서 잘모르긴 하지만 시간을 보내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장소입니다

박물관이라 볼것도 많고 옆에있는 미술관쪽보단 조용하고 거늘기 좋네요.

아름다운 시설과 전시물 들이 아름다워요 구경 잘합니다

비엔날레 전시관과 이웃. 상설전시관으로 국내외 유명 작가를 초청,전시중이다. 무료입장이며 예향광주의 맥을 잇는 곳. 광주중외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언제가도 좋은곳

넓은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경험할 수 있는 곳이였던거 같아요 그림그리기 / 종이접기 / 그림붙이기 등 체험할 수 있는게 많아 좋았습니다.미술관과 독립된 아이들 미술관이 있고 조금만 더 컸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 예술의 향기가 가득찬 곳

자녀들과 연인과 가족들과 때론 혼자서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날씨 좋은날 방문하시어 바이킹도 한번 타시고 기분전환 하고 오세요~^^

- 1992년 8월 1일 지방 공립미술관으로는 처음 개관한 미술관이다. 1996년 기구를 확대 개편하여 광주비엔날레를 관장(管掌)해 오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에 연고를 둔 허백련과 오지호, 양수아, 임직순 등 유명 작고작가 작품으로부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약 560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광주시립미술관은 1층 4개, 2층 5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1층은 국내외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특정한 주제로 전시하는 기획 전시실이며, 2층은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장르별로 구분해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이다. 또한, 소규모 전시실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허백련기념관과 오지호기념관, 하정웅 기증작품전시실 등이 전시된다.- 이용정보1. 휴일: 월요일, 1월1일, 명절당일 휴관2. 이용요금• 어른 = 개인 /단체• 청소년,군인 = 개인/ 단체• 어린이 = 개인 / 단체• 65세 이상, 6세 이하 , 국가유공자(유공자증 소지자), 장애인(장애인증 소지자),다자녀가정(3인 이상), 공무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공무원, 유치원, 학교의 경우 인솔교사는 무료입장• 특별 기획전시 중 유료 전시회의 경우 기본입장료 대신에 별도의 입장료를 받을수 있음.4. 주차시설: 있음5. 버스정류장• 체육고/폴리텍5대학 : 송정29 , 첨단95 , 용전84 , 상무63 , 용전85 , 문흥53• 문화예술회관후문 : 문흥53 , 상무63 , 용전85 , 용전84 , 첨단95 , 송정29• 운암3단지 : 매월16 , 송정29 , 문흥18 , 봉선27 , 송암72 , 상무63 , 수완49 , 수완12 , 운림51 , 금남58• 운암벽산블루밍 : 운림51 , 금남58 , 수완12 , 수완49 , 송암72 , 매월16 , 문흥18 , 봉선27

강추요!!

멋진 작품과 좋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내부 리모델링으로 임시 휴관입니다.

멀기는해도 좋은 전시가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축제를 따로 개최하지 않아도 화순 국화 향연의 축소판을 거니는 것처럼 코끝을 스치는 국화 향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시회도 흥미로웠지만 산책길 곳곳에 향기 내뿜는 꽃들데 가을 정취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아트피크닉이라는 행사를 해요.아트피크닉 하려고 갔어요.아트피크닉 재미 있어요.

깨끗해요~

시설물에대해 설명해주지는않지만 조용하니 볼수있어좋습니다.시설도 깨끗하구요~앞마당에 아이들 놀기도좋구요 강아지랑 같이 산책하는공간도 있더라구요

빠르게 구경도 하고 아이들 놀 것도 많아서 가는 거 추천합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좋겠네요.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함께하는 공간

꼭 실내 전시관을 보지 않아도 부지가 넓어서 걸어다니기 좋아요

작품들이 정말 신박하고 독특한 거 많다

산책하기 좋아요

사람도 많지않고 데이트하기 좋아요

조용허니 좋네요

매번 다른 테마의 전시는 너무 맘에 들어요 집 가까워 틈나면 가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도 좋고.. 안에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 있어서 황사때든.. 비올때든 상관없이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주차공간이 충분하진 않지만 즐기기에는 충분함

접근성이 좋고 비엔날레 산책로에 위치해 있어 주말에 방문하기 좋다. 지역 문예 활동의 즁심지다.

가족과지인들과의 산책및 나들이에 좋습니다. 인기있는 한 곳을 되자면 팔각정과공연장입니다^^;

가끔 들리는 미술관이에요주로 무료전시가 많아서 부담없이 방문할수 있습니다.

손주랑 하루약속으로 찾았던 어린이대공원에서 소나기가내려 시립미술관까지와우 이렇게 수준있는 미술관 어린이 미술관최고의 수준

다양한 전시및볼거리를 갖춰 놓았네요..한번 들려 보세요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어요.주차공간이 협소한거 빼고는 ...

도심공원과 같은곳

가족동반 산책 및 마실가기 좋은장소야간 야와 어린이 영화프로그램 및 소형모기장 무상대여, 어린이 놀이프로그램등 여러가지.문화 및 휴식공간으로 추천.

봄에는 꽃, 가을에는 단풍. 공원 산책 후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곳

쾌적한 전시관에 친절한 도슨트.아이들을 위한 문화관도 있으며 야외에는 널찍한 공간이 있습니다.가볍게 들려보기 좋은 곳이여요~ :)

작가들의 공공전시가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을때가 있으며, 근처 산책하기 좋습니다

접근성이 좀 안 좋은데, 전시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작품 수준도 높고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매우 좋습니다. 다만 애들 대리고 오실때는 관람에 주의를 당부드림. 분위기를 많이 해치는 경우 종종 발생

바깥더울때 쉴수도있고 미술 관람도 되고 너무좋아요

제가자주운동검가는장소?

아주 관리가 잘되있습니다